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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교회의 현상은 복음이 사라진 한국교회의 현상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믿음 2015-10-07 00:59:34 | 조회: 2154
우리는 자살로 죽은 자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싶어지며 그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를 추구하며 진리에 모든 것을 바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고 김성수 목사님의 자살도 진리에 비추어 냉정한 시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 중에 자살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사도들도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사역하다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극도로 힘들고 지쳐있을 때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부르짖었지 스스로 자살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사역자가 양들을 남겨두고 혼자 편하기 위해 자살을 할 수 있을까요? 자살한 것은 사명자가 아니라는 증표가 아닐까요? 고 김성수 목사는 기존교회들에 진리가 없다고 누구보다 크게 비판하신 분입니다. 진리가 없는 곳에 양들을 버려두고 혼자 가버린 것이 진리를 깨달은 사명자가 해서는 결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은 오직예수를 외치고 성경을 예수로 풀어내신 분입니다. 그러나 실은 본인 자체가 복음을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복음을 진실로 깨달으면 참 평안이 주어진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참 평안은 누구도 빼앗지 못합니다. 복음을 깨닫고 참 평안을 맛보았다면 우울증으로 자살할 수 있을까요? 또 설령 괴로운 일이 있다손 치더라도 진짜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었으면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몸부림치며 부르짖을지언정 하나님이 두려워 자살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서머나교인들게서는 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진리로 오신 예수님의 입장에서 고 김 성수 목사님과 서머나 교회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서머나교회 성도들은 오직예수를 외친 고 김 성수목사님으로부터 복음을 깨우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성령 안에서 참 복음을 깨달으면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고 성령과 성경 안에서 복음을 찾게 되지, 죽은 자의 설교에서 진리를 구할 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서머나교회의 현상은 한국교회의 복음 부재 현상을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한국교회는 예수라는 말만 무성할 뿐 실은 예수가 없다고 복음에 깨인 사람들은 말합니다. 목회자들은 복음보다 숫자늘리기에 급급하여 이상한 프로그램을 좇고 자기 양만들기 위해 훈련시키는 일에 열중합니다.

이러한 악한 세대에 성경을 예수로 풀어내는 김성수목사에게 갈급한 양들이 몰려들고 죽은 후에도 그를 잊지못하고 그곳에 남아있는 서머나교인들을 기성교회에서 비판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도 복음을 모르고 구원공식을 외우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한 목회자들은 양들의 눈을 모두 감겨버렸으며 그나마 깨어있는 양들의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했기때문에 오늘날 서머나교회의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진짜 복음을 꿰뚫은 목회자가 드뭅니다.이럴때 김성수목사는 성경을 모두 예수로 풀어 가르쳤습니다. 예수에 갈급한 교인들은 서머나교회로 몰려 들었습니다.김성수목사의 가르침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둘째치고 요즘 목회자 중 성경을 예수로 풀어내는 목회자는 희귀합니다. 모두 성령을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이 배운 지식과 교리에 매달리고 그것이 진리인줄 착각하는 목회자들이 이 세대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오직예수를 외치면서 오직예수로 못가르치는 목회자들이 판을 치는 현 상황에서 서머나교인들을 누가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서머나 교인들께서는 더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구하려 하지말고 성경과 성령의 조명으로 진리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도 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성령(그리스도의 계시)으로 부터 진리를 배웠다고 말합니다.(갈1:12) 또 사람에게는 진리가 나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딤후3:7) 서머나교인들께서는 죽은자의 설교에서 벗어나 부족하더라도 산자를 강대상에 세우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우상이 되는 것을 우려하여 모세의 무덤도 모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예배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2015-10-07 0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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