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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대표 최바울[최한우] 사상검증 3. [1차 검증마지막]
행복지기 2018-08-12 02:20:37 | 조회: 659
인터콥 대표 최바울[최한우] 사상검증 3. [1차 검증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과 부의 이동 교회 내 활동과 선교 상황까지]]

먼저 최바울[최한우]의 2016년 9월 1일-2일자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비판에 본인[최바울]이 직접 해명한, 책 폐기 이후 가지고 있는 현재의 사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가지 사상을 팩트로 검증하였다. [토론방 428 429번 글 참조] 이후 아직은 누구도 그의 잘못된 사상의 지적에 관하여 몇주가 지났지만 해명이나 반론이 없기에 위의 두 가지 사상검증은 명백한 성경 진리와 바른 개혁주의 신학으로 이 결과로만 보아도 그는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과는 거리가 먼 사상을 가진 자 임이 틀림없다고 여겨진다.

다시 말해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나라를 대립적 관계로 구분하는 것은 이원론은 아니고 이분법으로는 오류가 아닙니다]와 [마귀를 대적하는 대적기도부분]의 사상은 비 성경적 사상으로 이 비 성경적 신앙과 신학 사상의 결과로 그 열매로 나타난 교수회의 지적인 “복음의 서진 운동”과 “부의 이동”에 관한 부분과 그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는 “교회 내에서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그리고 “선교 현장에서의 문제” 부분까지의 내용이다.

인터콥 최바울의 이 사상은 성경이나 개혁신학 부분이 아니고 비 성경사상으로 베뢰아와 신사도운동 사상의 반영으로 보여 지며 그 결과가 교수회의 반론에 본인 최바울의 해명 안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에 이 부분의 반론과 해명의 전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대신하며 약간의 부언을 하기로 한다. 그러므로 먼저 교수회의 보고서와 최바울의 해명 전문 내용으로 참고 바란다,

아래는 교수회의 보고서에서 성경과 신학이 바르지 못한 결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저는 이 지적이 정당하고 바르기에 이 부분의 전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며 이에 대한 최바울씨가 직접 해명을 하였는데 그 부분을 독자가 직접 읽고 각자 판단하기를 바라며 부언한다면 그의 문제는 과거형으로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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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서진운동

교수회의 보고서
11) 보고서 내용: 이런 사고의 틀이 최 목사의 가르침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영적인 도해, 영적인 전쟁과 대립 등도 이런 사상적인 배경과 깊이 연관된다. 그가 강조하는 백투 예루살렘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하나님과 사탄의 영적인 전쟁의 중심과 정점이 바로 예루살렘이 된다고 그는 주장한다.(왕의대로, 2009년, 256쪽)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예루살렘의 천국운동이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천국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을 통하여 행진을 하고 있다.”(왕의 대로, 2009년, 256쪽)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지속된 영적전쟁, 지구 영적전쟁의 중심이 바로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백투 예루살렘하고 있다.”(왕의 군대, 2009년, 136-137쪽)

▷ (해명) '복음의 서진운동'은 한국의 모든 교단 및 선교단체 연합회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서 2006년 1월에 결의한 한국교회 미래 선교정책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고신교단도 이 협의회 실행위원 및 정책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KWMA가 정책으로 명시한 복음의 서진운동은 한국교회에서 예루살렘까지 선교에 집중하자는 선교정책입니다.

백투 예루살렘은 신학적인 의미보다는 "중국에서 예루살렘 사이에 있는 이슬람권을 선교하자"는 비전으로서 선교전략, 선교정책적인 관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슬람선교 운동에 대해 스스로 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중국에서 예루살렘 사이 지역 대부분은 이슬람 지역으로 선교수행에 있어서 영적 전투가 치열한 지역이기에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슬람권을 향한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설명한 것뿐입니다.

그럼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왕의대로>는 2010년 11월 이후 발간하지 않았고 <왕의 군대>는 2012년 2월 이후 더 이상 발간하지 않았으며, 판매금지 및 폐기하였습니다.

* 본인의 의견을 추가하면 최바울은 <왕의대로>나 <왕의 군대>를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발간 중지나 판매금지 폐기했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결국 자신의 책이 문제가 있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본인은 이 책이 잘못되었기에 폐기했다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의 답변은 결국 자신의 단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오해받기 싫어서라는 말로 표현해서 결국 희생자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하여 조직을 강화하는 면이 있다고 본다.

부의 이동 부분

교수회의 보고서
13) 보고서 내용: 최 목사는 자신이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어 있다는 혐의를 부인하며, 땅 밟기 기도를 가르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이 진실일 수 있으나 그가 그런 의혹을 살만한 발언을 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신사도 운동이 즐겨 사용하는 “부의 이동” 같은 말을 그의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재물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임박하여 도적처럼 오실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지혜 있는 자가 그 재물을 나누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신실한 크리스쳔 기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에게 놀랍게 부를 이동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선교사역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왕의대로, 2009년, 182쪽)

▷ ‘부의 이동’ 용어에 대한 비난 또한 이미 지난 2013년 이인규씨가 언급하며 “최바울 선교사의 책에서도 신사도운동이 주장하는 ‘부의 이동’이 그대로 나타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람데오닷컴, 이인규, “인터콥의 이단 연구보고서”, 2013.06.05.) 고신 교수회 신학 보고서는 평신도 이단감별사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최바울의 해명
▷ (해명) 본인은 이전에는 부의 이동이 신사도운동가들이 사용하는 용어라는 것을 사실 몰랐으며 한국 선교계 비지니스 선교(BAM) 세미나 등에서 강사들이 자주 언급한 내용을 듣고 답습한 것입니다. 강사들이 부의 이동을 말할 때 “하나님께서 크리스챤 비즈니스 맨들에게 물질적 부로 축복하시어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사용하도록 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했고 선교계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단집단이 사용하는 용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으니 당신도 이단이다'라는 논리는 형식 논리적 접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단이 '장막'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구약 하나님의 공동체를 표현할 때 장막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면 옳지 않을 겁니다. 이단이 '신천지', '남은 자' 용어를 사용하니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 누리'가 불교용어이니 교회는 이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등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면 성경 기록 자체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방 사상과 종교적 의미를 가진 용어들이 차용되고 적절히 의미 변환되어 사용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성경이 결코 이방종교 사상을 가진 책이 아닐 것입니다.

* 본인의 생각도 첨언합니다. 현재 최목사의 책 내용 중에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이 내용 한 줄만 봐도 용어사용의 문제 정도가 아닙니다. 이런 아류는 근본적으로 개혁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그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2016년 판 〈대적의 성〉을 보면 여전히 신사도운동과 세대주의 의식이나 관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최목사가 2014년에 발행한 〈언약과 선교〉는 근본적으로 사상이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목사의 〈대적의 성〉과 〈언약과 선교〉는 저자는 같은데 사상은 많이 다르다는 판단인데 어느 것이 최목사의 사상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고있는 장막이나 신천지 남은 자는 성경의 용어 이나 비판받는 부의 이동이란 말이 성경의 용어가 아니고 신사도운동 자들이 지어낸 용어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궤변을 일삼는 논리는 바로 성경과 자기의 사상조차 구분 못하므로 이것이 그의 현재 사상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교회 내에서 활동부분

교수회의 보고서
2. '교회 내에서의 활동에 대한 평가' 중에서

15) 보고서 내용: 인터콥은 평신도를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것은 선교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대부분 평신도들의 자발적인 동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교에 동원하려는 평신도들의 활동이 교회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 없이 이루어질 경우 교회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며,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런 사례를 종합해 보면 3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교회를 인터콥 선교에 동원하려는 장으로 삼으려 하며, 이 일을 함에 있어서 당회나 목사의 지도나 치리를 따르지 않으려 한다. 인터콥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교회 내에서 인터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동참시키기 위한 활동을 함으로서 인터콥의 선교관과 활동에 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 간에 구분이 생겨 교회 내에 분열과 갈등이 발생한다.

(3) 인터콥에 참여하는 자들은 헌신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교회보다 단체에 둠으로써 교회의 모임과 행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최바울의 해명
▷ (해명) 인터콥은 1993년 처음 선교훈련을 시작할 때부터 다음 2가지를 주요한 사역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1) 12주 과정(1주 1회 저녁시간) 비전스쿨 참여자에게 교회 담임목사 추천서 요구.

(2) 해외선교사로 나갈 경우 먼저 소속교회가 파송을 결정한 이후에야 인터콥도 선교사로 인정.(따라서 현재 인터콥 선교사 1,100명 중에서 지역교회에서 파송을 받지 않은 선교사는 전혀 없음).

이와 같은 원칙을 시행하는 선교단체는 인터콥 이외에는 지금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소속교회에서 덕스럽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중반-13년 하반 KWMA 지도를 받으면서 지역교회에 대해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간사들과 선교훈련생 지도를 강화했습니다. 덕분에 지난 3년 동안은 문제점이 현저히 줄어들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노력 중이며 지역교회에서도 선교단체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잘 지도하게 되면 지적하신 문제는 잘 해소되리라 확신합니다. 그 동안 문제가 된 교회들이 있다면 깊이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 다시 본인의 의견을 추가 한다면 정말 순수하게 복음을 전한다면 자기가 전도하여 훈련되어진 사람들을 통하여 사역을 해야지 애써 지 교회에서 세워진 일꾼들에게 다른 사상과 주관적인 야망을 심어주어 그들로 교회내의 혼란의 주동자가 되게 하고 있는 전략은 여타의 이단들의 술수와 다를 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정말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한다면 기존 교회의 성도들을 지 교회 내에서 목회자의 지시를 따르고 교회 중심으로 선교를 하라고 돌려보내시면 진실성이 입증이 될 것이다.

선교현장에서의 문제들

18) 보고서 내용: 교단 파송을 받은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초교파적인 선교협력을 위해 인터콥 선교사들과 교류를 하는 것은 제한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콥과 교회설립 사역을 같이 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단 선교사가 평신도 중심의 회중교회를 지향하는 선교단체와 연합하여 하나의 현지교회(교단)를 설립하는 사역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어떤 교회를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교리뿐 아니라, 교회정치제도에 대한 견해도 서로 일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 (해명) 교리도 중요하며 교회정치제도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권 선교현장에서 교단과 선교단체 사이에 "이러한 교회정치제도의 차이 때문에 상호협력하지 못하겠다"고 주장한다면 21세기 세계선교를 선도해야하며, 특히 지구적으로 심각한 도전으로 다가오는 이슬람선교를 제한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세계선교는 교회가 주체가 되어서 수행하지만 교회는 교회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해야 합니다.

19) 보고서 내용: 비록 최바울 목사가 사탄은 하나님과 동등이 아니며 하나님의 허용 한도 내에서 활동한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세상 역사를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대립과 격돌이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이해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님의 주권을 훼손할 위험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친 이원론에 빠지게 된다. 나아가서 인간 창조의 목적도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이라는 구도로 왜곡하게 된다. 이런 문제점은 구체적으로 ‘대적기도’와 ‘부의 이동’ 같은 개념에서도 드러나게 된다.

인터콥은 나아가서 교회 내에서와 선교현장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인터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지도를 잘 받지 않으며 교회 안에서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선교현장에서 현지 선교사들에게 어려움을 야기하기도 하고, 평신도 선교사가 성례를 집전하는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

▷ (해명) 구체적인 사례를 조사하여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사례를 제시하지 않고 stereotyping식의 비판은 당사자에게는 심히 억울한 일이 될 것입니다.

평신도 성례문제는 상기 해명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특수상황의 문제이며 지금은 파송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더 이상 이런 경우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과 인터콥선교회는 2011-2013 기간 3년 동안 KWMA신학지도(별첨 참조)를 받았습니다. 당시 합신신대원 조직신학 이승구 교수 등 주요교단 신학자 및 선교지도자 10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인터콥지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고신 선교부(KPM) 본부장 김한중 목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시 고신대 선교대학원장도 지도위원으로 인터콥을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콥의 문제가 해소됐다"고 보고했고 결과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이사장 박종순목사 명의로 고신교단을 포함하여 주요교단에 '이제 인터콥 문제없다. 격려하고 도와주시라'라는 취지의 협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고신 선교부 지도자와 고신 선교대학원장이 참여하여 인터콥을 지도했고 문제없다고 결정했는데, 당사자 본인과의 면담 조사 한번 실시하지 않고 '그래도 문제 있다'고 정죄한다는 것을 인터콥 파송 선교사 1,100명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터콥은 한국에서 시작된 단체로서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는 전방개척 이슬람 선교하는 세계 최대의 선교단체로 성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와 지도보다는 일반적으로 선교단체가 갖는 구조적 약점을 집요하게 들추어 비판하는 작금의 한국교회 행태에 대하여 인터콥 파송 1,100여명의 젊은 평신도 선교사들은 이미 말할 수없는 실망과 슬픔을 안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한국교회는 '교단이 갑이며 선교단체는 명백한 을이다'는 것은 이미 한국 선교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체적이고 충분한 증거 사례도 제시하지 않고 불명확하고 일부 왜곡된 몇 개의 사례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선교단체를 심각히 문제 있다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 흔히 보는 바, 약자 을에 대한 전형적인 갑 질로서 인터콥 선교회 당사자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디 존경하는 고신교단 지도자들과 이대위 위원님들 그리고 고신교단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최전방 이슬람선교 현장에서 목숨을 다해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우리 선교사들의 사역이 위축되지 않도록 또한 억울해 하지 않도록 선처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하며 공개 청원 드립니다.

주후 2016년 8월 27일

*첨언한다면 구체적 사례들은 인터콥이 피해자라는 인터콥에 참여하여 반대로 제보하고 있는 사람들만으로도 충분한 증거이며 그 사례들은 지금도 피해교회 목회자들이 인터콥 피해에 관한 강의를 요청하고 있는 부분과 지금도 훈련을 받다가 탈퇴하고 개종하여 양심 고백을 하는 사람도 있음이 명백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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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현대종교에 실린 글 한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인터콥 암초로 중국선교 위기

최근 중국 정부는 인터콥 사태를 계기로 한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강한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필자의 지인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정든 선교지를 뒤로하고 떠나갔다. 어쩌면 필자도 곧 짐을 싸야 할지 모를 일이다. 들리는 소문이 그리 긍적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한국 공영TV 방송에서마저 중국 당국이 선교사 규제를 시작했다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중국 당국은 왜 이처럼 강력하게 대처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선교지에서의 인터콥 선교사들의 태도가 어떠한지 진단해 보고 독자 재중의 이해와 기도를 요청하는 바이다.

1.인터콥이 건드린 역린(逆鱗)

1)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에 대한 타격

2017년 5월 24일 두 명의 중국인 젊은이가 파키스탄에서 IS에 의해 납치되어 희생되었다. 중국 정부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 이미 불건전단체로 규정된 인터콥이 그 배후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 사건은 그야말로 중국의 역린을 건드린 사건이 되고 말았다.

중국 시진핑 체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이다. 이는 중국 주변의 많은 나라의 교통망과 물류를 연결하여 중국의 새로운 경제적 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야심 찬 계획이다. 투자된 금액만도 천문학적인 사업이다. 그런데 이 사업의 한 주요 루트인 회교권에 종교문제로 인한 반중 감정이 생길 경우 일대일로 사업에 큰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긴 것이다. 그 결과 중국의 국가 안전을 담당하는 모든 부서가 총동원되어 인터콥 소탕 작전에 투입되어 수십 명의 인터콥 선교사들을 색출하여 추방하였다.

2)체제 저항적인 태도

중국 정부는 인터콥의 태도를 중국 체제를 부정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인터콥은 타국에 와서 그곳 공민의 생명과 국가정책에 위해를 가했으며, 또한 타국의 정치와 문화를 부정하고 그 분위기를 억지로 뒤엎으려 하고, 아울러 타국에서 자기들의 사상을 강요하며 그곳 공민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긴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콥 관계자들을 모두 추방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이 다시 침투하는 것 또한 방지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반 정통선교사들마저 크게 단속을 받게 된 것이다. 물론 중국 당국의 선교사 규제 정책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종교법에 의하면 외국인이 중국 자국인을 전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책이 융통성 없이 시행되어 왔던 것은 아니다. 체제 저항적이지 않다고 판단되면, 사역현장에서 발각되거나 고발을 당하지 않는 한 일부러 건전한 선교사를 단속하는 일은 적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중국 당국자들과 친분관계를 가지는 경우도 흔했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콥 사건으로 말미암아 한국 선교사에 대한 중국당국의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엄격해져서 이전과 같은 분위기는 상실되고 말았다.

2.선교지에서 드러나는 인터콥의 문제점

1)그릇된 이론의 현장 적용

인터콥의 신학적 문제점은 극단적 세대주의와 잘못된 종말론(복음이 서진하여 예루살렘까지 이르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상), 베뢰아 사상과 이원론(세상을 하나님과 마귀의 대결구도로 보고 사람이 하나님을 도와 싸워야 한다는 형태의 세계관. 자기네 인터콥이 그 최일선에 서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신사도운동(자칭 사도 혹은 예언자라고 하는 미국 등지의 이단 단체)과의 연관성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터콥은 이런 그릇된 사상들을 바탕으로 지극히 공격적 선교를 고집하는데 자기들이 그리할 때 예수님의 재림이 앞당겨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주요 방법은 땅 밟기(그 지역 땅을 밟으면 그 지역의 악한 영이 굴복한다는 이론)와 노방전도 등이다. 이런 행위를 회교권이나 공식적인 포교가 금지된 지역에 가서 하는 것이 큰 문제인데 결국 중국인 기독교인들까지 그 일에 동원하여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2)선교지에서의 그릇된 행태

①선교학의 기본이 결여되어 있다. 선교학의 가장 기본은 가고자 하는 선교지에 대한 이해이다. 또한 그 땅에서 사역할 때 그곳 법규를 잘 지키고 그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 감화를 주는 것이 기본 생활 방식이다. 그러나 인터콥은 막무가내를 추구한다. 그 지역의 특성이나 법률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무조건 외치고 전파해야만 된다고 생각한다. 전도 대상 국가를 정복해야 할 식민지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분명하다.

②무지하다. 무지하다고 선교를 못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인터콥은 그 무지를 되려 자랑스럽게 여기며, 전혀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 대개의 인터콥 선교사들은 최바울과 인터콥이 지정한 편협한 내용의 가르침과 서적들 외에는 관심도 없다. 그 편협함을 오히려 자기들만 아는 영적 비밀인양 생각한다. 그리고 세상을 지극히 흑백논리로 바라보며 자기네는 선, 그 외의 존재들은 악이요 악에 사로잡힌 자들로 치부한다. 무지가 자랑이 아니다. 영적 무지는 오히려 큰 죄가 될 수 있다.

③교만하다. 인터콥에 빠진 사람들과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자기들만이 진리이다. 그들은 기존 선교사들을 무시하고 적대한다. 그리고 늘 다툰다. 현지 선교사들과 다투고 현지 교회와 다투고 현지 정부와 다툰다. 이는 모든 이단들이 자기들에게만 진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자기네 교리를 강요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이들의 행태로 인해 오해를 사서 정통선교사들이 추방되거나 불이익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콥은 전혀 미안해할 줄도 모른다.

현재 인터콥이라는 불건전 단체 하나로 말미암아 중국 선교에 큰 위기가 도래한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중국 선교사들은 더욱 지혜롭게 행동하여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이번 사태가 앞으로 이단 문제에 대하여 중국 교회와 한국 선교사들이 적극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는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송요한 선교사


평가와 함께 향후 방향

오래전 ‘라이언 일병구하기’라는 영화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 번 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미 행정부의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된다. 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마침내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이 영화를 아주 감동적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다.

탄핵 되어 수감 중인 전직 박 대통령을 구해보겠다는 태극기 부대의 애처로운 몸부림과 그리고 유독 홀로 투쟁하는 조원진 애국당 국회의원의 처절한 모습은 어떤 면에서는 안쓰러움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3분의 2가 넘는 대부분 교파와 교단 총회에서 정죄되어 참여금지 예의 주시 등이 결정된 상황에 처해있는 인터콥 최바울[최한우]씨는 나름 여러 가지 애쓰는 듯 보이는 본인의 노력에도 아직은 어느 한 교단의 총회에서도 그 결정을 해지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는 그의 과거 현재의 잘못을 지적하는 강의를 한 본 교단 이단연구소 소장 서영국 목사를 고소하여 조서를 받게 하고 법정에 서게 하며 또 다른 교단의 소장(이대위원장)에게는 내용 증명 보내고 고소를 준비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러한 사람을 유일무이하게 벌써 몇 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코닷과 몇몇 사람들의 최바울 구하기.....이를 보는 저는 감동이나 안쓰러움이 아닌 민망함은 도대체 뭘까?

그러면서 어떤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언젠가는 사실은 백일하에 그 모든 내용은 드러나게 되었고 혹 경천동지 할 만 한 일이 밝혀 질수도 있지 않을까 미리 걱정 반 기대 반이 듭니다.

이제 저는 지금의 상황에서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이문제가 진행 될지는 고소사건의 법원의 결정과 판결 그리고 또한 그와는 상관없이 얼마 남지 않은 9월 본 교단총회와 각 교단 총회에서 어떻게 거론되어지는 결과를 지켜보게 될 것이며 그 이후는 지금까지의 양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즉 교단 안에서 진행된 이 사건의 글이 전 교파와 교단과 교회를 향하여 알려지게 될 것이고 보다 구체적인 물증들로 피해 교회와 당사자들의 증언과 예를 들면 최근의 그의 사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서적[언약과 선교 2014년][대적의 성2016년] 이후 강의 내용 녹취와 과거에 숨겨졌던 어떤 문제들까지 드러나게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그러면서 그를 지도했다는 개혁주의 신학자들에게는 현재 해명서에 드러나 있는 비성경적 사상의 문제점과 그 열매들이 과연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인지를 공개 질의 하고 혹 그런 사상을 인정하는지 공개 토론을 요청하게도 될 것이며 전 기독 네트워크를 통하여 확산 되게 될 것이다.

저는 마지막으로 인터콥의 진행과 대응을 보면서 이 사람이 정말 성경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지가 끊임없이 드는 의구심이며 만일 성경을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아래의 세 곳의 성경으로 자신을 먼저 살펴보기를 권하여 드리며 한국교회의 3분의 2의 교파와 교단의 모든 총회가 문제점을 제기 하고 있는 이유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말씀이다.

자꾸 선교의 일로 또는 어떤 인수동원으로 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으로 정당성을 증명하려는 사람들과 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과거 역사에 나타났다 사라진 단체와 사람들의 행적과 과연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성경의 본질적인 부분에 본인자신과 옹호하는 분들은 한번 말씀에 귀 기울이시고 경각심을 가져보기를 권하여 드리고 싶어 성경을 그대로 옮겨 보며 글을 정리합니다.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5-27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6:1-9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 하냐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 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바울과 거짓 사도들
고린도후서 11:1-15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어떠한 까닭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한편으로는 정말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신앙과 행위의 법칙으로 믿는 다면 돌이키기를 기대하나 가능성은 아주 작 다고 보는 것은 위 글을 통한 교수회의 바른 지적인 보고서에 대한 그의 해명의 내용과 반론의 논조와 태도에 특히“사탄의 가르침이 될것이 라는”자세를 보면 그리고 자기의 정당성을 세상의 법으로 인정받아 보겠다는 방식으로 고소와 내용증명을 보내고 국내 3대 로펌을 동원하여[아마 천문학적인 엄청안 소송 비용을 지불하며?] 소송하는 것을 보면 기대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판단이 된다.

우리는 과거 이단 사상에 물든 사람은 [문선명 박태선 권신찬 안상홍 조희성 유병언 박윤식 ....등들과 김기동 정명석 이재록 이만희 ......등] 결국은 제 것으로 하기에 사상이 바뀌는 것보다는 죽음이 더 빠르다는 일설을 알고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래도 마지막 일말의 기대를 가져보며 1차 글을 마무리한다.

2018년 8월 12일 행복지기 윤형순목사

ps*지난번에도 말씀드린바와같이 저는 팩트에서 벗어나는 지엽적인 부분에 관하여 일절 대응하지 않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저뿐아니라 인터넷만 검색하면 여러 교파와 장로교[통합 합동 합신 고신] 교단들을 막론하고 인터넷 신문들 다수와 싸이트들 여러 곳에서 문제 삼고있는 인터콥의 최바울의 신학과 신앙 사상에 문제되는 부분인 3번에 걸처 올린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하여서만 자신을 소개하시고 반론 주시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여 변증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8-08-12 02:20:37
218.xxx.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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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post | 2018-08-13 01:29:15 삭제

오늘은 제 친구 험담을 좀 하겠습니다.
뉴욕에서 목회를 하는 송병기 목사는 제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에서 함께 누란지교를 나누던 친구사이입니다, 그가 어느 해부터인가 인터콥의 열성적인 후견인이다 못해 지금은 미주 지역 후원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열정은 단순한 후원을 떠나 순복음이나 다른 교단과 교계에 인터콥의 지경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인터콥의 정체성에 깊이 좌절하고 이를 드러내면서 그에게 인터콥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도 인터콥과의 결별을 생각하고 있었고 제게 정리하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습니다. 송 목사의 부인이 남편보다 더 깊숙이 인터콥에 연결되어 헤어나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몇 해가 지나더니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선교하겠다는데 나쁜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도와줘야 하지 않겠나?"로 변했습니다. 선교는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사고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요 선교 현장에 대해 전적으로 무지하거나 선교에 대해 막연한 감상을 가진 사람들의 통속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부인이 중동 지역에 단기 선교를 갔다가 길거리 전도를 하고 있는데 현지 경찰들이 다가와서 "무엇들을 하고 있느냐?"고 묻길래 너희 나라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한 칭찬을 해 주고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 저는 "아니 순교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그 좋은 기회를 놓치느냐?"고 했습니다. 바로 이 단체는 '복음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선교 현장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슬로건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그런 이유로 다른 선교 단체들과는 차별화되고 마치 택함받은 선교 단체인 것처럼 떠벌려서 선교 순혈주의에 빠진 단체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선교하다가 순교하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역하겠다는데 조금도 나무랄 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요즈음 세상에 순교도 말처럼 그리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제법 덩치가 커지고 먹고 살 만해지다 보니 현지에서 전도하다 걸리더라도 추방당하는 게 고작입니다.
2007년 아프간에서 샘물교회 사건이 터졌지만 한국교회가 선교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범하고 일하는지 아십니까? 겉으로 드러난 샘물교회 인질 사건에는 마자리에 샤리프에서 일하는 인터콥 사역지를 방문하는 일과 인터콥과 연관된 아프간 사역자들의 인도로 빚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샘물교회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한국 사회에 드러나지 않은 치부를 낱낱이 열거하면 한국 선교는 문을 걸어 잠가야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2, 제3의 샘물교회 사건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순교란 때로 하나님의 허락하지 않으시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영적 축복이란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말로는 순교를 각오했다고 하면서 막상 반선교적, 반순교적 행태를 보이는 선교사들이 너무나 많다는 데 문제의 실상이 있습니다.

2009년, 중동의 국가에서 선교사들이 비밀경찰에 붙들려 간 일이 있었습니다. 소위 땅 밟고 기도한다는 공격적인 선교를 하는 단체 소속입니다. 책임자가 붙들려 갔고 그 뒤를 이어 같은 선교 단체의 멤버들이 줄줄이 붙잡혔습니다. 그들은 풀려날 때에 당시 그 나라에서 동역하던 40여 명의 선교사들이 강제 출국되거나 비자 연장이 허락되지 않는 방식으로 십수 년간에 걸쳐 이루어 놓았던 사역의 터전을 접고 그 나라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선교사들이 영문도 모른 채 그 나라를 떠나야 했던 이유가 오리무중이었습니다. 다만 그 선교 단체 멤버들이 풀려나는 과정에서 현지에 있던 다른 선교사들의 명단을 넘기는 선에서 테이블 밑에서 딜했다는 루머가 돌았고 추방당한 이들 역시 강하게 어필했지만 달리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해 뒤, 이미 쫓겨났던 여자 선교사가 한국 법정에서 이름을 개명하고 여권도 새로 발급받아 다시 입국했습니다. 좋게는 그 나라를 향한 선교적 열정이라고 합시다.
그러나 비밀경찰은 이미 그녀의 신분을 파악하고 있었고 몇 달간에 걸쳐 그가 만나던 사람들의 인적 사항을 모조리 파악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들이 일망타진되었습니다. 이름까지 개명해 입국한 그녀를 악질적으로 보고 간첩죄를 적용하면서 고문하기 직전, 중간에서 힘을 쓴 대사관의 수고로 옥살이를 겨우 면했습니다. 정말 순교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친 셈입니다. 결국 그녀가 이루고자 했을 위대한 순교를 현지 대사관이 나서서 방해한 것일까요?
그녀가 풀려나는 과정에서 예전처럼 아무런 딜은 없었을까요?
그나마 남아 있던 몇몇 선교사들이 뿌리째 뽑히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샘물교회 사건은 우리 선교 역사에 귀중한 아픔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기독교 선교 방식에 대한 자성이 요구되었고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무뢰배 같은 인상마저 주었습니다. 이 민족에게 소망을 주었던 기독교가 어느새 걱정거리 집단, 말썽꾸러기 처지가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순교는 좋은 것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분별없고 맹목적인 순교는 선교가 추구하는 인간 구원과는 동떨어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됩니다. 가난에 찌든 아프간에서 사는 새들을 보고 이웃 나라 우즈벡 새들이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배고픈 아프간 새들은 어디서나 사고뭉치로 왕따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샘물교회 사건으로 수천만 불에 해당하는 거금을 들여 인질을 빼 온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아프간 사람들 눈에는 그야말로 낚싯밥처럼 헐렁한 나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화려한 말에 있지 않습니다. 비록 순교를 각오하고 선교지로 나간다고 할지라도 "선교는 순교다"라는 말조차 어줍잖게 내뱉으면 안 됩니다.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나가되 정직함이 뒤따르지 않는 선교는 실로 두렵기조차 합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예수께서 "아버지여, 할 수만 있거든 이 죽음의 잔을 제게서 거두어 주십시오"라며 단장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의 기도를 정직한 기도의 모본으로 삼는 이유일 것입니다. from 양국주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76

사상검증 | 2018-08-12 15:39:20 삭제

사상검증이라는 말이 참 거슬린다. 공산당 독재 시대 쓰던 말 비슷해서 그런가? 누가 누구의 사상을 검증하나? 다만 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이 성경적 인지 아닌지 내 생각과 다른지 정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한 교단의 이대위도 사상검증이라는 표현은 잘 안쓰던데... 참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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