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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복음병원 측의 변병이 아쉽습니다.
황창기 2015-02-04 21:42:26 | 조회: 4326
복음병원 측의 변명이 아쉽습니다.

[관련글: 아래 290번, 262번 248번 글 참조]

‘그래도 우리는’씨의 답 글(아래 308번)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동남 겨울 수련회 인도 및 집회로 바빠서 이제야 이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 관련된 목사, 장로 특히 교단의 이사 등, 교단의 일을 맡은 실세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직원들이야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일은 작은 것 같지만 하나님 나라 원칙을 어긴 중차대한 문제라 봅니다. 고신목회자카드 (VIP Membership Card) 뒷면에 다음 사항이 있습니다.

*VIP 카드는 본인만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도 양도/ 대여할 수 없습니다.
*VIP 카드는 분실 /도난 /습득 시 안내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원무 전용접수창구번호는 ‘0’ 번입니다.
*VIP 카드 제시 시, 4시간이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이것만 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잘 대접하면서 왜 사람 차별합니까? 실세 분들을 우대하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시골 어떤 (교회) 목사에게는 발급도 안 되는 경우는 없지 않을 런지요? 모든 목사들에게 이 카드대로 공평하게 대하면 되지요. 이런 과정에 세속적 차별대우를 발견하고서 하는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사들의 책임이 압도적입니다. 즉 일부 대형교회 목사 및 그 실세 분들이 교회의 생태계(eco-system)를 짓밟아, 젊은 목회자의 목회를 어렵게 하고, 가나안 성도(교회 안 나가는 분들)를 양산하는 것 아닙니까? 2013년 가을부터는 여러가지 중 교회의 기본을 흔드는 사건을 본란에서 아래와 밝혀왔습니다.

① 2년 반 전에 대학교 교비 즉 학생호주머니 돈 10억 원을 빼내어 현행법을 어기는 짓을 목사들이 총회결의를 빌미삼아 감행하려다 대학 집행부와 필자의 강한 항의로 실행 못했지요.(즉, 우리 경우, 병원 돈은 교비로 들어와도, 교비가 병원으로 한 푼도 나갈 수 없음)

② 법인에 3년(?)정도 근무하던 여직원을 7급으로, 총장이 추천하고 이사장이 병원직원 채용, 발령 낸 정실 인사는 개탄을 금할 수 없었지요. 대학교와 병원의 수많은 직원들이 과연 이 기관이 기독교 대학교 맞는지 실망시키며, 근무의욕을 떨어뜨렸지요! 7급 올라가는데,보통 10년이나 걸려도, 쉽지 않은데... 이 경우는 말도 안 되는 불공평한 인사를 하였으니...!

③ 원로목사회 주관하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호텔에서 식사하고, 참가자에게 여비를 지불하는 일에 각 노회가 교회 돈을 쓰는 불공평성을 지적해왔었습니다. (원로목사들 중심의 모임에 은퇴목사 및 사모님도 나오신다고 하나, 못 나오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교인 헌금을 그렇게 불공평하게 쓰지 말고, 콩 한조각도 나눠먹는 모범을 목사들이 솔선수범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저에게 사과를 요구해왔습니다.(원로목사제도 폐지주장을 한 목사님도 있는데...)

④ 그리고 전임 총장이 임기 마지막 단계에 영천경찰서 맞은편에 학교 땅(산지)을 교무회의 결의도 없이, 두어 사람이 법적 중개인을 통하여 처리하지 않고, 비밀리에 불법처리 한 일도 교회의 생태계를 짓밟는 것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적,신학적인 문제도 늘 지적하며 주로 젊은 목회자들을 위한 글을 써 왔지요. 이 번에 북음병원이 목회자 차별 처사도 교회생태계를 죽이는 일이요 주님나라 원칙을 무시한 것입니다. 저도 부족하고 실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규정과 제도대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고신목회자카드 발급과 목회자 대우에 형평성의 법적근거를 마련할 필요도 있습니다. 선배 및 어른대접이란 우리 문화적 관습의 어려움은 총회 결의나, 작은 준칙을 마련하고, 교단감사가 감시 감독해야 합니다. (이미 법적 근거가 이미 있지만 시행을 안 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이 경우엔 병원관계자들의 책임이란 말입니다.)

요즈음 미국국무장관이 자기 집 주위 길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았다고 50 달러 벌금을 물어 법을 지키는 이야기와 너무나 대조적인 사건이 있지요! 곧 우리 기업의 세계적 조롱거리가 된 땅콩 회항사건은 제가 보는 CNN, BBC 방송에 한 동안 뉴스거리였습니다.

우리는 교단 책임을 맡은 자들이 특혜를, 그것도 불공평하게 누리는 일을 못 다스린다면 병원은 문을 닫아야지요! 윤일병이 죽는 사건이 비일비재한 우리문화 관습 개혁은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그래도우리는’이란 필명을 가진 분의 이름에 무엇이 궁색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다른 선교는 잘 하니까 이정도는...식입니까? 여러 분이 숙의하여 낸(?) 답변이 안타까와 보이네요.

잠언 16:7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의 원수들까지라도 그와 화목하게 하신다.(바른성경)는 말씀을 믿고, 용감하게 우리 병원을 섬기기 바랍니다. 원리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합니다.



# 공개적 글이 아닌, 전화 및 카카오톡은 사양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공론화해 주십시오.

주다해[AD] 2015년 2월 4일
전 고신대학교 총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장
2015-02-04 21:42:26
110.xxx.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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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평신도 | 2015-04-15 12:47:49 삭제

지나가다가, 본 건도 보고 읽게 되엇네요. 정말 중요한 지적이고 한국교회 강단에서 외쳐지고있는 설교의 구체화 작업의 좋은 예인 것 같아, 한마디 거듭니다.

-'마케팅'님과 '황창기'님의 고견에 첨언한다면, 이제는 "관점을 바꾸어 사물을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관점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강단에서 선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설교의 구체화작업이 대부분 부족하다보니, 실제 적용시에는 모두다 까먹고 있는 것이지요.

- 무엇이냐고요? 고신복음병원의 'VIP'는 학교법인 임직원이나 교계의 지도적인 목회자나 장로들이 아닙니다. 고신복음병원의 'VIP'는 누구겠습니까? 복음병원의 설립이념과 미션을 수행케하는 대상들이 바로 'VIP'이죠^^

-왜 교회에서는 전도대상자들을 'VIP'라고 부르나요? 그들이 우리 교회의 'VIP'이니깐 'VIP'라고 부르는거겠죠.

-지금 당장이라도 고신복음병원의 'VIP'정책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경영적 측면에서도 추가 검토가 있어야겠지요..

-현재의 "특혜'식 'VIP'정책은 정말로 부끄럽고도 부끄러운 것으로 사료되네요.

추신: 정확한 병원 정책에 대한 정보가 없어 더 이상은 무어라 말하기가....

마케팅 | 2015-02-13 09:57:20 삭제

저의 주장의 본질은 vip카드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 카드를 만들어 사용하자는 좋은 취지도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특혜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감사히 받되 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개혁은 말에 있지 않고 행동에 있습니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소위 말하는 실세들과의 싸움에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 실세들의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한 것은 또 무엇이고요. 그러면서도 여전히 우리 또한 그 실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와 그래서 복잡한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에 우리도 이미 실세의 한 부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요? 저는 황목사님의 주장에 100%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지난 10여년 전의 일을 이해하고 분노한들 지금 당장의 문제에 대한 해법이 그리 크지는 않을 듯 합니다. 문제는 그 세대가 지나고 다음 세대가 그들의 자리에 갔을때 그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그 세대의 일부로써 우리세대의 실수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죄송해하는 마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이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은혜라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아무리 작은 특권이라도 포기하자. 그것이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라 할지라도, 그렇지 못한 분들을 위해 양보하고, 주장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의 댓글에 대해 여러 생각이 많으신 듯한데 저는 아주 단순합니다. 내가 특권을 받아들이는 순간 나도 실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VIP 카드을 사용하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실세가 되어 특권을 누리는 사람으로 비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VIP카드가 잘못된 것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을 만들어 베포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의 선한 의도를 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의도를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 발생할 부작용은 내가 막아내는 것이 아름다운 교회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창기 | 2015-02-12 23:48:25 삭제

마켓팅님의 주장은 VIP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는 제의(?)가 얼른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단 실세들의 갑질이 교육부 관선이사 파송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그 정리도 못한 채, 10년 만에 다시 계속되는 교단의 불법 실태(교비 10억원 지출 총회결의 및 강행하려는)와 그 근원을 개혁하는 제도마련으로 참다운 기독병원이 되자는 시도를 달갑게 여기지 못하는 듯하여 아쉽습니다. 곧 관선이사 파송사태(2003.4월1일)에 대하여 글을 올려드려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황창기 | 2015-02-06 09:08:02 삭제

오늘 아침 마겟팅 분의 이야기를 다시 읽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목회자가 대접만 받아와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실세를 가진 분이라고 특별 대우를 하는 --갑질이 두려워서--경우는 마텟팅 전략이 아니지요. 궁극적으로 VIP카드 제도는 주님나라 원칙이 바로 시행 되면 필요없다고 저 밑의 최초 글에 대한 답글에도 밝혔습니다. 마켓팅님의 바로 밑이 마지막 문단에 쓴 내용이 다 시행되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창기 | 2015-02-05 18:34:38 삭제

마케팅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것 같네요. 저는 이 카드를 정말 감사합니다. 또 병원도 지혜롭다고 봅니다. 목사들을 도와주고, 보험에서 나오는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이 좋은 일을 하면서 소위 실세분에게는 더 혜택을 주는 점을 지적한 것이지요. 사람을 차별 대우하여 주님나라 원리를 어기므로 기독교 병원에서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케팅 | 2015-02-05 14:07:07 삭제

적자가 나는 병원에서 고객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VIP 카드를 발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병원를 무료로 운영할 수 없다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서 병원에 오실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은 분들에게 좀 더 다른 처우를 약속하는 의미에서 발급되는 카드라면 특별히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병원의 본질적인 치료와 관련된 특별 대우는 타인의 생명에 또 다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는 주차서비스등에 대한 우대사항에 대해서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두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은 기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은 범위에서 잘 활용하는 것은 훌륭한 마케팅 기법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한 기여가 있어 치료비의 일부를 할인해 준다거나, 특별한 병실을 제공한다거나 하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분들 때문에 정말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의 치료가 지연되거나 소홀해 진다면 이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 자신이 특별한 기여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혹 자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면 자신도 일반환자로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시면 되지요. 요금도 할인 받지 않고 특별 병실도 제공 받지 않고.... VIP 카드도 가지고 가지 않고. 이것이 더 은혜롭지 않은가요?

예수님사랑 | 2015-02-05 11:34:32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문제는 교단 지도자급 목사 장로들의 도덕성과 윤리성입니다. 특히 지도자급의 사람들끼리의 관계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정의와 인애는 뒤로한채 잘못을 해도 쉬쉬하고 서로 봐주기식의 대응이 현재의 문제점과 사태를 발생시켰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경외해야합니다.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불의의 일들을 감행하면서 소위 교단을 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교단의 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작성되는 코닷의 여러글들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우리 교단, 교회, 기관들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샬롬.

황창기 | 2015-02-04 22:31:22 삭제


어떤 분은'이사'는 주인이기 때문에 무료로 치료받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특별대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병원은 고신대학교부속의료원이요, 총회에 속해 있습니다. 과거에 특실을 차지한 이사가 교수를 호출하는 시대가 있어 저도 불려갔던 일이 있습니다. 소위 그 목사가 '갑'노릇을 한 것이지요. 그리고 일본의 세계적 기업 창업자(예, 토요타)는 정말 검소한 생활을 했다는 일화가 많지요. 이제 우리 참다운 기독병원을 건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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