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3.24 금 01:10
상단여백
쉼터
눈을 부비는 순간에
이광수 2015-08-27 17:41:57 | 조회: 779
 눈을 부비는 순간에

* *

눈을 부비는 순간에

하루가 자취를 감추더니

새 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 *

맡긴 하루가

울먹이는 감격으로 그득하고

같이 걷는 고향길이

향기로운 꽃밭이기 원합니다.

* *

주신 하루

풍성한 영혼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이겨 승리하기 원합니다.

* *

낯설고 서툰 광야 길에

넘쳐 나는 은혜로

차곡차곡 채워져

찬양으로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 *

생각하는 순간에

하루가 막을 내리고

존귀한 하루가 주께 드려 집니다.

2015-08-27 17:41:57
124.xxx.xxx.1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게시판에 대하여 코닷 2014-05-28 12100
공지 지방선거 기간 실명제에 관한 공지 코닷 2010-04-28 27423
285 아침이 문을 열면서 이광수 2017-02-13 21
284 예쁜 꽃으로 (2) 이광수 2016-12-31 63
283 사랑의 소식이 (1) 이광수 2016-07-29 299
282 고움 보다 이광수 2016-06-10 313
281 "목사" 존경스러운 그이름으로 이광수 2016-05-24 482
280 주님의 "라함" 이광수 2016-04-01 515
279 고난주간 영상 福音/김경근 장로 2016-03-15 476
278 새벽의 기도는 이광수 2016-03-08 576
277 향기로운 만남 이광수 2016-01-10 608
276 건강의 비결은 세상 욕망을 내려놓아야... 福音/ 김경근 장로 2015-11-24 661
275 지나고 보면 이광수 2015-11-23 732
274 세상 우짜겠노? /동영상 福音/김경근 장로 2015-10-17 634
273 이 가을에 기도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1) 등인 2015-10-12 749
272 사랑이란 이광수 2015-10-11 724
271 정의화 의장 인터뷰/고령사회 해법 김복음 장로 2015-10-02 763
270 이런 소원 이광수 2015-09-23 758
269 겸손함이여 이광수 2015-09-18 740
268 찬송하며 살리라. 이광수 2015-08-31 772
267 눈을 부비는 순간에 이광수 2015-08-27 779
266 당신은 알파이십니다. 이광수 2015-08-26 77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