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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는 삶
스데반 황 2017-01-16 04:05:31 | 조회: 697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는 삶

 

고린도전서 4:4

4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사람은 자기 자신의 평가하는데 있어서 세 가지 관점에서 본다.

 

첫째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관점에서 자신을 평가한다. 이러한 경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민감하여진다.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면 좋아하고 비난을 하면 몹시 우울하다. 그가 수고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런 삶은 자기 자신의 삶이라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삶은 남이 평가하는 나, 즉 남이 좋아하는 나의 삶을 사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신다.

 

둘째는 자신이 기준에 되어 자신을 평가하는 인생이다. 이러한 종류의 사람은 교만 또는 자학으로 치달리기 쉽다. 이러한 인생은 자신의 죄와 연약함에 대하여 관용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는 매우 엄격하며 강렬한 비난을 한다. 무엇이든지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이다. 권위를 쉽게 업신여기며 착각이 심하다. 그 이유는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경우 자신들이 대단한 줄 착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비참한 상태였다. 이처럼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인생은 눈이 멀기가 쉽다.

 

셋째는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는 삶이다. 그 분의 평가 기준을 성경에서 찾아 그 기준에 힘쓰는 삶이다. 이때 하나님의 평가는 객관적이며 절대적이다. 그 기준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러한 종류의 삶은 하늘의 평강을 누리며 기쁨을 소유하는 가운데 항상 침착하다.

 

하나님의 평가에 예민하게 살았던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8).

이 얼마나 당당하고 멋있는가!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평가 기준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2017-01-16 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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