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6.19 수 05:34
상단여백
자유게시판
형제를 차발한다는 것은
천기쁨 2018-04-03 18:15:05 | 조회: 355

(야고보서 2장)
1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차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간단하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차별하고 있다면 위 문장에 걸리는 것이다.  

혹시 내가 차별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여기지 않고 "종"으로 여기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관계 없는자로 여기고 있거나 아니면 "믿음을 가지지 못했거나"이다. 
이건 아주 무서운 말이다. 구원과 관련된 문제이다.

우리 몸을 생각해 보자 한 머리를 두고 있는 오른손이 왼손을 차별하던가? 손이 발을 차별하는 일이 있던가?
이 지체들은 상호 차별이라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다. 
만약 내가 지체를 차별하고 있으면 내가 혹시 예수라는 몸에서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할 것이다.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차별하는 것은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판단은 원래 몸의 주인인 머리의 전유물인데 손이 스스로 판단하여 발을 차별한다는 것은 손이 스스로 한 몸이 아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떨어진 몸을 악하다고 하신다.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7 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8절에 잘 나온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성경에 써 있단다. 그리고 그것이 최고의 법이고 지키면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형제여부도 확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육의 눈으로 사람의 겉모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어 차별하게 되면 그것이 죄를 짓는 것이다. 율법이 차별하는 자를 정죄하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 앞에서의 죄"가 단순히 살인하거나 간음하거나 도둑질 하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 몸인 형제를 차별하는 것이 죄인 것이다. 그 몸에서 떨어짐이 죄인 것이다.

차별하는 것은 스스로 판단하는 자이고,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은 머리를 주인으로 하는 하나의 몸에서 분리됨을 의미한다.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이는 모든 자를 범법자로 만드는 말인다.
예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라고 하셨는데, 거기서 자유로울자가 세상 어디에 있는가?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은 어떻게 하겠는가? 탐내지 말라 하셨는데 이 세상 그 누가 "탐"이 없겠는가? 
그 마음에 일어나는 통제 불가능한 "탐"을 자기 뜻대로 어거할 자가 있겠는가?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야보고가 "어디 자신있으면 해 보라"하지 않는가?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아무도 못하겠지만 하나님이 베푸신 예수라는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할 것이다.

결국 야고보는 무엇을 말하는가?

"제발 남 부끄럽게 이웃끼리 차별하지 말고 착하게 잘 살아라. 너만 잘난척 하지말고 남을 긍휼이 여겨라. 그게 기독교인이 이 세상 사는 동안에 해야할 일이다."라고 하는 것인가?

"너희는 어쩔 수 없이 차별하고 살게되는 죄인이다. 그것은 성경을 거울 삼아 현재의 너를 보면 형제를 차별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할 것이다.

그런데 심판받아 죽어야할 이런 죄인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나타나 오히려 심판을 이기고 오히려 자랑하게 될 것이다."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거울을 보고 있는 자가 되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쳐나가심에 함께 참여하자. 제발 가만히 있자.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 내시는 일에 방해 놓지 말자.

(시편 46편)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2018-04-03 18:15:05
223.xxx.xxx.14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코람데오닷컴사 소개 영상 및 약사 코닷 2016-11-17 10394
공지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광고성 글은 게시판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코닷 2016-01-05 26107
공지 글쓰기 자동등록방지 kscoram 2014-10-17 99674
공지 게시판에 대한 안내 코닷 2014-05-28 115427
공지 다시 한 번 댓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7) 코닷 2012-01-26 309359
공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코닷 2011-07-21 298851
1164 야고보가 말하는 행함 2 천기쁨 2018-04-09 402
1163 가정 파괴 원인 제공자는 신천지! 신천지 피해자 회복은 반드시 필요, 하지만 방법은 고민해야 skQmsshadml toRl 2018-04-08 359
1162 [현장] 에덴성회 이어 신천지 박물관까지 건립 추진… 아름다운 청평 ‘이단의 온상’ 될라 이단 시설 늘어가는 청평 특종기독교관련기사 nashin621@naver.com 2018-04-08 763
1161 거짓 선지자의 주장은 틀렸다면서 성도의 견인론은 맞다고요? 박창진 2018-04-07 356
1160 선교사 및 목회자님 '이용기술' 무료전수해 드리고자 합니다! 김은실 2018-04-06 434
1159 네 오류의 합작품 박창진 2018-04-03 307
1158 형제를 차발한다는 것은 천기쁨 2018-04-03 355
1157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박창진 2018-03-26 557
1156 전적으로 지지요 (1) 안바울 2018-03-28 380
1155 야고보가 말하는 행함 1 천기쁨 2018-03-26 407
1154 기도문 정의 2018-03-26 288
1153 거룩한 행실이 없으면 아무도 주를 못한다 박창진 2018-03-24 375
1152 얼마나 무지한지 (3) 천기쁨 2018-03-24 351
1151 얼마나 무지한지 (2) 박창진 2018-03-24 363
1150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원하시는바가 아니다!" 성경해석을 달리하면 그게 이단이지요. (1) 목사들 마이 무따 아 2018-03-23 390
1149 여자 목사를 찬성하는 분이시라면 박창진 2018-03-21 394
1148 낮은 형제와 부한자 천기쁨 2018-03-19 374
1147 다시 새롭게 하여 ~ 없나니 (3) 박창진 2018-03-15 364
1146 이만희 교주측, 또다시 ‘막말’ 논란‘자녀 매장시키지 말라’며 적반하장 언행··· 과거 “애 하나 낳아다 줄까?” 폭언도 qkrckdwlssha 2018-03-14 396
1145 캠퍼스 이단 현황,,캠퍼스에 침투한 이단과의 치열한 전쟁 qkrckdwlssja 2018-03-13 49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