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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진 자들아
스데반 황 2017-01-05 07:02:22 | 조회: 863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태복음 1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모든 인생은 죄로 인하여 무겁다. 다들 힘들어 한다. 자신의 죄로 인하여 힘들고 또한 사회에 깔려 있는 죄로 인하여 무겁다. 오류와 분쟁과 미움과 거짓이 사회에 가득하다. 또한 죄로 인한 저주가 언제나 인생 가운데 있으니 그 아픔과 피곤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지친 영혼들이 교회에 나간다. 그러나 오히려 더 상처를 받고 온다. 그 심령은 위로와 쉼이 아닌 멍에를 메고 돌아온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변질시키거나 부풀려서 무수한 의무 조항들을 만들어 냈고 그것들을 모두 엄격하게 지켜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한없이 무겁고 힘든 멍에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가운데 복음이 없는 교회들마다 사람들에게 참된 쉼이 아닌 종교적인 멍에를 씌우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죄의 사슬과 율법의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참된 자유와 평안을 제시하신다. 그 자유와 평안은 십자가 안에 있다. 성령의 능력 가운데 있다. 아무리 무겁고 힘든 멍에를 지더라도 성령의 능력으로 인하여 마음이 평안하여진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상에서 자신의 몸을 바치셨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시기에 이러한 참된 쉼을 주실 수 있는 것인가?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내 아버지께서 내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마 11:27).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권세와 나라를 주셨다. 이에 예수께서는 우주의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심지어 사단과 악령들도 다스리며 죄로 인한 모든 결과들도 다스리신다. 그분은 모든 질병과 강건함, 육신과 영혼,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 등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고 계시다. 또한 그분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위로와 안식과 평화와 영생을 나누어주시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2017-01-05 07:02:22
211.xxx.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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