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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복음병원 임 학 신임원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황창기 2015-10-01 20:19:01 | 조회: 1721
지난 9월 24일에 우리 교단 직영 고신대학교 부속 복음병원 8대 병원장 취임식에 흐뭇한 소식이 들린다. 감격적인 소식이다. 모 기독신문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목말라하던 소식이었다.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도 칭찬하고 싶다.

============== 인용 시작 ===============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을 통해 기쁜 날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 인용 끝 ================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아보지 못했지만 이 소식은 나를 감격시키기에 충분하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 중의 한 가지를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교단 송도제일교회 장로인 임학 교수의 우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8대 복음병원장 취임식을 가장 빛내는 내용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사실 교단의 일부 중진 목사들의 이취임식이나 그 가정의 관혼상제 행사와는 대조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그 일례로 대개 화환이 너무 많이 들어와 진열할 장소가 비좁을 뿐 아니라, 그 행사장 본래의 업무에 방해가 될 때도 있었다. 그 정도로 경비를 과다 지출하는 때도 생긴다.

무엇보다도 그 수많은 화환 값이 얼마인가? 장례식이나 결혼식장에 잠시 전시하고는 치워버릴 그 화환을...! 나는 그 때마다 이 많은 화환 대신에 선교지의 긴요한 사업[예: 선교지에 우물 파 주는 일, 학교 건물 수리 등]이나 불우 이웃 돕기에 쓰여야 하는데... 하고 아쉬워하기 때문이다.

우리 교역자들이 허례허식에 찬 풍습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교인들을 체면보다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 문제를 더 아쉽게 생각해 왔다.

한국교회는 번영신학의 퇴폐와 외식 및 형식의 유교적 적폐에서 더 이상 허덕여서는 안 된다. 총회적으로 교회의 제반 행사를 간소화하도록 조례같은 것을 정하기를 바란다.

임 학 병원장의 인도로 우리 병원이 진정한 크리스찬 병원으로 하나님 나라 중추 기관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새 원장과 늘 함께 하기를 빌면서

주다해[AD] 2015년 10월 1일

전 고신대학교 총장, 현 동남성경연구원장(www.kosebi.org)
황창기
2015-10-01 20:19:01
110.xxx.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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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수 | 2015-10-02 10:23:04 삭제

고신과 고려 형제 합동, 좋으신 분의 고신대복음병원장 취임 등은 고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여겨지고 연신 축복의 가을로 매우 기쁩니다. 좋은 일, 선한 일, 아름다운 고신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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