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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버리고 주를 앙망하라
스데반 황 2017-01-01 07:37:05 | 조회: 769

우상을 버리고 주를 앙망하라.

 

출애굽기 32:4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시내산 아래에서는 가증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40 여 일 동안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죽은 줄로 알고 아론에게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출32:1)고 종용한다. 이때 아론은 군중을 두려워하며 각 사람에게 금 고리를 빼어 가져 오면 그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러자 그들은 각기 금 고리를 빼어다가 아론 앞으로 가져왔다.

 

아론은 금 고리를 모아 애굽에서 본 우상의 모습대로 금송아지를 만든다. 그리고 선포한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출32:4).

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행위인가! 그런데 이들이 누구인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언약의 백성들이 아니던가!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 여전히 애굽의 관습아래 놓여있었다. 새로운 언약 속에서 새 출발을 하였지만 여전히 옛 구습에 사로 잡혀 있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고후5:17) 여전히 옛사람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옛 자아를 죽이면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으면 그 즉시 옛 본성에 따라 삶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 언약은 절대로 파기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눈을 돌려 우상을 바라보면 주님은 곧바로 우리를 ‘징계’하신다. 많은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신다. 반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면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로 차고 넘치게 하신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스스로 만든 우상을 다 내버리고 오직 주 예수님만을 앙망하도록 하자.

 

2017-01-01 0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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