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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교수님들 제자들이 고통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교인 2015-10-23 17:53:02 | 조회: 2372
고려신학대학원 원장님 이하 교수님들과 교단 어르신들에게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지금 우리교단에는 목사가 넘쳐나 목사 실업자가 부지기수로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벌써 90년대부터 예견되었던 일이었고 신학생수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력신학대학원교수님들은 학생수를 줄이는데 따른 학교 운영상의 어려움을 어떻게 감당하겠느냐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적정수 이상의 신학생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실이 어떻습니까? 수 많은 젊은 목사들이 임지가 없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능력이 없으면 목회를 그만둬야죠? 그러나 이것은 능력이나 실력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시골의 자그마한 교회에도 담임목사 공고가 나면 이력서가 50여통 들어 온다고 하니 이게 한 개인의 실력이나 능력만의 문제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개척을 하면 될 것 아니냐고들 쉬운 소리를 합니다. 지금 어느 도시든 시내를 돌아보세요. 상가교회들이 지천에 늘려 있습니다. 개척이 사명을 위한 개척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개척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목회를 사명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건 기독교의 타락이고 기독교 쇠락의 전조현상입니다. 부목사로 계속 있으면 될 것 아니냐구요? 나이 40 넘으면 대부분의 교회는 뛰고 나는 재주가 있어도 부목사로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님들, 그리고 교단의 힘 있는 어르신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빨리 신학생 수를 줄여 주십시오 이대로 가면 10년 후에는 시골에 30-40명 모이는 교회도 담임목사 모집에 100통 이상의 이력서가 들어 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제발 제자들과 후배들을 죽음의 길로 내 몰지 마십시오. 제발 양심들이 있으시다면 현실을 직시하시고 즉시 대책을 세워 주십시오. 이건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교단 3000교회 운동만 해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수백개의 개척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수백개의 개척교회 중에 분립개척한 교회가 몇 개나 됩니까? 수백개의 교회 중에 몇개나 자립을 했습니까? 사방팔방에 상가교회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돈 얼마 지원해 준다고 교회가 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두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1. 우리교단 신학생 수를 즉시 50명 이하로 줄여주십시오.
2. 3000교회 운동을 분립개척 운동으로 전환해 주십시오.
지금 수 많은 제자들과 후배들이 임지가 없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제발 제발 더 이상 피눈물 흘리는 사람이 없게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재정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통을 함께 분담해 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2015-10-23 17:53:02
112.xxx.xx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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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heKingdomofGod | 2015-10-29 02:09:17 삭제

교회란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로 선포되며 진리 안에서 예배함으로 성도간의 교제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성도의 사정들을 속속들이 알아야하며 교우간에도 모두 가정가정들을 알고 예수님과 연합한 한 천국백성임을 믿으며 믿음 안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권면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찬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적정선은 몇명일까요? 300명도 많은것 같습니다.
150명에서 최대 200명이면 분립개척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나바 | 2015-10-27 17:07:2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500명이상 되는 교회는 분립개척해야 합니다. 부목사에게 돈만 몇억원 주고 개척하라고 하면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겁니다. 나가서 장렬하게 전사하고 돈은 돈대로 날라갑니다. 그럴 의지가 없으면 부목사들을 좀더 채용해서 교회안에 소교회를 만들어 무임 교역자들을 수용해야 합니다. 물론 신학생 수급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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