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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의 말은 우리 속에 예수가 있음을 증거 한다.
천기쁨 2018-04-18 17:13:18 | 조회: 371

(야고보서 3장)
1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선생은 가르치는 자이다.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자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내겠다고 사람이 그 입으로 이것 저것 말하는 순간 하나님의 본 뜻은 듣는 사람들에게 오해되어지고 그 뜻이 변형 될 수 밖에 없다. 
그 진리의 말씀을 어떤 세상 말로 담아 낼 수 있는가? 인간 언어의 형용이 무한하시고 영원한 하나남을 설명해 낼 수 있는가? 
그래서 성령께서 듣는자의 마음에 깨우침을 주시지 않으시면 전하는 자도 거짓말하는 자가 되고 전함을 받는 자도 멸망의 말만 듣게 되는 것이다.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죄는 없으시나 죄인이 되신 예수만이 온전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 온 몸에 굴래 씌운것이 아닌가?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육체중에 단지 "혀"에 문제가 있으니 "혀"가 죄를 지으면 잘라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몸을 더럽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5장)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혀"는 "말"을 하는 도구고, 그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사람 일반의 그 "마음"은 반드시 더럽기 때문에 인간 본성으로 무슨 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의 것을 여과 없이 쏟아내는 사람은 그 말하는 것 자체로 "자기 속에 더러운 것이 있음"을 증명하고 나타내는 사람인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보자. 어떤 말이 행위가 되고 자신이 아닌 다른 이에게 그 행위가 들켜야 살인이라고 하지 않고 단지 마음에서 나오는 것,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증언이라고 하셨다. 이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증언은 어디에서 경고 되었던 것들인가? 바로 십계명이다.
스스로 그럴듯 하게, 경건한 척 꾸미고 있어서 그렇지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한 그것을 마음에 이미 품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마태복음 5장)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하나님도 예수님도 마음에 품기만 해도 "죄"라고 하셨다.
그리고 야고보는 율법의 하나만 범해도 모두 범한 자라고 했다.

(야고보서 2장)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현실이 이러니 바울이 아래와 같이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로마서 3장)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다시 말로 돌아가면 인간이 그 본성을 따라 하는 말, 그 마음에 원래 부터 들어 있던 그것은 하나님이 돌격하여 반드시 죽여 버려야할 "죄" 인 것이다. 

그런 무시무시한 죄를 해결 받았다는 우리가 여전히 우리 본성을 따라 말한다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것인가?

여기서 오해하지 말자. "예전에는 욕을 입에 달고 살고, 언어폭력이 너무 심했을지라도 예수 믿고 나서는  말하는 것도 고와지고 그 입에서는 듣기 좋은 말만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세상 착한 사람은 예수 믿고 도대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아니면  처음부터 그렇게 세상 착하게 살던 사람은 예수 안 믿더라도 하나님이 인정해 주셔야 하는가? 
하고 싶은 말은 "말씀이신 예수를 전해 그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가? 아니면 그저 내 하고 싶은 말을 전해 그 영혼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이제 나를, 우리를 돌아보자
나는 내 본성으로 내 이성으로 이해된 것을  내 마음에 쌓아놓고 
그 얇팍한 인간 지식을 바탕으로 "이것이 당신이 먹어야할 양식"이라고 전하고 가르치는가
아나면 
말씀이신 예수가 내속에 들어 오셔서 "세상이 들으면 뻔히 이해도 안되고 어리석은 것이라고 되 받아칠 그것"을 내 본성과 내 이성을 죽여가며 어쩔 수 없이 전하게 되는가

당신의 입이 전하는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 "의인 예수"가 들어 있는지 "여전한 죄인 나"가 들어 있는지를 증거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2장)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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