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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는 예배
스데반 황 2017-03-07 07:07:37 | 조회: 600

타락하는 예배

 

열왕기하 16:17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오늘 본문은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남유다의 왕이 되었을 때의 상황이다. 그의 불신앙은 북이스라엘의 르신과 아람 왕 베가가 연합하여 예루살렘을 치러 왔을 때 나타났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사려고 성전에 있는 금과 은과 보물을 선물로 주었다. 더욱이 아하스 왕은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을 만나려고 아람 나라의 수도인 다마스커스에 갔다가 그곳의 이방 제단을 보고 반해 버린다. 그 후 그 제단의 설계도와 모형을 그려 유다의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낸다. 이때 우리야는 왕이 보내준 설계도에 따라 제단을 만들고 원래 주님이 알려주신 대로 만들었던 놋제단을 곁으로 밀쳐낸다. 그 후 이방 제단을 본떠 만든 제단 위에서 번제, 희생제사 등 모든 제사를 드렸다.

 

여기서 우리는 아하스 왕이 얼마나 악한지를 발견할 수 있다.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경시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지독하게 업신여겼다. 한편 제사장 우리야는 왕의 뜻에 따르기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져버렸다. 아하스 왕으로 인한 예배 변질은 결국 남유다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사탄이 가장 원하는 것은 예배이기 때문에 그는 예배의 타락을 부추긴다. 그가 예배를 타락시키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방법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는 것이다.

 

현재 이 땅의 교회들이 타락하고 있다. 그 타락은 바로 예배의 타락이다. 예배의 타락은 십자가의 복음을 잃는 것이다. 복음과 성령의 역사가 아닌 세상을 본떠 세상 냄새가 물씬 나게 하는 인간 중심의 예배가 예배의 타락이다. 예배가 타락한 이후에는 교회는 점차적으로 부패한 후 마침내 사탄이 그곳에서 숭배를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한 예배자를 가장 미워하신다.

2017-03-07 0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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