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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심줄 시즌2.
고래심줄 2016-02-12 02:51:59 | 조회: 2536
지난주일 정기 제직회가 열렸단다.
그 목사가 안건을 직권 상정하는데 전직 운전기사 퇴직금지급된 것을 결의하는 안건이란다.
평소와 달리 화이트보드 까지 준비를 하였단다... 법원판결에 근거하여 교회재정과 어린이집재정에서 공동부담 하였기에 교회는 손해본거 없고 오히려 800만원 정도가 이득이 되었단다.
퇴직금을 공동부담 하라는 판결문은 없다, 만약 있었다면 흔들고 소리치고 발광 할 사람이다.

목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재정에 800만원 이득이 되었다면 반대로 어린이집 재정에는 손해를 끼친 것이다. 목사는 누가 배임이라는데 배임이 아니라는 말까지 곁들인다.

목사는 우기지 말고 레위기 5장 말씀대로 손해액에 20%를 더해 교회에 내어놓아야 한다.
운전기사 퇴직금과 추가비용은 이미 작년 4월달에 지출되었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공동의회를 거쳐 종결되었기에 금년도 회계 대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제직회 안건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일로 회계년도를 초월하여 지난해 4월에 이미 지출된 운전기사 퇴직금 및 추가비용에 대하여 제직회 승인을 받겠다고 목사가 직권상정 하는가? 말이다.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목사다. 아마도 목사가 퇴직금 지급에 대하여 제직회에서 통과 되었기에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제직회에서 통과되었다 할지라도 효력이 없고, 목사는 왜? 제직회 안건으로 상정하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우리교회 재정부의 집사, 장로는 뭐하는 사람이며 제직회는 뭣하러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참 한심스런 사람들이다. 지적이 있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밝혀야 하며 해당자는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인들이 낸 헌금을 적정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 목사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두는 제직들은 더 이상 청지기가 아니다. 제발 거짓말하는 목사, 장로 편에 빌붙지 말라고 충고한다. 빌붙어서 안수집사, 장로 되어봤자 사람만 버릴 뿐이고 그래봣자 천국에서 멀어질 뿐이다.

목사는 교인들의 삶의 의미, 가치관, 행동방식, 심지어 영원한 미래에 까지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에 잘못 가르치고 그릇 인도하면 영혼들이 파멸까지 이를 수 있다. 그러므로 목사는 수도 없이 자신을 뒤돌아보며 양떼를 바른길로 인도해 가고 있는지 살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목사 자신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짜 목사인지? 삮꾼은 아닌지? 하나님께 기도해 보기를 성도가 권고한다. 그래야만 집나간 양심이 돌아오지 않겠는가?
2016-02-12 0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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