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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코닷의 소개말처럼 잘 진행되어 가고 있는가?
하대중 2014-06-18 10:28:30 | 조회: 7876

아래는 둘러 보다가 발견한 코닷의 소개 글귀입니다.

(코닷)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아주 심각한 침체와 위기 속에 빠져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진정한 부흥이 이 민족에게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다시 한 번 새롭게 하시기를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성령의 부흥을 통한 갱신, 이것이 우리의 존재목적입니다.

(의견)
과연 위의 내용에 부합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교회를 다시 한 번 새롭게 하는 것이란,
못 마땅하면 성명서 내고 그 성명서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댓글 달게 하는 행위입니까?
그것이 성령의 부흥을 통한 갱신이라고 주장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시면 마음은 진정 평안하십니까?



(코닷)
정확한 정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장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것은 신앙양심을 제일 원칙으로 삼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보를 숨기거나 왜곡시키는 것은 바른 판단을 불가능하게 하고 토론을 통한 합의를 막는 행위입니다. ‘코닷’은 막힌 언로를 열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나누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의견)
위의 내용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듣고 보고 기사화 하고 계십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과연 신앙양심에 합당한 내용들을 게제하고 있는 중입니까? 
또한 막힌 언로를 열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나누겠다고 하셨으면서 왜 편중되거나 치우쳐 계시는 것입니까? 신앙양심이 무뎌지신 것입니까?
왜? 최근 전체기사중에 고신대학교에 대한 기사에만 '속보' 라는 글귀가 붙어 있습니까?
속보를 달아 놓은 합당한 근거라도 소개를 하셨습니까?
고신대학교의 과거 학과증설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알려 드릴까요?
설마 다 아시겠지요? 그렇다면 그것이 정확한 정보입니까? 



(코닷)
진지한 대화, 열띤 토론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성도들의 대화(교제)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합니다. 교회를 세우신 이유 중 하나도 이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죄인으로서 고집과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음으로 대화와 토론이 필요합니다. ‘코닷’은 하나님의 뜻이 보다 분명히 나타나도록 대화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모나고 거친 생각들을 쓸모 있는 것으로 다듬는 대장간이 되고자 합니다.

(의견)
대화(교제)를 통하여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기로 하신 것 맞습니까?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약점을 보완하는 모습은 커녕 서로 흠집내기만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집과 실수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대화하자면서요... 토론하자면서요... 그런데 왜 나눠지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보다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혼란스러운 것은 왜 입니까?  

모나고 거친 생각들을 쓸모 있는 것으로 다듬는 대장간이 되기를 희망하신다면 편향적 입장이나 편중된 느낌을 갖지 않도록 언론의 역할을 잘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저는 어떤 정치적인 색깔을 가지고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소위 어떤 편도 아닙니다. 다만, 처음 소개한 하나님의 마음과 다소 거리가 멀어지는 듯 한 코닷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그러합니다.  
갈등과 반목, 질시, 이것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존재하여야 할 언론이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하여 글을 올립니다. 

부산노회(고신) 삼일교회 부목사 하대중
 

2014-06-18 10:28:30
112.xxx.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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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주 | 2014-06-18 14:16:19 삭제

불편한 심기는 목사님에게서 느낀 겁니다. 제가 느낀 것이 아니고...
목사님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듣고 싶습니다.
요즘 저는 원론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안에 직접 개입하기에는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에...
또한 온당하지 못한 일들에 글을 썼다가 후배들이 단 댓글에서 너무 심한 상처를 받은 일이 있어 자신감을 잃은 것도 사실입니다. 모르는 익명의 후배들이 모욕적인 글을 썼기에 직접 만났더니 굉장히 비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대중 | 2014-06-18 12:10:37 삭제

유승주 목사님! 우선,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
어떤 점이 목사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는지 궁금하지만, 제가 먼저 말씀 드리면 고신 교단안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과연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제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사실... 목사님~ 장황하게 글을 적었다가 지웠습니다.
마음만 아프네요.... 목사님! 온당하지 못한 일들에 적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따로 목사님을 뵈면 말씀 드리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목사님께서도 한 때 학창시절에 온당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의견을 표현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러한 점이 참 제 마음에 위로가 되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논지가 흐려졌습니다.
아무튼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질시와 반목이 되풀이 되는 이러한 고신교단의 모습이 제 좁은 소견에는 싫었던 모양입니다.

목사님~ 평안하세요~ ^^;;

유승주 | 2014-06-18 11:52:17 삭제

하목사님 반갑습니다.
글에서 불편한 심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하목사님께서는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려학원의 문제는 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것일테고 그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으면 실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그에 대한 글이 나오지 않았다고 여겨지니 목사님이 한 번 써 보는 것이 어떠신지
저도 판단 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니까요.
고소건에 대해서는 비교적 양 쪽의 견해를 다 싣고 있었으며
사설에서 편향을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도 이해가 됩니다.
언론이 기조가 없이 사실 나열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온당치 않은 부분에 대해 반론기사 부탁드립니다.

하대중 | 2014-06-18 11:35:51 삭제

하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편향된 생각 아니라는 것을 다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편향이라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말하지 않습니까? 저는 치우친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고신교단의 역사가 편향된 사람으로 저를 만들었겠지요... 실명으로 답변을 부특 드려도 되겠습니까? 인사라도 드려야하니까요... 교단안에 바른 정치, 아름다운 정치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편양이라고 한다면 그럼 정의는 무엇입니까? 차리리 고려학원의 존폐를 말하시려면 그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갑론을박하시는 것이 맞지, 한 사건에 대해 편을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은 온당치가 않아 보입니다.

peter | 2014-06-18 11:13:30 삭제

하목사님! 너무 편향된 생각으로 글을 쓰고 언론을 칼질하면 안됩니다. 고려학원이 지금 존폐위기에 있기 때문에 한번 생각하면서 여론을 만들기 위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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