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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05-28 13:49:55 | 조회: 2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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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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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hpark | 2018-12-16 23:24:33 삭제

샬론 사콘느 (Salon Chaconne) 2018.11.16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곡” *등인(登人)


너는 큰 바위를 두드려 울리는 강물의 소리를 냈다.
나는 갈대 잎을 스치는 바람의 소리를 냈다.
웅장하고 힘차게 때로는 가늘고 여린 소리로
너와 내가 엮어 내는 신기한 소리에 그는 깊은 신비감에 빠져든다.

그는 큰 강물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여린 바람의 소리를 들었다.
너와 나의 협연에 그의 풀죽었던 마음이 일어서고 메마른 마음이 촉촉해진다. 그가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면 그의 마음은 감정의 바다를 항해한다.
잔잔한 물이랑에 평온한 봄날이 온다.
거친 물결에 여름이 온다.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온다.
슬픔과 기쁨, 불행과 행복이 오고간다.

그가 좋아하는 종교음악을 연주할 때 그의 마음은 깊은 경건의 세계로 들어선다. 그는 순례자가 되어 순례의 길을 떠난다. 외로운 광야에서 시험을 만나기도 하고 종려나무 그늘 아래서 우물을 마시는 기쁨을 얻기도 한다. 고통과 위로, 불행과 행복의 시간을 지나 그는 마침내 천국의 마을에 들어선다.

*샬론 사콘느(Salon Chaconne)에서는 매일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천국을 오르는 사람 또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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