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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 기독교적 인간성 ] - 쉐마교육을 들으며
강종수 2014-08-11 11:39:07 | 조회: 3761
[ 기독교적 인간성 ]

전에도 던진 말씀입니다만
쉐마교육은 인성교육의 대안으로 한 부분은 될 수 있으나
구원론이나 영혼의 본질적인 것을 다루는데 있어 유대인 교육이
텍스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을 위한 작업에, 교육도 있어야 하고 훈련도 있어야 하고 여러 가지 필요하나
예수를 받은 기독교인이 바라보는 이상의 인간관, 세계관, 사회관 등에는
구속사적 목적이 기초하지 않거나 목적이 되지 않으면 옳은 것들이라도 적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영생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 복귀- 하나님의 형상에로의 변화ㅡ
칭의와 성화의 내용은 유대인 교육 철학 - 이럴테면 탈무드 같은 것으로
새롭고 영원한 가치를 받은 중생자를 제대로 교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보조학문일 뿐입니다.
그 이상을 넘어 서는 것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사적 목표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하지 못한다 해도(완전할 수도 없음) 그것이 교육의 부재로만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영적으로 성숙되는 과정에 성령의 감화도 있어야 하고
십자가적 고난을 경유하면서도 성숙할 수 있으며 충성 가운데서도 변화됩니다.
중생자의 영적 성숙을 위한 방안으로 많은 교제들이 있으나 본질적으로
완성된 신구약 성경의 결정체인 예수 닮기로 집중되어야 하며 예수 없이 인간성 교육이란
기독교적 -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사적 인간형의 추구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인간성의 순화와 예의와 교양적인 그 어떤 좋은 교육안도 수납할 수 있으나
영생구원자의 정체성을 무시한다든가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새롭게 되는 능력을
제한하거나 그래서 인간적 교육으로 완성을 기대한다거나 한다면 그것은 교육을 넘어
기독교 사상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상식적인 인격자로 성숙되기를 원합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을 떠나서 구약에 머문다든가, 어떤 철학에 의존하거나
신비적인 종교교육이나 무슨 세상의 방식으로든 완성된 복음적 인간형,
그 소망을 지닌 자를 믿음에서 따로 분리하여 성숙을 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최종 목표는 인간의 성숙(중요하지만)보다 구원입니다.
때문에 인간성도 중요하고 과학적 지혜를 발휘도 해야 하고 정치적 지혜도 있어야 하고
뭘 잘 만들어 창조적이기도 해야 하고, 예술성을 발휘하기도 해야 하나,
세상이 알아줄 것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보배인 중생자의 영광을 훼손하거나
비하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적 인간성은 예수와 성경전서와 성령에 의해 가능해지리라 믿습니다.
2014-08-11 11:39:07
183.xxx.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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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ney | 2014-08-14 03:29:24 삭제

남의 글을 비방하지 않고 찬찬히 써주셨네요..공격하는 글만 읽다가 머리가 좀 환기되는 것 같습니다. ^^ 쓰신 글에 대해서 모두 동의하는 건 아닌데 그 이유를 쓰면 아래 김봉조님께서 너무 공격을 해서 그냥 패스합니다.

김봉조 | 2014-08-11 12:12:26 삭제

격히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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