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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질문 있습니다.
김종환 2016-02-21 18:37:47 | 조회: 2226
고신총회 헌법전문 신앙과 교리 에서 칼빈의 신학적 입장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전수되고 채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교회 오후예배 시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사용하여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23문: 사도신경의 조항들은 무엇입니까?
답;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나는 믿사오며, 그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그분은 성신으로 잉태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 본디오 빌라도 아래서 고난을 받으사 ,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셨고,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라고 신앙고백 토록 하였는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루터파”와 “칼빈파”와 “쯔빙글리파”에서 가져온 잡석(雜石)을 기초 신학의 횟가루에 버무려 모래 위에 세운 “신학적 부실공사”이다.」라고 지적하는 문헌도 보았습니다. <----댓글에 오답 지적이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

여기서 질문 있습니다.
우리 고신교단에서 채택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서가 있음에도 상기의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일반성도들에게 신앙고백토록 하는 것이 타당한지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2016-02-21 18:37:47
58.xxx.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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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 2016-02-26 11:35:24 삭제

이광섭님의 지적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일까지 코닷에서 들어야 하는 게 너무 서글픕니다.
나머지 개교회 ,목사님의 사정은 형편상 생략함을 양해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시험문제에는 오답이 정답과 함께 있습니다. 정답만 풀이하는 것보다 오답이 무엇인지 함께 풀이를 하면 학습능력이 배가됩니다.
따라서 오답이라고 해서 무조건 삭제하는 것보다 두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기에 질문내용에 표기하는 것으로 조처하였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광섭 | 2016-02-26 08:24:43 삭제

전선민 :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설명을 먼저 필요했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환: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분명히 개 교회에 청빙된 담임목회자와 청빙된 부교역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혹시 그분들에게 이 질문을 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왜 코닷에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요? 교인들이 느끼는 괴리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보다 목회자에 대한
괴리가 큰거 아니십니까?
목회자라고 박사가 아닙니다. 개교회에서 담임목회자든 부교역자든 청빙을 했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시는지요? 목회자는 섬기는 교회 성도들을 위해 부지런히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함으로 가르치지만 완벽하지 못하거나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들이 개교회 목회자에게 들려져야만 그 목회자가 겸허히 또
연구하고 준비하여 가르칠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까지 코닷이란 곳에서 답변을 들어야 한다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도움이 되셨다면...위에 올린 글을 삭제하심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단에서 퍼온 글임을 알려 드렸기에 더욱 삭제하심이 낫다고 여겨집니다

김종환 | 2016-02-26 01:54:59 삭제

전선민 님께서 알려주신 코닷기사 링크를 살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주일오전예배의 신앙고백 시 사도신경에는“음부에 내려 가사”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오후예배시간에 “음부에 내려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아무런 설명 없이 신앙고백을 하게 하였다면 이에 교인들이 느끼는 괴리는 매우 큽니다.

총회에서 통과된 개정된 고신교회의 교리표준에서 “음부에 내려 가사”라는 문구가 최종적으로 사도신경에 포함되었다. 라고하나 실제로의 사도신경 신앙고백 시 적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총회에서 개정 통과된 교리표준 이라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알 수 있도록 전파하여야 함에도 그 노력이 부족하였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선민 | 2016-02-25 21:33:09 삭제

먼저, 사도신경은 교단 헌법에 나온 것을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유해무 교수님께서 쓰신 헌법 해설도 한번 보아주시면 정말 좋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사도신경의 '음부 강하'에 관련한 코닷 기사링크를 3개 첨부합니다:
1)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
2)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1
3)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7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대해서는 한가지 부탁같은 제안을 드려봅니다.
코람데오 닷컴에서 제공하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셔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한번 검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기사들만으로도 아마 대부분의 의혹이 충분히 해결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 참고로 덧붙이자면, 우리 자매교단으로서 개혁교회인 화란 해방파 교회가 공식적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웨스트민스터 문헌보다 한세기 앞선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개혁파 신학 내에서 유럽 개혁교회 정통의 신앙고백 문답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광섭 | 2016-02-25 20:31:13 삭제

다시 자세히 알아보니...성경침례교회 소속이네요
참고문헌을 올린 곳이 이단입니다.
이단에서 말하는 것을 참고문헌이라고 퍼 오셨습니다.

이광섭 | 2016-02-25 20:18:14 삭제

김종환 님께 ~ 퍼오신 자료의 출처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바를 떠나서 어떤 이들인가 보았는데...
성경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버전 성경만이 우리 민족에게 완전하게 보존된 성경임을 믿으며, 이 성경을 우리의 믿음과 실행을 측정하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로 삼습니다-
다른 건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지만 이것 하나만 보아도 이들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단체인거 같은데...그들의 소리를 듣고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문제시
하는것 타당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을 외치면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배우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적하신대로 교단헌법에 명시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잘 가르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환 | 2016-02-25 00:58:55 삭제

질문의 요점은
우리 고신교단에서 채택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서가 있음에도 상기의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일반성도들에게 신앙고백토록 하는 것이 타당한지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특히. 음부에 내려가시고 >
임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문헌이 있는 주소입니다. 복사하여 주소창에 넣으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articleid=1149&sc=55d2f623a87f7c1fe7c140464dfd7682bb5f&query=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onSearchHighLight=true&where=search&clubid=19733742&clubid=19733742

전선민 | 2016-02-24 22:14:36 삭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잡석을 버무린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문헌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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