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3.26 일 13:28
상단여백
쉼터
향기로운 만남
이광수 2016-01-10 15:12:21 | 조회: 611
 향기로운 만남

* *

만남이 향기로운

단둘의 시간

포근하게 다가오는

사랑의 숨결이여!

* *

형식 가식의 탈

골방에서 고요히

들추어 내며

헌 누더기 벗었네

* *

허물이 들어나고

죄가 밝혀지며

구석 구석에 숨겨 있는

오물을 제거하네

* *

빛이 비추이는 순간

흐느낌이 있더니

굳게 닫힌문이

소리없이 열리네

* *

새 아침에

시원한 대기를 마시고

힘차게 달려가고파

향기로운 만남이기에.

2016-01-10 15:12:21
124.xxx.xxx.2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게시판에 대하여 코닷 2014-05-28 12102
공지 지방선거 기간 실명제에 관한 공지 코닷 2010-04-28 27426
285 아침이 문을 열면서 이광수 2017-02-13 23
284 예쁜 꽃으로 (2) 이광수 2016-12-31 63
283 사랑의 소식이 (1) 이광수 2016-07-29 299
282 고움 보다 이광수 2016-06-10 313
281 "목사" 존경스러운 그이름으로 이광수 2016-05-24 482
280 주님의 "라함" 이광수 2016-04-01 515
279 고난주간 영상 福音/김경근 장로 2016-03-15 477
278 새벽의 기도는 이광수 2016-03-08 576
277 향기로운 만남 이광수 2016-01-10 611
276 건강의 비결은 세상 욕망을 내려놓아야... 福音/ 김경근 장로 2015-11-24 662
275 지나고 보면 이광수 2015-11-23 735
274 세상 우짜겠노? /동영상 福音/김경근 장로 2015-10-17 635
273 이 가을에 기도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1) 등인 2015-10-12 749
272 사랑이란 이광수 2015-10-11 726
271 정의화 의장 인터뷰/고령사회 해법 김복음 장로 2015-10-02 764
270 이런 소원 이광수 2015-09-23 760
269 겸손함이여 이광수 2015-09-18 740
268 찬송하며 살리라. 이광수 2015-08-31 774
267 눈을 부비는 순간에 이광수 2015-08-27 779
266 당신은 알파이십니다. 이광수 2015-08-26 77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