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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4건)
"그래도 봄은 온다. 꽃은 핀다."
그래도 봄은 온다. 꽃은 핀다.매촌 김영수 광안리 바다는 풍랑이 많이 인다.대교 너머 먼 발취에서 밀려온 영향 탓이다.물살을 타고 윈드...
김영수  |  2016-0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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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쉼]
[길과 쉼] -지형은누가 저기에누구와 함께 앉아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삶의 길을 걸었을까 길게 이어진다고만 아니라앉아 쉴 곳 있어야 길이...
지형은  |  2016-0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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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읽는다
父母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읽는다. /김경근 장로엄동설한 차가운 날씨처럼 쓸쓸한 할아버지 방에 아무도 찾지 않은데, 그래도 작은손자가 ...
김경근  |  2016-02-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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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인생 /김윤하어릴때 내가 가질 수 있었던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유리로 만든 구슬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든 구슬치기를 해서 예쁜 ...
김윤하  |  2016-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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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 /천헌옥 산에 올라 산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때 묻지 않고거짓 없는 깨끗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홀연언덕에 ...
천헌옥  |  2016-01-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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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으면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없습니다. /천헌옥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치면정확히 그 집 앞으로 인도합니다. 구글 어스에 주소를 치면정확히 그 집 대문앞을...
천헌옥  |  2016-01-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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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겨울 창가에서] -지형은 창밖 고운 겨울이빛의 문으로 들어와따뜻한 겨울 궁전대리석 바닥에 잠긴다대기와 빛과 물상이색깔의 속살을 섞으며...
지형은  |  2016-01-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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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은 뱃고동, 서민들 삶은 팡파르
부산항은 뱃고동, 서민들 삶은 팡파르 /김경근눈만 뜨면 쫑알거리는 처자식들의 저 새까만 눈동자를 쳐다보면, 내 코 밑이 석 자다,오늘날...
김경근  |  2016-01-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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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 머무르라
태양아 머무르라 /김윤하베네치아의 산 제레미아 성당위로 떠오르는 해를 기다렸습니다. 성당위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면서 순간을 놓치지 않았...
김윤하  |  2016-0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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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것이다. /천헌옥 긴긴 하루가 저무는 것으로 시작한 한 해가열 번이나 저물었으니 강산도 변하여라 마는인생은 말하...
천헌옥  |  2015-12-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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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에]
[겨울 아침에] /지형은일찍 깬 겨울 아침명징(明澄)한 마음의 호수에작은 돌 하나그리움으로 떨어져살아있다는 걸깊이 깨닫게 한다마음의 별...
지형은  |  2015-12-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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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설경 /김경근(자성대교회원로장로) 왜 눈이 내릴까?아마도 하나님이 세상을 볼 때더러운 세상고약한 냄새나는 세상을 덮어서하얀 세상이 보기...
김경근  |  2015-1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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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마음, 맑은 마음
큰 마음, 맑은 마음 / 김윤하미얀마의 인레호수는 크고 맑았습니다. 그 안을 자세히 드려다보니 하늘도 산도 담고, 구름도 담았습니다. ...
김윤하  |  2015-12-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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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쑥부쟁이 /정태호 버선코날렵한 치맛자락 폴락이며까치발 세운 너새초롬히 연보라 물든 네 뺨이오늘 따라 애처롭구나처량하지 않고 넘치지 않는...
코닷  |  2015-11-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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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
추수감사 /천기쁨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도오히려 고개를 하늘로 쳐들어스스로 초록임을 자랑했는데 서늘한 때에 불어온 당신의 바람은'이것이...
천기쁨  |  2015-1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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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걸으세요]
[삶을 걸으세요] -지형은 노을이 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걷지 마세요앞서가서 노을을 기다리며 사진 찍을 수는 있지만 물들어가는 노을 한가...
지형은  |  2015-1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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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斷想
늦가을의 斷想 /김경근 빛바랜 망건 쓰고 구멍 난 상투로 깃발 세워퇴색한‘모시등받이’걸쳐손님 떠난 파장에바람 이는 길모퉁이쪼그리고 앉아...
김경근  |  2015-11-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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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색깔
황혼의 색깔 /김윤하가을 산은 단풍이라는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 한 폭의 멋진 수채화를 연상하게 합니다. 나무가 봄에는 어린 아이처럼 ...
김윤하  |  2015-11-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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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머스 항구에 적막이 흐르고
플리머스 항구에 적막이 흐르고 / 나삼진 목사(오랜지카운티 샬롬교회 담임)-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30주년 축시 가방 하나 달랑 들고...
나삼진  |  2015-10-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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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정]
[가을 서정] -지형은 가을이 깊어가는 저녁에는다른 먼 나라의 어느 가을이오랜 친구처럼 마음으로 걸어든다한 번도 가보지 않은 숲길이어쩌...
지형은  |  2015-10-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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