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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수습위원회??
H교회 2014-04-24 11:31:43 | 조회: 5386
H교회 담임목사 사임청원에 관한 진정에 대해 부산노회에서 지난 3월 13일 임시노회를 통해 수습위원회 구성한 바 있다.

이제 사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수습이 되기를 소망하였으나, 정기노회를 앞두고 마지막 4월 17일 수습위원회 모임까지도 여러가지 실망스러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그런데, 더욱 더 놀랍고 실망스럽게도 지난 4월 21일-22일 정기노회에서 그동안 수습위원회 위원구성이 불법이었다며, 위원 2명을 교체하였다는 청천병력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노회 임원이 포함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그건 노회가 너무 열악해 임원을 빼면 위원 구성 자체가 안되는 경우라고 한다고 들었다. 그걸 왜 미리 몰랐는가?

어떻게 교단에서 가장 주축이 된다는 노회에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수습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었을까 너무 기가차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교인들은 오늘이면 해결될까 내일이면 해결될까 하며, 거진 1달 이상을 참고 기다려왔는데, 이건 도대체... 그럼 그동안의 모든 수습위원회 활동은 모두 무효인 것인지..원칙대로 하면 그래야 한다고 본다.

교인들은 이런 저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노회와 목회자들에게 대한 지극히 인간다움? (철저히 죄인일 수 밖에 없는)에 깜짝깜짝 놀란다. 이게 현실인데, 너무 모르고 살았나 싶고, 성도는 다 같은 성도인데, 남의 교회 성도는 나와는 무관하다고 여기는

노회란 무엇인가? 노회분담금으로 운영된다. 우리 교회만 해도 년 일천만원 가까이 분담금을 낸다. 그런데도, 노회로부터 받는 도움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교인들은 이제 분담금 거부 운동을 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특히 지난 모임에서 섬김의 자세이어야 할 수습위원회 위원이 오히려 고자세로 고성을 질렀다는 얘기는 정말 말그대로 적반하장이다. 그동안 훈계?조의 발언도 모자라~~~

우리 H교인들은 지금이라도 노회와 수습위원회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 싶다.
수습위원회 구성 자체가 잘못된 지난 1달간의 모임은 무엇인가? 자의든 타의든 결론적으로는 이것은 기만이다.
2014-04-24 11:31:43
164.xxx.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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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 2014-04-25 18:18:50 삭제

이젠 정말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강대상올라가는길이 천마산 올라가는것보다
더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설교자의 마음이 그런상태에서 전하는 설교
들어내야하는
성도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필설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만6년을 섬긴 교회고 그에속한
성도들 아닙니까?
성도들의 마음이 본인들도 더이상 어찌할수 없을 정도로 얼어붙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라도 성도들을 사랑하십시오.
이제라도 마음을 열고 양떼들을 끌어
안으십시오.
이제라도 양떼들의 마음에 귀기울이십시오.
교회가 이지경이 된것에 대한 책임을 무겁고
애통한 마음으로 지십시오.
그래야 되는것 아닙니까?
목사님은 목자이지 않습니까?

구미호 | 2014-04-25 15:44:55 삭제

이중플레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ㅠㅠ
다중플레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예수를 믿다가 어찌하여
이런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참으로 비통하고 개탄스럽습니다 !!

김종환 | 2014-04-25 12:39:42 삭제

부산노회가 열악한 노회인가?
임시노회 회의록에 목사회원 41명, 장로회원 25명 계66명이 참석하였다고 되어 있고, 66명이 참석한 임시노회에서 결정한 수습위원7명에는 노회장, 부노회장 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노회임원2명이 수습위원에서 빠진다고 해서 위원회 구성이 안되는 열악한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수습위원장 권경호 목사님및 수습위원 김점태 장로님은 노회 재판국 재판국원을 맏고 있읍니다. 재판국원이 고신헌법의 겸임금지 조항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헌법도 모르면서 어떻게 재판을 할 수가 있겠읍니까? 그러므로 잘못된 수습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여야 할 것이며 부산노회는 해교회 교인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노회에 안건은 해교회의 담임목사 사임 진정 건으로 해교회의 안위가 걸려있는 중대한 문제로서 애당초 법적 권한이 없는 수습위원회 로는 해결방법이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며. 따라서 수습위원회가 아니라 전권위원회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실조사와 조속한 결정으로 해교회의 문제를 풀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항도 | 2014-04-25 11:12:48 삭제

정치적으로 할것 같다는 고래심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동안 믿고 기다렸는데.... 나가는게 맞다는 얘기도 분명 들렸었는데....왜 질질 끌고 있나요? 교회는 폭발직전인데 강건너 불구경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노회와 수습위원들!!!

목사님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가 있나 보네요. 표절, 이북드림뿐만이 아님을 진정 수습위들은 모른단 말입니까? 이중플레이하고 있단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우리교회.....돈 없습니다!!!!! 노회와 수습위원들이 책임지시면 되겠네요!!!

김종환 | 2014-04-25 00:18:52 삭제

고신헌법 헌법적규칙 제19조(겸임금지) 조항에 예외 규정이 없으므로 노회가 너무 열악해 임원을 빼면 위원 구성 자체가 안되는 경우의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하고, 불법으로 구성된 수습위원회의 결정은 당연히 위법한 결정으로 무효입니다.

부산노회의 수습위원회 구성에 있어 겸임금지를 몰랐다고 하는 것은 헌법을 몰랐다는 것이 되는바, 그 수습위원회에서 어떻게 적법하고 공의로운 결정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부산노회는 불법 수습위원회 구성으로 그간 허비한 시간에 책임을 통감하여 임시노회를 청원한 H교회에 당연히 공개적 사과를 하여야 할 것이고, 수습위원2명 교체가 아니라 당초 수습위원 전원을 해임하고 새롭게 공정한 수습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타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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