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7 금 05:20
상단여백
자유게시판
삶의 궁극적인 의미
스데반 황 2017-01-06 07:35:00 | 조회: 803

삶의 궁극적인 의미

 

창세기 5:5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얼마 전에 납골당에 가 볼 기회가 있었다. 납골당에 가서 작은 공간의 상자들을 보니 한결 같이 같은 표현, “언제 태어나 언제 잠들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이 땅에서 50년, 어떤 사람은 20년, 또 어떤 사람은 80년, 또 어떤 사람은 태어났다가 네 살도 채 안 되어 죽은 어린 아이도 있었다. 필자는 납골당의 상자들을 보면서 ‘저 숫자 사이에 그 사람이 살았구나. 그 기간만큼 사람은 사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에 잠겼다.

 

전도서 기자는 해 아래서의 삶은 의미가 없다고 노래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한다. 전도서 기자는 최대의 부귀와 영광과 명예와 인기와 이 세상의 온갖 쾌락을 다 누려본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그의 고백대로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헛된 것은 분명한 진리일 것이다.

 

그러나 해 위에서의 삶이 있음을 본다. 영생의 삶이 있음을 본다. 결코 헛되지 않고 영원한 보람과 의미를 지닌 삶을 본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해 위에 있는 삶을 이 땅에서 누려본다. 우리는 먼지로 돌아가는 생명이 아니다. 주 안에서 생명을 다시 찾은 자는 먼지가 아니고 영생의 근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사는 자이다.

 

아담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다.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가죽 옷을 입히셨다. 비록 실패한 첫 아담이었지만 자신의 허리에서 언젠가 오실 둘째 아담을 바라보면서 메시야의 대속과 구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그가 그 믿음을 갖고 사는 순간부터 그는 먼지로 돌아갈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랑하며 살게 될 영생을 누리게 되었다. 즉, 930세에 아담은 영생을 얻은 상태에서 이 땅에서 저 세상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의미를 느껴 본다. 주님 주신 고귀한 생명으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묵상하여 본다.

2017-01-06 07:35:00
61.xxx.xxx.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코람데오닷컴사 소개 영상 및 약사 코닷 2016-11-17 13133
공지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광고성 글은 게시판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코닷 2016-01-05 28714
공지 글쓰기 자동등록방지 kscoram 2014-10-17 102214
공지 게시판에 대한 안내 코닷 2014-05-28 117891
공지 다시 한 번 댓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7) 코닷 2012-01-26 312034
공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코닷 2011-07-21 301056
1053 당당하게 예수님을 정죄하는 황 목사 알콩달콩 2017-01-15 1121
1052 주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 스데반 황 2017-01-15 762
1051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 스데반 황 2017-01-14 696
1050 하나님과 좋은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으라 스데반 황 2017-01-13 817
1049 마지막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스데반 황 2017-01-12 817
1048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 스데반 황 2017-01-11 701
1047 작은 거인, 허 순길 박사님 이운연 2017-01-10 848
1046 선행구원론이 뭔 문제? (1) 알콩달콩 2017-01-10 784
1045 검증된 바울의 복음 스데반 황 2017-01-10 747
1044 신자가 열매를 맺는데 가장 큰 원수 세 가지 스데반 황 2017-01-09 728
1043 길갈 스데반 황 2017-01-08 707
1042 2017 안양일심비젼교회 학사 학사생 모집(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계원예대, 경인교대, 한세대, 철도대, 성균관대/ 경기도, 서울 소재 대학교 통학 편리) 김영호 2017-01-07 942
1041 개독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알콩달콩 2017-01-07 838
1040 의의 예복 스데반 황 2017-01-07 755
1039 삶의 궁극적인 의미 스데반 황 2017-01-06 803
1038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스데반 황 2017-01-05 859
1037 고신대 70주년 기념 메시야 연주를 보고 임창길 2017-01-04 809
1036 내게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 가운데 유익을 얻는 비결 스데반 황 2017-01-04 652
1035 참으로 귀한 영생 스데반 황 2017-01-03 717
1034 그런데 왜? 알콩달콩 2017-01-02 72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