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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의 진실
안디바 2014-04-22 15:08:10 | 조회: 5233
쉐마연구원 현용수씨는 구약의 창세기 18장 19절을 자의적으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고 해석하고 이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발견했다고 하여 이에 대해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권의 책을 발간하여 기독교 언론매체에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 남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발견해낸 현용수원장의 빛나는 업적"(?) 에
대하여 유명 신학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유명목사님들과 수많은 신학자분들이 현용수씨의 발견에 대하여 모든 수식어를 동원하여 칭찬하고 있습니다.
쉐마교육 연구원의 홈페이지 쉐마 목회클리닉에는 현용수씨의 발견을 두고
“세계최초로 발견” 또는 “번뜩이는 예지” 제2의 마틴 루터"" 남이 발견하지 못한 역사적 탁견"등의 감탄과 칭찬 등이 쉐마 홈페이지를 도배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창18;19절은 구약의 지상명령이 아닌 메시아에 대한 언약임을 들어 “조작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비판의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러자 쉐마 측은 필자의 글이 허위사실을 유포한것 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창세기 18장19절이 진실로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일까요?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 이니라”

​현용수씨는 위 구절을 문자적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대상으로
여호와의 도를 잘 가르치라는 명령으로 해석 하였습니다 .또 이 명령에 의해 이삭은 야곱을 잘 가르쳤으며 야곱은 열두 아들을 잘 가르쳐 이로 말미암아 대대로 말씀전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럴 듯하고 얼핏 맞는 말도 같지만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구속사를 왜곡한 것이며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대해 교육을 시키라는 명령으로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를 택하였나니"라는 구절을 유념하여 살펴야 합니다.
위 의 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는 누구이며 누구를 택하였다는 것일까요?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말한 일"인 창 15:5-6절과22:17절의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 같은 믿음의 후손들에 대한 언약을 이루기 위해 여호와의 도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예수그리스도를 택했다는 것을 나타내신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를 믿으니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위의 말씀은 메시아 이신 예수님을 보내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인 것입니다.
선악과를 통해 ​죄인된 인간은 결코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의와 공도를 지켜 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도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기에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도와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예수그리스도를 택하여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위 구절의“그로"는 예수님을 "자식과 권속"은 자기백성[마1:21]을 “의와 공도‘는 십자가로 이루는 공의와 이를 믿는 믿음의 도를 나타내신 말씀인 것입니다.

조금 더​ 위의 구절의 깊은 뜻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훗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택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선포하심으로
여호와의 도와 공도를 나타내셨습니다.
여호와의 도와 공도로 나타내신 율법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율법의 기둥은 신명기 6장 4-9절의 하나님사랑과 레위기 19장 18절의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이 십계명의 두 돌판 에 새겨졌으며 이 십계명이 613가지의
세부 실천율법으로 파생된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도와 공도를 행하지 못하기에 메시아를 바라보라고
율법을 주셨으며 때가 되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죄인)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두 가지의 큰 계명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죽으시기 직전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마침내 모든 율법의 마침이 되시고 율법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즉 여호와의 도와 공도를 행하신 것 입니다.그리하여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 그의 자식과 권속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9절은 ​메시아에 대한 약속임이 확실합니다.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듣고 메시아를 믿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8장56절에‘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고 말씀하심으로 아브라함은 위의 말씀을 믿고 메시아를 바라보았다고 하십니다.

현용수씨는 위 성경구절의 “그”를 예수가 아니라 아브라함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이 말씀은
구약의 지상명령이며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잘 가르치라는 뜻으로 주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가르침의 조상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현용수씨는 창18:19절을 왜곡하여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여러 권의 책들을 출간했으니 그 창의력이 실로 놀랍습니다.

현용수씨는 지금이라도 위의 성경구절을 잘못 해석하여 왜곡시켜 가르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돌이키시기를 바라오며 또한 현용수씨의 비진리가 우리 기독교계에 널리 전파되도록 협조하신 분들께서는 ​​66권의 성경의 끝장에 기록된 계시록22장 18-19절을 묵상하여 보시기를 간곡히 권면 드립니다.
2014-04-22 15:08:10
1.xxx.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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