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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인천 아시안 게임의 원만한 운영을 통해서 아시아 평화 중재자의 역량을 보여주자:친절, 공정, 화합은 게임 성공의 핵심이다. 지금 인천에서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아시아 45개국에서 선수단들이 참가하는 제 17회 아시아 게임이 열리고 있다. 아시안 게임은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제1회가 열린 이래, 회원국들 사이의 정치적 대립과 민족적, 인종적, 문화적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14.09.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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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추수감사절로 받아들이자 /김영한 -목차-머리말I. 추석/ 한가위의 의미1) 한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축제 2) 뿌리로서의 고향에 대한 향수 3) 성경적 유비: 뿌리에 대한 귀속 사상II. 공동체 축제로서의 한가위1) 차고 기움이라는 삶의 축제 2) 고향으로 민족의 이동 3) 동아시아 민족의 관습, 중추절 지킴 4) ‘알지못하는 신’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III. 추석의 기독교신앙적 의미 1) 보편적 가치로서의 명절 2)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감사 3) 조상에 대한 효는 미신적 제사 아닌 기독교적 추도식으로 4) 공동체 축제 5) 나누고 돌보는 실천계기 6) 영원한 고향 암시 7) 고향교회로의 관심 환기 8) 추석 추수감사절 운동
논문
김영한
2014.09.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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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로마 천주교의 교황 프란치스코 1세의 한국 방문은 이제 지나간 일이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으나 자제하며 때를 기다렸습니다. 교황의 방한으로 들뜬 사람들의 흥이 무르익고 있을 때,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이제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인한 흥분도 가라앉고 차분해졌으므로, 그 동안 참았던 말을 하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로마
나의 주장
진리수호 목회자-평신도 연대
2014.09.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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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우리 고신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위는 고려학원 이사장 자리이다. 이사정수 11인의 배분 비율 원칙은 현재가 적당하다: 항상 주의해야 할 점은 본질 문제를 숨기고 감춘 속내를 들어 내지 아니한 정책 제안과 같은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한다. 금번 제64회 총회에 학교법인 고려학원은 총회규칙 제17조 3항 개정안(목사이사 및 장로이사 정수 재배정)을 안건으로 상정하였다. 교단지에 보도된 내용을
나의 주장
김영수
2014.09.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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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설교표절/여는 말올 것이 왔다! 설교표절의 문제는 언제든 터질 일이었다. 중소형교회 목사들부터 대형교회 목사들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의 목회자들 사이에는 설교표절이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사실 해묵은 문제이다. 다만 예전에는 언론이 교회 문제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설교표절이 알려지지 않은 것 뿐이다. 그러나 이제 인터넷을 통해 모든 글과 말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시대가 열리면서 설교표절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이런 때에 한목협의 열린대화마당에서 설교표절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시의적절한 일로 생각된다. 1. 한국교회의 설교표절 실태먼저 한국교회의 설교표절의 실태를 알아보자. 2001년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의
논문
안진섭
2014.09.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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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우리는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정말 이럴 때가 아니다. 우리의 내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둡다. 한국 땅에서 개신교의 인기는 급속히 땅에 떨어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가톨릭교회에서는 식을 줄 모르는 “교황 효과”를 보고 있다 한다. ‘장도리’라는 이름으로 만화를 그리는 박순찬 만화평론가는 “저 낮은 곳을 향하는” 교황과 “질 낮은 곳으로” 향하는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비하여 비꼰 만평을 낸 바
나의 주장
최승락
2014.09.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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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표절, 무엇이 문제인가? Sermon의 라틴어 어원 sermo, 혹은 sermonis는 고대 로마의 웅변가들의 웅변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단순히 ‘연설’(speech)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교회는 그 단어에 세례를 주어 전혀 새로운 의미로 옷 입혔다. 성경이 결코 단순한 책일 수 없듯이 설교도 단순한 연설이 아니다. 설교는 예배의 자리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요, 회중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이다. 그러므로 신학자 에밀 브룬너는 “진정한 설교와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게 선포되는 곳에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1)라고 외쳤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금의 한국 교회는 설교 표절로 몸살을 앓
논문
코닷
2014.09.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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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지난 8월 25일 총회 9인 특별위원회는 고려신학대학원의 부산 이전 안을 금번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하였다. 총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공식적인 결의절차가 남아있지만, 이 일은 고신 교회는 물론 한국교회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이기에, 해당기관으로서 깊은 책임의식을 통감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 1. 고려신학대학원은 무너진 한국교회 재건을 위해 설립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해방 직후 평
나의 주장
고려신학대학원
2014.09.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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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오며, 총회장님의 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믿음과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먼저 해량해 주실 일은 본사가 총회장님에게 공개적으로 이런 편지를 쓰게 된 일입니다. 본사의 임원들도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사가 8월 21일자로 총회장(총회임원회)님에게 보낸 문서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나 대답이 없이 갑자기 본사에 대한 공고문을 게시하였음으로 본사에서도 부득불 공개적으로 이런 서신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에 [고신대학교 미래를 위한 총회특별대책위원회]가 여론을 수렴하겠다며 수도권 지역의 노회장님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듣는 모임을 가졌을 때 본사의 기자가 그 모임 장소에 취재를 위해 들어갔었
나의 주장
코닷
2014.09.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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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지난 6월 11일 공영방송 KBS는 저녁 9시 메인뉴스에서 당시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관한 보도를 하였다. 이날 보도에서 KBS는 공영방송답지 않게, 문창극 씨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안에서 3년 전(2011년) 기도회에서 행한 역사 강연을 문제 삼고 나왔다. 문창극 씨는 당시 신앙적 언어로 강연하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할 것’을 말한 것인데, 이를 거두절미하고, 독립운동의 후손인 그를 ‘친일파’로 몰아세웠고, 하나님의 섭리를 ‘민족성 비하’를 자행하는 인사로 만드는데 앞장선 것이다.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4.09.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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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최근 우리 사회는 한국사 교과서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공정하고 보편적이어야 할 교과서가 출판사와 필자들 성향에 따라 편향되거나 왜곡된 서술이 너무 많아, 그것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해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829건의 오류와 편향을 지적하고 수정 및 보완을 지시했었다.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1곳 출판사를 제외한 7곳 출판사 교과서 필자들이 지난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4.09.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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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총회 특별대책위원회는 천안의 고려신학대학원 캠퍼스를 팔아 부산으로 통합하는 안을 결의하였다고 한다. 결의안을 정리해서 언론에 발표하기로 하였다는 소문은 그대로 믿고 싶지 않다. 팽팽한 대립만 남긴 3차 공청회를 통해 어떻게 이런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미리 짜 놓은 틀에 갖다 맞춘 것 같다는 소리도 들려온다. 이 안이 올해 총회 지도자들의 주장과 일치했다면 총대신뢰가 더 떨어질 것이다. 총회
나의 주장
방석진
2014.08.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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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어떤 단체나 어떤 개인이든지 세상에는 완벽한 존재가 없습니다. 누구나 약점과 단점 그리고 한계점이 있습니다. 잘못은 고쳐주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잘 하는 것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도 완전하지도 무흠하지도 않습니다. 그 동안 여러 사람들이 여러 모양으로 지적하고 질책하고 지도했으니, 이제는 한국교회가 품고 우리 교단과 협력관계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
나의 주장
전태
2014.08.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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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서론 이번 한국을 방문한 로마 교황 베데딕트 프란체스코 16세은 다른 전직 로마 교황과 달리 가난한 자 편에서 섬기는 교황으로 정평이 나있
나의 주장
홍성철
2014.08.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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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유명 목사들과 관련된 거짓 복음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코닷- 나도 코스타에 여러 번 참석했다. 정식으로 등록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소화하지는 않았다. 시카고에서 열릴 때, 낮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카고 일대에서 휴가를 즐기며, 밤에는 코스타의 오픈 집회에 참석했다. 그런데 이후 코스타를 대표했던 목사들에게서 줄줄이 추문이 일어났다. 이번에도 또 한 사람의 추문이 신문에 났다. 그래서 코스타를 설립한 홍정길 목사께서 매우 한탄하
나의 주장
정이철
2014.08.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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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적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적 관용성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코닷- I. 중세의 가톨릭과 종교개혁 이후의 가톨릭 머리말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로마 가톨릭(이하,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세계가톨릭교회의 목자로서 한국에 있는 약 450만명 가톨릭인들의 신앙을 격려하러 온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나 방한한 데 이은 25년만에 교황의 한국
논문
김영한
2014.08.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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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무적 태풍 부대에 진짜 무적태풍이 불어 닥쳤다. 사고가 났다. 일이 터진 거다. 신병 교육대에서 전입한 지 3개월밖에 안 된 어린 병사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무력하게 죽어갔다. 그것도 선임병들에게 맞아 죽었단다.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언어적 갈굼과 물리적 폭력행사, 게다가 성적 수치심을 고조시키는 다양한 성희롱까지! 말도 안 된다! 백주에 “군에서 악마를 보았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정말로 그런 일이? 아니, 그게 사람이 한 짓
나의 주장
김희택
2014.08.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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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코람데오 닷컴에 올라온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공개질의, 샬롬나비측에서 답할 차례다]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말미에 붙은 공개 질의서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형식은 공개 질의서 내용을 소개하고(굵은 글씨) 이에 대한 의문을 대꾸하는 형식으로 하도록 합니다. 공개 질의서 내용이 많지 않아서 발췌한 부분을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충분히 어느 부분 인지를 확인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필자 주-======================================
나의 주장
천기쁨
2014.08.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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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교회 내부의 일을 세상 법정에 제소하는 것도 꾸짖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자들에게 교회의 분쟁을 해결해 달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일에도 모순되는 것이다.(고린도전서6:1-8)그 보다 더 옳지 못한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를 망신주려는 일이다. 많은 돈을 들여서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을 ‘국민여러분! OOO 목사를 응징해 주세요’라는 광고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통탄하게 여기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이일의 주도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양심과 정의를 들먹여도 그렇다. 성경은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 말씀하신다. 이는 진정한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며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4.08.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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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2014년 7월 7일 기아대책이 선한이웃병원에 대여한 42억 원은 선한이웃병원건물의 경락으로 한 푼도 못 받게 되었습니다.이 돈은 후원자들이 가난한 해외의 이웃들을 살리라고 후원해준 돈입니다. 145억 원에 낙찰이 돼 건물에 압류했던 우리은행 120억 장례식장 18억 5천 매점 1억 원이 배당 받아 갔고 나머지 5억 원은 1순위가 조세채권 5억 그 후 병언집기 경매 2억 여 원으로 1순위 미지급급여 15억 2순위 상거래 채권 15억 여원 3순위 기아대책 42억 아가페59억 원 등을
나의 주장
김영권
2014.08.0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