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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송구영신 예배보다 신년첫주 예배를!
christotelos 2016-12-28 22:13:23 | 조회: 834
<<<저는 새해로 은퇴한지 10년째가 됩니다. 우리 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 목사후보생들에게 성경헬라어를 영어로 강의합니다. 수요일 1시간, 금요일 2시간을 퀴즈로 출발합니다. 교과서는 William D. Mounce, Basics of Biblical Greek Grammar와 이 책에 따른 Workbook, 그리고 제가 출제한 퀴즈 중심으로 공부시킵니다. 주님 은혜 중에 가르치고 운동하는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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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탄생, 세상 끝! (히 9:26);
주님탄생, 내죄 속량! (히 2:17);
주님탄생, 마귀 멸망! (히 2:14);
주님부활, 내 부활! (엡 2:5,6);
주님승천, 내 승천! (엡 2:5,6);

우리 성도는 연, 월, 일, 시간 중심의 송구영신을 그만 두고, 주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적 송구영신을 실시합시다. 우리 성도에게는 주일 예배 및 성찬식이 진정한 송구영신입니다.

크리스찬은 한 해에 최소 52번의 예배와 매 달 1번의 성찬식을 곁들인다면 64 번이나 참다운 송구영신을 이미 실시하고 있는 셈이지요. 우리 교단도 매 주 성찬식을 거행하는 교회가 점점 늘어 가는 줄 압니다.

12월 31일 밤에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와 '미신적 말씀 뽑기' 같은 세속적 행사는 한국교회가 혼합주의에 빠진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이제 신년 첫 주에 성찬식을 겸한 신년 축하 예배가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들이 12월 31일 밤에 송구영신예배 드리러 교회에 출석하는 번거러움을 덜어 줍시다. 이것도 개혁의 시작입니다.

성탄절 축하예배를 드린 후 한 주간 만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세속적 인사로 바뀌는 현실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기독교의 복은 우리 말로 '행복'이란 말로 바꾸어야 한다는 구약학자도 있습니다.

'복', '오복'등은 출세하고 물질적 축복이란 개념이 강하지요... 그러나 행복은 소찬에 라면을 먹으면서도 주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성경적 복을 더 잘 드러낸다는 말입니다.

3일 후에 마감되는 '병신년'이란 표현은 입 밖에도 내지 맙시다. 그보다도 '주께서 다스리시는 해'라는 말을 줄여서 '주다해(AD)' 2016년이라고 습관화 합시다. 개혁은 평범한 일상생활부터 시작하자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난 306번 글 (2015-01-01) '절기와 시간 중심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를 참조하세요.>>>

황창기 은퇴 교수
2016-12-28 22:13:23
110.xxx.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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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telos | 2016-12-31 12:00:56 삭제

저의 근황도 소개하는 겸, 몇자 고쳤습니다. 개혁은 일상생활부터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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