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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언젠가 그날이 올때
이광수 2015-08-22 16:48:12 | 조회: 838
 언젠가 그날이 올 때

* *

언젠가 인생의 마지막이 와서

세상과 작별 할 때

사랑하는 자녀들이

우리 아빠 좋은 아빠요

훌륭한 신자 였어

울면서 중얼 거릴까?

* *

언젠가 약속한 나라에

들어가는 그날

익히 아는 성도들이

참되고 충성된

신앙인이 였고 목사 이였어

그리움으로 아쉬워 할까?

* *

언젠가 주님이 영광중에

다시 오실 때에

너는 믿음의 삶을

살았구나. 너의 있을 곳

예비하여 두었단다.“

마중 나와 주실까?

* *

언젠가 주님이 부르시는

본향 가는 그날

너는 사랑의 삶을

살았구나 너 때문에

내가 기뻣 단다.“

품에 꼭 안아 주실까?

* *

언젠가 때가 되어

천사장의 나팔소리 가운데

강림하실 때 주님이

너는 소망 중에 살았구나

귀 하도다

칭찬해 주실까?

* *

언젠가 이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주님이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너 맡은 달란트 잘

장사 하였구나

위로해  주실까?

* *

언젠가 천성 문에 들어 설 때

주님이 면류관 들고

마중 나오면서

충성된 내 아들아

너의 상이 여기 있단다

영광의 면류관 주실까?

2015-08-22 16:48:12
121.xxx.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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