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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
스데반 황 2017-01-11 09:03:06 | 조회: 706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

 

누가복음 18:13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께서는 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뱀들아, 회칠한 무덤아”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에는 매우 훌륭한 사람들이다. 도덕적이며 율법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의 특징은 “자신을 의롭다”고 믿는데 있다. 그들은 누구든지 그들의 의로움에 대하여 도전하거나 그 명예를 손상시키면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들보다 의롭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향하여 ‘멸시하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 보도되는 범죄 사건마다 끝없는 댓글들이 실린다.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사람들이 쓴 의분의 글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선행에 대하여는 아무런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 참 신자의 믿음의 글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나 남들의 죄악에 대해서는 흥분을 하며 댓글을 퍼 붓는다.

 

주께서 높이는 자는 다름 아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고백하는 자이다.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자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알고 우리 모두가 “주가 필요하다”고 외치는 자들이다. 우리 모두가 어쩔 수 없는 죄인들이기에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분의 보혈’의 공로와 능력을 외치는 자들이다.

 

필자는 죄인이다. 죄가 있다. 인정한다. 그러기에 주님을 향하여 감사한다. 그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았고, 그분의 보혈의 권능은 나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한다. 사람에게는 근본적으로 죄를 이길 힘이 없지만 보혈의 권능은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한다.

 

오늘날 이 땅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복음이다. 성도들은 자신들이 의로운 죄인임을 인정하고 날마다 회개와 믿음 가운데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또한 성도들 간에 서로 용납하고 날마다 주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에 의하여 거룩한 품성인 그리스도의 품성으로 자라나야 한다.

 

2017-01-11 09:03:06
211.xxx.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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