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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메시야
스데반 황 2016-12-23 07:03:24 | 조회: 791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메시야

 

누가복음 1:32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마리아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였다. 그런데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네가 성령을 통하여 아들을 잉태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탄생 사건은 역사 속에서 오직 일회적 사건으로써 자연적인 출산이 아니요 성령으로 잉태되는 초자연적인 사건이었다. 이러한 초자연적인 탄생 사건을 통해 마리아가 낳게 될 아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입증되면서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일반 자연인처럼 부모로부터 죄성을 물려받지 않고 동정녀를 통해 죄가 없는 가운데서 탄생하셨다. 사실, 예수님은 혈통적 아버지가 없다. 그 이유는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죄인을 구하시기 위해서는 죄가 없는 완전한 사람이어야 우리의 죄를 대신 치르실 대속 제물이 되실 수 있기 때문에 여자의 몸으로 오시되 원죄의 죄성을 물려받지 않기 위하여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탄생하셨다.

 

이사야 7장 14절에 보면 구약의 아하스 왕때, 곧 기원전 740년경, 하나님께서는 장래에 메시야를 어떻게 보내실 것인가에 대하여 예언하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과 본체신데 성령을 통하여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되는 순간,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된다.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눅 1:35).

그리고 사람으로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셨다. 이제 부활 승천하신 메시야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인 야곱의 집의 왕이시며 (즉, 우리의 왕이시다.) 그분의 나라는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나라이다.

2016-12-23 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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