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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헌옥 2006-10-18 08:34:41 | 조회: 3369
참 어려운 질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대답을 쉽게 하시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우리의 헌법에는 세례는 어느 사람에게든지 단 한번만 베풀어져야 한다(신앙고백 28장 7항)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면직된 목사는 목사로 안수를 받을 때의 모든 은사나 직임이
죽어버리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 속에는 여전히 그 직임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기에 면직 되고도 다른 교단으로 옮겨 목사직을
그대로 행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그를 다시 불러들이는 일을 하니까요...
참으로 어려운 문제지요...

이런 일을 보았습니다. 어떤 교회가
노회에서 탈퇴하고 나서 교회 자체로 장로를 시험하고
교회 자체적으로 장로를 안수하여 세웠습니다.
교회의 질서를 완전히 초월한 것이지요.

그 교회에서 장로가 된 분들 중에는 나중에
우리가 뭐 진짜 장로인가 하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쩌겠습니까?

다시 다른 교단에 가입하여 그냥 그렇게 모든 것을
인정 받고 가는 것을 봅니다.

처음부터 목사가 되어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세례를
받았다면 양심에 거리끼겠지만 목사였던 분에게서
기쁘게 세례를 받았다면 세례로 인정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면직되었다는 것을 알면 스스로 안 받아야 할 것이고
알고 받았다면 더욱 스스로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2006-10-18 08:34:41
124.xxx.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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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홍 | 2006-10-18 13:36:06 삭제

사직된 목사가 베푼 세례와 천주교 신부가 베푼 영세에 대해 똑같이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먼저 규명되야 할 일은 왜 사직된 목사가 세례를 베풀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합당한 이유가 없다면 이런 비슷한 일이 관례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세례받은 사람이나 세례베푼 사람이나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보면 신앙인격에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특이한 경우를 가지고 총회가 개혁주의다 아니다 말하는 것은 적반하장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부터 올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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