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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동대구노회임원님께!
은혜샘 2014-05-14 11:29:48 | 조회: 6692
2014.5.12-13일(월-화)에 미래교회포럼 "고신교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4차 모임이 성도간의 세상 법정 소송이란 제목으로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데 약 60여명이 모였다.

동대구 노회 김영경 목사건을 듣다.
5월 12일 오전 11시에 미래교회포럼 사전 모임으로 동대구 노회 김영경목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영경 목사가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상황을 나누었다. 김영경 목사가 행복 나눔 교회에서 17년간을 목회하면서 부흥하는 가운데 있었다. 당회와의 갈등으로 인해서 노회에 고소가 된 상황에서 1차 재판을 받고 2년 정직, 수찬정지 2년, 담임 해제라는 판결을 받아서 헌법 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상소를 했지만 총회 재판국은 노회 불복종을 이유로 가중처벌을 결정하였다. 동대구 노회는 정직은 2년 이상 줄수 없고, 제명은 시벌이 아니어서 결국 면직으로 2차 판결을 내렸다.

김영경 목사는 노회의 재판부의 결정이 노회에 보고됨이 없이 확정되는 새 헌법의 규정이 이런 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고신 새헌법에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재판 절차에 대한 문제, 면직을 당할만큼의 범죄인가, 그리고 이후 총회 임원회의 중재 등을 소개하고 수습되는 단계라고 소개했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할 기회를 준 미포모임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위는 코람데오닷컴의 기사내용입니다.-
2014-05-14 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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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기 | 2014-05-17 23:31:33 삭제

진량촌동네님,
닉네임으로 해 주셨지만 어느 분이신지 글 내용으로 보면 잘 알 것 같습니다.
코람데오닷컴 단체 사진에 계신 분들 중에 진량 쪽에 사시는 분은 한 분 밖에 안계시네요.
저는 목사님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동대구노회 재판국의 결과에 대해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

제가 알기로는 재판이 끝나고 지난 봄 노회에서
김영경 목사 재판 결과에 대해서 전혀 보고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가 은퇴를 해도 노회에서 정식으로 은퇴선포를 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면직이 되었는데도
왜 면직이 되었는지 노회에서 한 마디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에 대해서 노회에 전혀 보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래 포럼에서는 이런 심각한 문제점을 인식하였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마련 한 것이 아닐까요?

저는 목사님을 재판 결과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얼마든지 이해합니다.

그러면 목사님께 한 가지 묻겠습니다.

김영경 목사의 잘잘못을 떠나서
김영경 목사 건에 대한 재판 과정에 대해서 조금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어떻게 총회 재판국에 항소를 했는데,
총회 재판국에서는 노회 재판국의 결과에 존중하지 않았다고 가중 처벌을 하라며
다시 이를 노회로 돌려 보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또 노회는 가중처벌은 면직 밖에 없다고 해서 면직을 시켰습니다.
이게 이해가 됩니까?

김영경 목사는 법대로 법이 보장하는 한도 내에서 자기 방어를 한 것인데
총회에 상소를 한 것이 왜 노회에 불복종 한 것으로 간주 되었는지 납득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진량촌동네 | 2014-05-16 14:44:10 삭제

아래 뜸부기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는 2013년 14년 미래포럼을 참석했습니다 고신의 역사를 배우는 자리였고 연구발표자분들과 논찬을 통해 유익을 얻엇습니다
좋은 이미지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좋았을것을 김영경씨 토론이란 문제로 기분을 상해야 했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돌아온건 상처 뿐입니다
미래포럼의 첫번쩨 문제는 기독교보 광고에 월요일 10시40분 부터 12시까지 동대구노회 김영경목사 처리 토론입니다 김영경씨는 분명 동대구노회 재판국의 판결로 목사가 면직된 신분으로 평신도입니다 . 그럼에도 미래포럼은 동대구노회 소속 목사로 인정한 것과
둘째 토론이 아닌 일방적인 발표를 1시간여에 걸처 유인물과 프로잭트를 사용하여 발표했고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분도 있지만 저는 분명히 이의를 제기했고 발표중 이자리는 사석이라 할수 있다는 표현을 들었습니다 둘째날 다시 진행부에 말씀을 드렸는데 마지막 정리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동대구노회가 사과 하라는데 하지뭐 -- 이런 식으로 가볍게 농담조로 청중들의 웃음을 이끌었습니다 . 김영경씨 발표도중 뭐 저따위 노회가 다있어 하는 소리는 동대구 노회원으로 엄청난 충격의 소리였습니다
15일동대구 노회 임시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임원회에서 공식으로
잘못된 부분을 기독교보에 광고 해줄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총회난 노회에서 법을 집팽했으면 집행한 분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노력했는지는 보지않고 자기 판단에 왈과 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관심이 많으시면 기도해 주시고 저희 노회에 이명하셔서 노회를 지도해주실 수 없는지 두서 없이 글을 옵립니다

은혜샘 | 2014-05-14 15:31:28 삭제

뜸부기님! 관심 가지고 문제를 제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구원파 문제가 도마 위에 올려졌고, 이건으로 인해 사회에서는 기독교 전체를 폄하하는 발언들과 기독교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올바른 기독교 신앙관을 가지지 못한 목사나 직분자들로 인한 그 피해는 우리 모든 신앙인들의 짊어져야할 짐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일반신앙인들이 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뜸부기님께서 올린 질문에 대하여 무엇이 옳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미래포럼및 동대구노회 관계자들은 진정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뜸부기 | 2014-05-14 14:49:40 삭제

미래포럼 관계자에게 묻습니다.

김영경 목사 건은 이미 동대구노회와 총회 재판국 판결로 이미 종결 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포럼을 하기 전에 김영경 목사에게 이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두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미래포름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노회와 총회의 재판 절차와 결과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여긴 것으로 받아 드려도 되겠습니까?

(2) 그렇다면 이번 사건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 가야 한다고 결론지었는지요?

(김영경 목사 관련하여 재판을 진행했던)
동대구노회 재판국장과 총회 재판국장에게 묻습니다.

(1) 그 동안 심혈을 기우려 내린 재판 결과에 대해서 미래포럼에서 당사자를 불러 놓고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 드리고 있는지요?

(2) 만약 미래포럼이 재판 절차와 결과가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다면, 이런 견해에 뭐라고 하고 싶은 말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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