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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바울의 복음
스데반 황 2017-01-10 07:12:44 | 조회: 767

검증된 바울의 복음

 

갈라디아서 2:2

2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서기 33년경에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다메섹과 아라비아에 3년간 머물면서 자신이 핍박해 왔던 십자가의 도를 외치기 시작한다. 그 기간에 그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복음의 계시를 받는다.

 

이때 바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복음의 계시의 정통성을 확증한다. 즉, 자신이 주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사도들에게 제출함으로 자신이 받은 복음을 객관적으로 확증하는 기회를 갖은 것이다.

 

신명기를 보면 거짓 선지자를 구분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참조, 신 13장, 18장). 요약하면, 거짓 선지자는 언제나 기존에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과 상충되는 내용을 말한다. 기존의 말씀과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내용을 추가하거나 또는 전혀 상반된 내용을 주장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경의 하나님이 아닌 거짓 신을 소개하며 사람들을 미혹한다. 요한일서 4장에 의하면 적그리스도의 영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않고 왜곡된 다른 그리스도를 전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과 함께 3년 동안 있었던 주님의 제자들에게 자신이 받은 복음을 제출함으로 검증받았다. 이에 사도들은 바울의 복음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그를 공식 사도로 인정하며 악수를 한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공식적으로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깨달은 바에 대하여 언제나 객관적인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비결은 참 교회가 남긴 바른 교리를 기준으로 하여 나의 깨달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겸손하며 아름다운 자세이다. 바른 정통의 교리는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교회를 통한 성령의 작품이다. 진리가 혼돈되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는 더욱 성경으로 돌아가고 참교회가 남겨 놓은 교리의 유산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할 것이다.

2017-01-10 0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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