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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가정교회 관련 보고서
황 창 기 2007-04-23 23:44:31 | 조회: 4791
1.먼저 이 글을 쓰는 현재도 부산노회에서 처리 된 배경을 전연 모르면서 이 글을 쓰는 점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결석계를 내고 봄 정기 노회에 참석 못하고 안식학기차 미국 칼빈대학 도서관에서 지나게 되어, 자기 노회의 사정도 모르게 된 부족을 양해 바랍니다. 그런 조사위원회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것이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옆에서 모르는 내 불찰로 돌릴지 모르나, 그래도 기관 목사라고 이런 취급을 하여, 임시노회나 관련 모임에 관하여 노회원이 알지 못한 상태가 된 것은 노회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에게 성의를 먼저 촉구합니다.

2. 이 문제를 처음 대할 때, 김종선 목사님의 글이 너무 질서 정연한 느낌이 들어 감격했습니다. 오히려 그 프로그램에 '회중교회식'으로 가는 것처럼 말한 모 교수가 지나치지 않았나 하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3. 그런데 이 문제가 이미 노회문제가 되었고, 조사 위원회의 조사보고서를 정기노회에서 받았고, 김목사가 사과까지 하였다니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4. 더 중요한 것은 그 교회에서 3년간이나 해오던 프로그램을 중단하였다는 대목에서는 더 안타까왔습니다.

5.코닷에서 부산노회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그 글도 참 연구를 많이 했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즉 정치 이슈가 되기 전에 왜 학문적 토론을 거치지 않았는지 안타깝습니다. 그 보고서의 어느 한 부분 씩 조금씩이라도 발표되고, 논의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 지적들이 먼저 학문적 토론이 되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랄 수 있었겠습니까?

6. 그러지도 못하고, 그 교회에서도 그 프로그램의 약점을 수정하기도 전에 '중단'하게 된 '강압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우리가 꼭 피했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도 말은 안하되 반발은 심합니다.

7. 이제, 보고서가 나왔으니, 누가 또 그런 변화를 시도하겠습니까? 토론도 되기 전에 정치적 처리가 먼저 되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여길 지 모르나 이것은 교회를 경직되고 후퇴시기고 맙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나도 교회를 사랑하여 이 말을 합니다.

8 우리는 성경이 있고, 표준문서들이 있기에 쉽게 우리의 정체성을 위협할맡큼 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 무슨 이슈가 '성경적이냐 아니냐'에 초점을 맞춥시다. 제발 그 내용이 '우리하고 다르다'식의 말을 하여 당사자의 마음을 상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우리하고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이런 류의 사람은 우리 교단에, 우리 기관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속단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권'[마 7:1]을 행사하는 죄악입니다. 우리 교회가 표준이 아니고 성경이 표준입니다. 또 '그 동안의 우리'는 잘못된 관행, 전통, 습관이 형성되어 왔음을 시인합시다. 관선 이사가 온 수치스런 우리 교회입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합니다.

9. 교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우리 교단에 성령론 논의는 벌써 사라겼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해석 원리에 따라서 처리 되어야 할 신학적 이슈가 많으나 경직된 분위기 때문에 아무도 입을 못열고 그냥 흘러만 갑니다. 우리 자매교회에서는 시행하는 것조차 우리는 금기시 되는 모순을 그냥 덮고만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중적인 처사입니다. 신학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한 변혁을 배제하는 중대한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교계 분위기 때문에 모두들 필화사건을 두려워하는 눈치입니다. 이래서는 교회가 죽어갑니다.

10. 그냥 교권으로 통제하고, 권위로 교단을 유지하는 것은 교단을 죽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단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언합니다. 가정교회나 그 무슨 주제라도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취사선택의 길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도매금 씩으로 송두리째 금지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말아야 합시다. [부산노회 보고서도 '권고'라는 용어를 썼지만, 그 위력 앞에 새 싹들의 움직임이 설 자리가 있겠는지...?]

11. 가정 교회 문제도 유교주의로 '경직된 한국교회', 권위주의로 경직된 '리더십'에 좋은 활력소가 될 요소가 많고, 평신도들이 활력을 얻어 교회가 소생하는 좋은 요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것을 기존 교회와 리더십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것은 충분하게 검토 후에 내려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ㄱ] 셩경과 표준문서로 토론하고, ㄴ] 그 이슈에만 논리를 펴고 [인신공격이 아니라], ㄷ] 학문적 토론도 없이 정치적 무대로 옮기지 맙시다. 이게 느리지만 교회를 바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참고로 여기 '븍미 개혁교회'[칼빈신대원이 속한]는 여성 안수 문제를 25년이나 다루었음을 다시 밝힙니다.

이 문제의 발단, 배경, 경과, 결과 등음 물론, 조사위원이 누구인지 전연 모르는 상태에서 '엉뚱한 부분'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백지 상태가 오히려 객관적인 진언을 할 수 있는 위치도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신앙과 생활의 순결을 강조하면서 관선이사가 오기까지 된 우리 교단의 변화를 고대하며 의견을 피력합니다.
2007-04-23 23:44:31
24.xxx.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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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창 기 | 2007-04-24 13:20:29 삭제



이 세령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치적 처리'란 말을 '치리회 처리'식으로 이해 해 주십시요. 심도있는 토론도 거치지 않고 '치리회의 결의'로 조처하는 것은 신학적이기보다 정치적인 것은 사실이지요.
마치 성경을 번역하여 사용하기까지 ㄱ]번역단계,ㄴ]출판단계, ㄷ]수용단계를 거쳐야 되는데 마지막 단계는 각 교단 총회가 그 번역을 받아들여 수용하는 절차인데 이 단계를 '정치단계'라고 하듯이 이해하면 되지 않겠는지...
이 치리회의 조처는 맨 나중에 하자는 말 외에 다른 뜻이 없음을 밝힙니다. 우리는 치리회가 너무 빨리 개입하는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천석길 | 2007-04-24 10:13:29 삭제

부산노회의 가정교회 보고서에 대해서

1. 가정교회가 이런 것이로구나 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부드럽게 설명을 하고 싶다. 이 설명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토론할 용의가 있다. 아래 내용은 부산노회의 조사 보고서에 따른 개인의 생각을 피력해 보고자 한다.

2. 유해무 박사의 신학적 입장을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가정교회는 회중정치라고 단정을 짓는 논리에 대하여서....... 먼저 가정교회를 교회 정치와 연결을 짓는것 부터가 가정교회에 대한 몰이해이다. 가정교회는 혹자들이 흑백 논리로 몰아 붙이는 침례교회의 소산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얼마 소아적인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인지를 인정하는 것 같다. 가정교회는 교회와 성도를 더 성경적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신앙의 몸부림일 뿐이지 정치는 아니다(왜 자꾸만 정치라고 하는지 묻고 싶다). 가정교회를 하는 어느 교회가 당회를 해산하거나 무력화 시켰다 하던가? 행여 유사한 형태가 있었다면 직분은 가졌으되 아무런 사역을 행하지 않으면서 감독만을 할려는 분들이 위기의식이었을 것이다. ‘사역 없는 곳에 직분 없다’는 것이 장로교의 정치원리가 아니던가?

3. 가정교회에 대하여 참고도서를 통하여 정리는 잘 하면서도 정리한 내용과는 별개로 유치한 논리적인 비약이라고 하면서 가정교회만이 교회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 가정교회로 전환한 어느 교회가 가정에서 모이는 모임만이 교회라고 말을 하던가? 단지 교회가 대형화 되면서 성도의 사귐과, 전도의 거점확보를 위해서 우리의 가정이 그 어느 곳보다 더 좋다고 여겨지기에 모이는 것을 강조하는것 뿐이다. 그렇게 모이는 것이 무슨 유치한 일이며, 논리적인 비약이란 말인가? 불신자를 초대해서 신앙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는 일이 가정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에 있으며 가정에서의 모임을 통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교회로 이어지는 것을 애써 부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정에서보다 전도하기가 더 좋은 장소가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가정교회의 궁극적인 예배의 장소가 교회이지 가정에서 모이는 것으로 대체를 하라고 누가 주장을 했다는 말인가? 유치한 논리적인 비약이 결코 아닙니다.

4. 목자 혹은 목녀의 명칭으로 인해서 장로교의 정체성이 변형된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글쎄? 새로운 사역이나 운동을 하면 당연히 그 조직을 위한 명칭은 필요하지 않은가? 만약에 문제시 한다면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 장로 집사 권사를 폐지시켜야 한다고 혹자라도 주장을 했다면 모를 일이로되 전혀 그렇지가 않다 어느 어느 목장의 목자 000 집사입니다. 라고 소개를 한다. 마치 주일학교 교사 000집사입니다. 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역을 위한 애칭으로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를 않는 법이거늘...

5. 목자가 성례를 집행하기에 가정교회가 잘못이라는 것에 대하여...... 정말 오해이다. 최영기 목사님의 교회에서도 행하지 않으며 우리중에 어느 교회에서도 성례를 집행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가정교회가 아닌 또 다른 형태의 가정교회에서 행하여지는 것을 대충 끌어와서 마치 모두가 다 그렇고 앞으로 그렇게 발전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정말 책임을 맡아서 보고하는 분들의 힘의 남용이다.

6. 가정교회에서의 나눔이 덕스럽지 못하고 나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추측에 대하여서 ...... 추측은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만약에 그 추측이 참인 것을 증명하려면 실제로 어떤 결과들이 야기되는지를 교회의 사례를 들어서 살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얼마나 많은 평신도들이 회복이 되며 삶의 새 힘을 얻는지를 기존 목자로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사를 했다면 차제에 목자로서 신실하게 사역을 하던 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어보기나 했는지 궁금하게 여겨진다.

9. 치리회를 약화시키고 목사와 목자의 수직관계가 형성이 되면서 당회를 아예 폐지한 곳도 있었다에 대해서 ...... 큰 충격이다 어느 교회에서 당회를 폐지시켰는지 묻고 싶다 혹여 한 교회가 당회의 불화가 있다고 해서 모든 가정교회가 다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은 곤란하다. 마치 교회가 건축이나 큰 일을 하려다 보면 때때로 충돌이 야기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교회는 건축을 아예 중단하라고는 지시하지는 않을 것이다(경험이 있으니까..) 가정교회는 오히려 치리회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목자의 보고서를 당회가 살피므로서 효과적인 치리를 할수 있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는가? 재론컨대 치리하는 당회와 목자의 사역은 엄연히 구별된다는 것을 한번 더 말하고 싶다.

10. 현재의 교회를 부정하는 무교회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 현재도 그런 징후들이 발견되고 있다에 대해서...... 어이가 없는 추측으로서 마치 결론을 어디에서 본것 처럼 호도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 무교회 주의로 발전하며 그런 징후들이 어디에서 나타난다는 말인가? 가정교회는 오히려 주일예배의 출석률이 꾸준하게 늘어나며 세례받는 성도들이 늘어나며 무엇보다도 가정교회에서 섬김을 받은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주일학교나 찬양대에서 일인 일사역을 하다 보니 교사나 찬양대가 넘쳐나는 것이 현실인데 왜 있지도 않은 일을 모든 가정교회가 다 그렇게 흘러가는 것처럼 주장을 하는지 의심스럽다....

11. 가정교회는 평신도 목회를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위치를 최고화 시키고 따라서 목사의 독단성은 그만큼 클 수 밖에 없으며 절대권을 가져서는 안된다...... 보고서에서 면면히 흐르는 논리적인 비약이나 자기 모순이 여기에 와서는 절정에 이르는 것 같다. 어느 가정교회의 목사가 대목자라고 말을 했으며 어느 목사가 절대권을 행사한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사역자를 도우며 그들을 마음으로 존경하면서 섬겨주고 싶은 마음이 우러 나오는데 최고 혹은 독단성이라는 말이 왜 여기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12. 가정교회는 언젠가는 성례식도 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줄수 밖에 없다...... 이 또한 추측이다.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혹여 어떤 오해 때문에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 그렇게 결의를 했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13. 헌금관리를 목장에서 마음대로 한다는 것에 대해서 ....... 그렇지 않다. 정말 그렇지 않다. 가정교회에서는 자유롭게 선교헌금만을 할 뿐이며 선교헌금의 전액은 주일 예배시간에 교회에 헌금을 하며 오히려 교회에서 매칭을 해서 선교지로 보내어 준다.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 선교헌금이 몇 배나 증가되어 지출되는 것은 총회선교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두 교회가 회비 형태로 모으는 것을 이런 식으로 비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4. 노인학교에서 대중가수들을 교회안에 초청한다는 것에 대해서 ....... 가정교회의 철학과는 전혀 엉뚱한 이야기인데 마치 가정교회들이 그렇게 해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처럼 가정교회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불어 넣으려 하는 것은 또 무슨 주장이란 말인가?

15. 개혁주의 신학원리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모든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 교단을 떠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성경의 원리에 합당한지 아닌지는 연구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일방적으로 논리를 비약하는 보고서를 읽으면서 충격을 금치 못하며 노회의 보고서 말미에 본 교단을 떠나는 것이 옳다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말씀이다. 목회자가 교회를 제대로 섬기고, 성도들이 행복해 하는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몸부림치는 것을 일거에 치려는 듯한 결론은 섬뜩할 정도이다.

16. 우리 교단이 제발 흑백 논리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소수를 밀어 붙이는 듯한 결론은 안 했으며 좋겠다. 얼마나 순수한 의도로 교회를 회복하고 성도들이 섬기는 자로서 영혼을 구원하며 선교지를 향하여 뜨겁게 기도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교회개혁운동을 왜 자꾸만 정치에 대한 도전이나, 권위를 무너 뜨리려는 어떤 불순한 세력으로 살피는지 모를 일이다. 가정교회를 하는 목사들은 그럴 힘도 없으며, 정치성향을 가진 의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성도들이 행복해 하고 영혼구원에 효과적이며 장로님들이 존경받는 가정교회에 무슨 폐단이 있는지에 대해서 실제로 목자를 해 본 집사님이나 목자를 경험해 본 장로님이 가정교회의 잘못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을 듣고 싶다. 가정교회 알고 보면 너무나 성경적이고 성도들이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물론 전도를 위해서도 선교를 위해서도 역동적인 교회안의 운동입니다. 정치, 혹은 권위에 대한 도전은 없습니다. 어쩌면 그 반대의 운동입니다.

이세령 | 2007-04-24 07:46:50 삭제

실질적으로 치리회가 관할함로서 현실 상황에 관여하는 일이(정치적 무대) 학문적 토론과 어떤 논리적 순서를 가질지 의문입니다. 치리회가 문제를 살피는 방식으로 학문적 토론의 충분히 되도록 유도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실질적으로 학문적 토론을 하려는 주체가 누가 되어서 언제 이루어 질지 모르는 현실에서 순서의 개념이 의미가 있을지요. 교수님의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치리회가 바로 연구하는 회로서 위치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리회의 연구를 의도하시는 정치적 무대로만은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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