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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예복
스데반 황 2017-01-07 06:03:03 | 조회: 756

의의 예복

 

로마서 3:24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필자는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 주시는 거룩을 원한다. 믿음으로 얻은 거룩은 하나님과 나를 연결시키며 주님의 의를 얻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의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행위와 실천을 통해 거룩해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는 율법을 통한 의이지, 믿음에 의한 의가 아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구원을 얻게 하는 의는 ‘나의 믿음’의 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복음이 말하는 의는 “믿음을 통하여” 받는 의다. 의는 자신의 영적 가난함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복을 입지 않고 왕 앞에 서 있는 자들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마 22:12-13).

이 비유는 의의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당할 비참을 알려준다. 한편, 의의 예복을 입은 사람은 다름 아닌 믿음으로 주의 의를 얻은 자들을 말한다.

 

의의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이 땅에서 ‘성도’로 불릴 수 있다.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읽을 수도 있다. 많은 기도를 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여러 선행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다. 그는 고작 자신의 힘으로 만든 인간의 작품일 뿐이다.

 

의의 예복을 입은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성령의 능력을 통해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은혜로 값없이” 얻은 자이다. 따라서 그는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으며 오직 십자가를 믿음으로 붙든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은” 의의 예복을 입고 있는가? 이 예복만이 당신을 하나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2017-01-07 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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