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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이 고신의 신학으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첫 번 째 주제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논리 때문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시작된다. 고신신학 존재여부를 질문하면서 기고자가 전혀 엉뚱한 소리를 발하는 모습에 실망과 분노의 모습을 보인다.“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공공연한 현실임을 부인하기 어려운 것처럼 고신교단의 정치적 패악이 오늘날 극에 달하여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지경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건전한 신학은 부재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치만 존재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최대의 불행이요, 하나님의 저주이리라. 지금 우리 고신의 영적 현주소가 이러한 불행과 저주와는 무관하다고 누가 호언장담할 수 있겠는가?" 이 젊은 목사의 외침은 듣기에 매우 거북스럽다. 신학이 부재하니 권력을 노리는 부패
나의 주장
이성구 목사
201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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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의 정식 신학교육기관이다. 하지만, 최근 고신대학교 신학과(이하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이 처한 대외적, 대내적 환경과 여건들이 이들의 관계에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신학과는 교양학부소속 동료교수의 신학사상 문제로 홍역을 치렀고, 신대원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과정 속에 있다. 물론 고신대학교라는 큰 틀 속에서 보면 모두 동일한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기의 상황에서는 내부에서 서로 하나가 되어 격려하고 위로하며 이겨낸다. 하지만 이 두 기관을 바깥에서 바라보는—정확한 정보 혹은 냉철한 판단이 결여될 수 있는—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뭇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마치 이들은 “가까우면서도 먼”—‘같음’을 지녔지만
기획기사
최만수 교수
201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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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박근혜 당선인은 새 정부에서 일할 6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였다. 국민들은 후보자들이 대체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안정되게 국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그런데 때를 맞춰 불교계 언론에서는 장관 후보자들의 종교를 밝히면서, 교육부장관과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독실한 불교 신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에 내정된 서남수 총장은 불교계 학교인 위덕대 총장이다. 또 국방부장관 물망에 오른 김병관 후보는 국군불교총신도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7년에는 조계종에서 수여하는 ‘불자대상’을 받았다고 자랑한다.불교 언론은 또 7일에는 김진태 대검차장이 검찰총장 후보에 추천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수월 선사’의 일대기를 다룬 책을 출간할 정도로 불심이 깊고, 불교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3.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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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신학교수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교단이나 교회 내에서 신학교수의 발언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신학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신학교수의 발언권은 오직 신학교의 수업시간 이외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각종 신학회의 연례발표회장은 교회에서 아무런 발언권이 없는 신학교수들의 자기 위안의 장소가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만큼 교회는 철저하게 신학교수를 배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가 한국교회에서 발언권이 제일 클까? 한국에서는 교회를 성장시킨 목사의 발언권이 제일 클 것이다. 교회만 성장시키기만 하면 그 교회목사의 발언에 토를 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교회를 성장시킨 교회의 목사는 어떤 발언을 하더라도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심지어 신학적인
기획기사
안재경 목사
2013.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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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론 자들은 우주내의 각종 현상은 모두 하나의 보편적이며 절대적인 본질의 여러 가지 형태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신론 자들과 합리주의 자들은 신과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일련의 인과 관계의 시초가 될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들은 신은 피조세계의 시초에서 접촉하실 뿐이며, 만물에 영구한 독립적인 존재를 주어 자기밖에 두시고, 그들 자체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버려두고, 아무런 변경을 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A. A. Hodge,) 철학자들은 우주와 만물, 자연 현상들의 신비한 특이 사항들을 발견하고서는 신의 존재와 지배를 인정하면서 “추론과 가설의 신”을 설정한 것이었다. 이는 성경의 유일한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과는 다른 신이다. 그럼에도 기원전 철학자들의 사상은 이후 기독교 철학자들이 플라톤주
논문
김영수 장로
2013.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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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정현목사 문제로 다시 한국교회가 시끄러워지고 있다. 그렇잖아도 한국교회의 문제있는 지도자들 때문에 가슴앓이 할 일이 많은데 또 다시 지도자의 문제가 발생했다하니 처음 그 소식을 접하는 날,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오정현 목사마저 이러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오목사에 대한 모욕적 언행들이 마구 쏟아진다. 오마이 뉴스, 뉴스앤조이, 한겨례 등 한결 같이 교회에 늘 부정적인 매체들이 역시 앞장을 선다. 거기다 오목사와 함께 했던 기윤실마져 곧바로 등을 돌려버린다. 표절, 거짓말, 벌거벗은 임금님 등등의 말들이 하늘을 난다.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왜 교회당 건축이 진행되고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는 이 긴박한 시점에, 내부 인물에 의하여,
나의 주장
이성구
2013.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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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3년 2월 기획기사 2013년에 코닷의 기획기사는 "다음 세대"라는 대 주제아래서 진행이 될 것입니다. 그런 기준에 근거해서 이번 기획기사의 주제는 신학교육을 책임을 지는 신학 대학원과 교수들을 다루려고 합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가 목사들에게로 귀착되고, 목사의 문제는 신학교육의 문제로 정리가 됩니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게 될 때 신학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신대원과 교수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대원은 교회가 자신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가르칠 자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기관입니다. 고신 교회의 경우 비록 학교 법인 산하에 고신대와 병원 등과 함께 있지만 신대원의 위치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기획기사
황대우 목사
2013.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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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의 박사학위논문 표절문제에 대한 기윤실 입장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오정현 목사의 박사학위논문 표절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사랑의교회 당회에서 구성한 ‘오정현 담임목사의 박사학위논문 의혹 관련 당회 조사위원회’의 조사보고서와 관련된 보도내용을 종합하여 보면 논문의 표절 혐의는 더 이상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정현 목사가 이사로 활동해 온 기윤실은 본 단체의 임원이 논문표절에 연루된 사건을 접하면서 깊은 통탄과 함께 기독교윤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서 송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나의 주장
코닷
2013.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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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목적 오늘날 가장 바쁜 국가 기관 중 하나는 법원이다. 법원은 사람들 사이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들을 처리하여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는 것은 언제나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불행은 타락한 세상에서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더욱 안타깝게도 믿음의 형제들(성도들) 간에도 종종 분쟁이 일어난다. 같은 교회의 성도들끼리 고소를 하는 경우가 있고, 다른 교회에 다니는 교인을 고소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교회가 다른 교회를 고소하는 일도 있다. 지난 62회 고신 총회에서는 성도들 간의 송사에 대하여 “고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교회치리회를 우선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만 할 수 있다”라고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정문을 접하면서 우리가 성
나의 주장
황원하 목사
2013.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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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자본주의를 지지할까 사회주의를 지지할까? 이렇게 보면 자본주의일 것이고 저렇게 보면 사회주의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열심히 일해 그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며 사는 것이 선한 삶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분명하다.우리나라의 앞선 세대는 정말 죽어라 일하는 희생의 삶을 살았다. 그들이 지금의 50대 이상의 노년층에 속한 세대들이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살만해지니까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요구한다. 그 물결은 너무 거세어 그슬릴 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노인세대 뿐 아니라 가난하고 유약한 세대에 까지 복지는 필요하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줄기차게 복지를 외쳐왔다. 그러나 이제 복지는 야당의 주장만이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의 몫이 되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박근혜
나의 주장
천헌옥 목사
2013.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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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정상으로 교묘하게 인정하는 강원도 학교 구성원의 인권에 관한 조례안을 건전한 성윤리를 가진 국민의 권익이 보장되도록 개정하라 강원도 학교 구성원의 인권에 관한 조례안의 제2장1절5조(차별받지 않을 권리) 제1항에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제3호에 따라 학생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고 기술함으로써,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제3호에 있는 임신 또는 출산, 성적지향이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성별, 장애 등과 함께 학생의 차별금지사유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조례안의 제5장1절50조(차별받지 않을 권리) 제1항에 있는 교직원의 차별금지사유로서 성적지향이 명시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성적지향은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를 총칭하는 것이므로, 현 조례안은 동성애를 학생과 교직원의 차별금
나의 주장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2013.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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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렘.36:1-3).한국의 개신교 선교는 문서선교(Christian Literature Missions)로부터 시작되었다. 중국 만주에 와서 사역하던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와 매킨타이어는 고려문을 중심으로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였는데, 의주 출신 백홍준·이응찬·이성하·김진기·서상륜 등과 함께 1882
나의 주장
신성주 선교사
201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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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학교 길평원 교수입니다. 긴급히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난 주 23일(수) 강원도 교육청이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학교인권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5일까지 의견서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누구든지 의견서를 낼 자격이 있으며 물론 강원도민이면 영향력이 큽니다.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는 조례안이 만들어지면 학교에서는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하고 성교육 시간에 동성애 방법을 가르칠 수도 있으며 동성애를 끊으라고 상담조차 못하게 됩니다.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표현하면 차별이라고 처벌을 받고 동성애자 단체가 학교안에서 만들어지고 공개 모집해도 막을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자녀가 동성애자 되는 것을 원치 않는 학부모 심정으로 반대합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를 차별하라는
나의 주장
길평원 교수
201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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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말씀을 섬기는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교단 6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되는 주석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갖는다. 고신 교단 60년 신학의 정수로 교단의 신학을 대변하는 주석이 묶음으로 나와야 할 때이다. 고신교단의 역사 기점을 언제로 할 것인지 총회가 연구하도록 결정한바 있다. 장로교회의 역사로 환산하면 100년, 신학의 역사를 중심으로 하면 60년이 된다. 어느 시간이든 의미 있는 시점에서 교회의 기초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신학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작업이 주석의 발행이라고 여겨진다. 그것이 교단의 정신적인 유산으로 만드는 일이기에 매우 중요한다. 우리는 하드웨어로서 많은 건물을 가지고 있다. 대학교와 신학대학원, 병원, 총회 본부, 세계선교센터 등 적지 않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그
기획기사
박영호 목사
2013.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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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은 새로운 가정이 출발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기뻐하며 축복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혼인 문화는 예단, 혼수, 혼인 예식, 축의금 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런 문제의 영향은 만혼 또는 결혼 포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회도 혼인 문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비그리스도인의 혼인 문화와 다른 것은 목사가 30-40분 간의 예배를 드려 주는 것 외에 별로 없다. 앞으로 교회가 혼인 문화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간소하고 건전한 혼인문화로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 건전한 혼인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의미있고 간소한 가족 중심의 혼인예식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청첩장을 돌리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어른들께는 드리는 인사(보고)일 수도 있고 친지들에게는 신고라고도 할 수 있고, 꼭 축하받고 싶
나의 주장
황수섭 목사(고신대의대 교목)
2013.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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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구.예장전도총회(다락방)의 류광수 씨의 사상을 해제한 것에 대하여 교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응 태세에 들어가고 있다. 2011년 예장개혁측이 류 씨를 영입한 이후 지금까지도 한기총은 개혁총회를 여전히 회원교단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금번에는 류 씨의 사상에는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한 것이다. 지난 2013년 1월 3일 제 24회 정기총회 시에 한기총이 교계 기자들에게 배포한 전단지 '류광수 목사(다락방 운동) 관한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의 연구 검증 결과와 공개청문회를 거쳐 심의한 결과 이단성이 없음을 보고합니다.' (위원장: 이건호 목사; 전문위원회 위원장: 이만규. 부위원장: 나용화.
나의 주장
최병규
2013.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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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한글 번역은 합당한 번역인가? 이에 대해서 이 한글 번역은 오역임을 원어를 이용하여 필자는 간략히 설명한다. Bi,bloj gene,sewj VIhsou/ Cristou/ ui`ou/ Daui.d ui`ou/ VAbraa,mÅ비블로서 게네세오스 예수 크리스투 휘우 다빋 휘우 아브라함 필자역: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예수님은 구세주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시며 아브라함의 후손이십니다. 단어 Bi,bloj (명, 주, 녀, 단, 비블로스) bi,bloj 책, 기록. 일반적으로 성경과 같이 취급해야할 거룩한 책을 말한다. 이와는 달리 bibli,on 은 일반적인 책을 말한다.gene,sewj (명, 속,
나의 주장
김재수 목사
201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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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 서(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제안) 존경하는 한국교회 지도자님! 그리고 일천만 성도 여러분! 저희 한국장로회총연합회(17개 교단 회장단)는 조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속히 한국교회가“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이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한국기독교 및 한국교회연합 기구는 신구약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로 구성된, 교파간의 전통과 교리를 존중하면서 연합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공동의 사역에 동참한다는 취지하에서 하나로 재 연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필요성∣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기독인들은 신앙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나아가 진정한 그리스도 신앙과 정신이 지배
나의 주장
김정남 장로
201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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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
나의 주장
이정건 선교본부장
2013.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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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
나의 주장
이정건 선교본부장
2013.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