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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열매를 맺는데 가장 큰 원수 세 가지
스데반 황 2017-01-09 07:06:57 | 조회: 761

신자가 열매를 맺는데 가장 큰 원수 세 가지

 

누가복음 8:13-14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뿌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는 시련을 당할 때 배반하는 것, 이생의 염려, 그리고 재물과 향락 때문이라고 하셨다.

 

시련을 당할 때 배반하는 자는 바위 위의 얇은 흙처럼 감정적 흥분과 피상적인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다. 즉, 예배를 찾는 이유가 '감정'과 '기분'을 위해서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가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하나님께 섭섭함 및 원망을 느끼면서 배반한다.

 

이생의 염려는 세상에 속한 것들에 대한 염려로서 하나님을 불신할 때 찾아온다. 염려하는 자들은 말씀에 대한 기억보다는 상황에 대한 관심이 훨씬 크다. 따라서 염려하는 동안은 말씀이 그들 마음에 없는 것과 다름없다. 염려를 하는 만큼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마음과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따라서 말씀의 열매는 염려로 인하여 맺혀지지 않는다.

 

재물과 향락은 하나님의 말씀과 상극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다. 부자가 되려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사실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다. 그러한 마음 속에서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막힌다. 어리석은 부자(눅 12:16-21) 및 부자 관원(눅 18:18-23) 사건은 이를 증명하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세게 막는 것은 삶의 향락, 곧 쾌락이다. 술 취함, 음란 및 음행, 유흥 및 더러운 스포츠, 그리고 쓸모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낭비함과 방탕 등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한 삶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복음이 열매를 맺지 않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우리는 위의 세 가지의 요인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경계하여야 하겠다.

 

2017-01-09 0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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