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후2:19-21의 본문으로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깨끗한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종순 목사는 한국장로교의 뿌리는 칼빈주의임을 강조하고, 그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 시대에 한국장로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 등을 강조하면서 한장총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피력한 후 무엇보다 새롭게 섬길 일꾼들이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는데, 고신총회장 윤현주 목사가 “강한국가와 군대를 위해”, 피어선 총회장 박승철 목사가 “국내외 선교와 교회부흥을 위해”, 23대 대표회장 김호윤 목사가 “한장총과 한국장로교 연합을 위해” 기도를 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천주교 신자인 오세훈 서울시
교계
코닷
2010.12.31 00:00
-
▲ 서경석 목사 한기총재개발문제 대책위원회위원장 12월 30일(목) 오전10시 기자회견, 종교시설 차별하는 재개발 정책 규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재개발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신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원주민 종교시설(교회)을 차별하는 재개발 정책을 규탄하며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12월 30일 오전10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신도시, 뉴타운 등 현재 진행되는 재개발지역에서 원주민에게 터무니없이 낮은 보상가를 책정함으로써 85%이상의 원주민을 내쫓고 있는 현 실태와
교계
코닷
2010.12.30 00:00
-
▲ 한기총 회의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7대 대표회장 인수위원회(위원장 홍재철 목사)가 27일 첫 모임을 갖고 탕평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선거는 선거로 끝내고 화합하는 한기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길자연 당선자는 제17대 대표회장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홍재철 목사(예장합동)를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예장합동 소강석 목사, 이경원 목사 예장통합 유한귀 목사, 기성 송윤기 목사, 기침 정인도 목사, 예성 윤종관 목사, 예장고신 임종수 목사, 예장대신 고창곤 목사, 예장합신 임석영 목사, 그리스도교단 이강평 목사, 예장한영 한영훈 목사, 기관 대표 박종구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에는
교계
코닷
2010.12.29 00:00
-
▲ 12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한기총 이대위 전체회의가 서울 종로 한기총 사무실에서 열렸다. ⓒ뉴스앤조이 윤희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위원장 고창곤 목사)가 12월 2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종로 한기총 사무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었다. 한기총 실행위원회가 이단 해제 논란의 책임을 물어 '이대위 전원을 해임한다'고 결의한 후 첫 회의다. 이대위는 실행위 결정이 절차상 많은 문제가 있지만 실행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대위에 대한 모든 문제를 대표회장에게 위임한다고 결의했다. 또 '한기총 이대위 이단 해제' 논란 등 그
교계
코닷
2010.12.28 00:00
-
그런 그가 2010년 12월 26일 65세에 은퇴하겠다던 교인과의 약속을 지키고 진재혁 목사를 담임으로 세운 뒤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원로목사로서 은퇴하며 사역의 최 일선에서 내려서는 그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꽃은 무엇일까? 아무튼 이제 이동원 목사는 지구촌교회라는 개교회의 한 목회자가 아니라 한국교회를 더욱 섬기는 사역자로서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구촌교회가 2010년 12월 26일 오후 6시 분당 예배처소에서 이동원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진재혁 목사를 새 담임으로 맞이하는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의 은퇴가 사역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예고하는 듯 이취임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얼굴에는 아쉬움만이 아니라 축하하고 기뻐하는 모
교계
코닷
2010.12.27 00:00
-
서울시 자활재활과에 따르면 현재 서울 9개 지역 3,500여 개의 쪽방에 3,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기초 생활 수급자·65세 이상 독거노인·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이들의 거처가 쪽방촌이다. 한국 사회에서 쪽방촌은 가장 '낮은 곳'이고 쪽방촌 주민은 가장 '낮은 자'들를 대표한다. 낮고 가난한 자들 곁으로 오신 예수의 '성탄'을 맞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손인웅 목사)와 한국교회희망봉사단(한교봉·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이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각각 12월 23일, 24일 성탄 행사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한목협, 용산 쪽방촌 주민에게 선물 전달 한목협은 12월 2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
교계
코닷
2010.12.27 00:00
-
21일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끝난 뒤 모인 실행위원회는 지난 17일 임원회가 받아들인 이대위 조사결과를 승인하지 않았다. 한기총 이대위와 임원회가 회원교단이 규정한 이단성 있는 인물에 대해 ‘이단성 혐의 없음’판정을 한 것에 대한 장로교단들의 강한 반발이 임원회의 결정을 무효화 시킨 것으로 보여 진다. 변승우 목사의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이용규 목사(기성 전 총회장)는 “임원회 결의를 받자”고 동의했으나, 실행위원 19명의 찬성을 얻는 데 그쳤다. 반면 ‘변승우 장재형 이단성 없음’을 보고한 이대위(위원장 고창곤 목사)를 전격 해체하기로 결의했다. “교단이 정한 이단 결의를 한기총이 이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느냐”며 ‘현 이대위원장 및 위원들을 전원 사퇴시키자’는
교계
코닷
2010.12.22 00:00
-
21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실행위원 213명 중 185명이 출석하여 투표한 결과 길자연 125표, 김동권 59표를 얻어 길자연 목사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표회장에 당선 되었다. 무효 1표. 길자연 목사는 2003년과 2004년 대표회장을 연임한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당선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김동권 목사는 이번까지 세 차례 대표회장 선거에 나와 모두 패배하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예장합동총회 추천을 받아 대표회장에 출마한 길자연 목사는 두 차례나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또 다시 대표회장에 출마한다는 비판적 시각과 지난 14일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처치 테이' 관련 발언 논란이 있었지만 당선에는 그리 영향을
교계
코닷
2010.12.21 00:00
-
한기총 임원회가 장재형·변승우 목사에 대해 지난 17일(금) 이단혐의가 없다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장로교 교회들이 들고 일어났다. 20일 서울 방배동 백석총회 본부에 모여 한기총 이단 해제 규탄을 위한 기자회견 및 성명을 발표했다. 20일자 국민일보 기사에 의하면 이들 교단은 한기총 임원 중 교단의 파송을 받지 않은 인사들이 임명될 수 없도록 하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들은 각 교단의 파송을 받은 이들로만 구성되도록 내규를 수정 보완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한기총과 어떤 협력도 거부하고 금번 사태를 주도한 인사들을 이단옹호자로 규정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일보 기사 전문 [미션라이프] 대
교계
코닷
2010.12.20 00:00
-
이단 사이비 전문 사이트인 ‘교회와신앙’에 따르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가맹교단들이 이단이라고 규정한 변승우 목사와 장재형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는 면죄부를 주어 큰 충격과 파문이 일고 있다. 예장 통합·합동·고신·합신 측에서 이단·이단성·참여금지로 규정하고 백석측에서는 제명·출교까지 한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에 대해서는 ‘이단성 없다’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예장 통합과 합신에서 각각 ‘재림주 의혹 예의 주시’, ‘이단요소 있어 교류 금지’한다는 장재형 목사(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에 대해서도 ‘재림주 의혹에 대한 혐의가 없다’는 보고서를 그대로 채택했다. 이제 이들을 이단이나 이단요소가 있다고 규정한 각 교단들은 어떤
교계
코닷
2010.12.17 00:00
-
교회의 부속건물, 교육관으로 쓰는 건물 앞으로 342,724,930원의 세금이 떨어 졌다면 이해가 되는가?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했다. 그것도 한 교회가 아니라 13개 교회가 세금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다. 근래 인천시 계양구 내에 위치한 13개 교회에 세금폭탄이 떨어져 물의를 빚고 있다는데, 강성교회(이철호 목사)를 예로 들어 말하면 교육관에 4억이 넘는 세금이 떨어졌는데 이의를 제기하자 1억 정도를 면제해 342,724,930원이 과세되었다는 것이다. 크리스챤연합신문의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면 근래 인천시 계양구 내에 위치한 13개 교회에 세금폭탄이 떨어져 물의를 빚고 있다. 더구나 세금 부과가
교계
코닷
2010.12.16 00:00
-
▲ 총회를 마치고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사진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에서는 12월14일(화) 저녁7시에 용인 향상교회에서(담임목사 정주채)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본회 대표인 정주채 목사의 사회로 손봉호 장로의 기도와 손양원 목사의 조카인 손동아 목사(인왕교회 원로목사)의 “가장 값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이사장 이만열 장로의 사회로 회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업회 경과보고를 정주채 회장의 보고에 이어 2010년 사업보고, 재정보고와 이사회임원을 인준하였으며, 정관채택과 함께 향후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교계
코닷
2010.12.16 00:00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이사장 우창록)이 GH 코리아에 맡겨 여론조사한 2010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를 했다. 12월 15일(수) 오후 2시 명동 청어람 5실에서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사회로 열린 조사결과 발표 세미나는 기윤실 공동대표 임성빈 교수(장신대)의 인사말에 이어 책임연구원인 김병연 교수(서울대 경제학부 기윤실 정직신뢰성증진운동 본부장)의 기조발제가 있었고, 이어 김형국 대표목사(나들목교회)와 지용근 대표이사(GH코리아 본 여론조사 수행기관)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인사말에서 임성빈 교수는 “본 여론 조사는 한국교회의 건강진단서라고 생각한다. 여론조사를 근거로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신뢰회복을 하는데 하나의 대안을 찾는
교계
코닷
2010.12.15 00:00
-
이단문제다음은 이단에 관한 문제로 화두를 옮겼다. 박명수 교수는 “최근에는 한기총의 회원교단인가 아닌가를 가지고 이단을 따지는 모습을 보며 한기총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구나를 느꼈다. 최초 한기총은 통일교를 반대하는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도 했었다. 그렇다면 이단의 규정에 있어 한기총이 용납할 수 없는 선은 어디인지, 어디까지는 다양성이고 어디까지는 이단인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먼저 김동권 목사는 “이단이라 하는 성격규명에 있어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 자기 입장에 유리하게 입장을 취하는 성격이다. 또 우리 일상 신앙생활에 전통성있는 믿음 생활에 비 성경적 요소가 개입되지 않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좌우로 치우치고 성경을 가감하는 것을
교계
코닷
2010.12.15 00:00
-
9일 속회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21-4차 회의에서 논의 끝에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하여 6:3으로 길자연 김동권 두 후보를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8일 한동숙 목사와 최성규 목사가 회의 도중 선관위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를 떠난 데 대해 이광선 대표회장이 선관위 전체의 동의를 거쳐 “최성규 목사의 사의는 반려하고, 한동숙 목사의 사의는 수리하여 문원수 목사(한기총 서기)로 대체했다”고 밝힘으로 회의가 속회됐다. 김동권 목사와 길자연 목사가 서로 등을 맞대고 가위바위보 한 결과 김동권 목사가 이겨 선추첨권을 획득했고, 기호1번을 뽑았다. 이어서 길자연 목사는 기호2번을 뽑았다.후보자 공동기자회견은 10일 오전11시, 정책토론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한다.하지만
교계
코닷
2010.12.09 00:00
-
▲ 길자연 목사 ▲김동권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가 혼돈을 겪으면서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현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가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뭔가 신선한 바람이 불줄 알았는데 합동측 목사 두 분이 나란히 후보로 등록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선거에서 전체투표 중 732표 중 492표를 얻은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가 교단 추천후보로 등록을 했는데, 40표 밖에 얻지 못한 김동권 목사가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추천을 받아 후보에 등록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교계
코닷
2010.12.08 00:00
-
▲ 제78차 이사․실행위원회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교회언론회(이사장: 최성해 총장, 대표: 김승동 목사)는 19일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제78차 이사·실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은 6대 대표로 김승동 목사가 취임한 이후 첫 번째이다. 이 자리에서 사무총장 이병대 목사는 지난 한 달간 활동한 것에 대하여 보고하기를, 보도자료 4회, 논평 4회, 공문발송 7회, 미디어읽기 및 칼럼 기고, 각 언론 활동 10회 등을 하였음을 보고하였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에 기독교의 입장을 밝혔는데, 법무부에는, 동성애 차별 금지법 제정에 대하여,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부
교계
코닷
2010.12.08 00:00
-
올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규정한 이단(성), 사이비(성), 문제 단체(개인 또는 사상) 등을 정리해서 목록에 추가하는 작업을 했다.금년에 새롭게 규정된 대상 중 관심을 끄는 인물은 예장 통합에서 ‘참석금지’ 규정된 박철수 목사(아시아교회)다. 박 목사는 ‘영성운동’을 하며 2000년초 예장 합동·합신·통합 등에서 요주의 대상이 됐다. 합동·합신측은 박 목사에 대해 2000년과 2001년 각각 교류금지 규정을 했으나 예장 통합측은 2004년 89회 총회에서 ‘문제삼지 않기로 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연구종료했었다. 그 이유는 통합측이 지적했던 문제를 박 목사가 수용하고 시정을 다짐하는 사과문을 냈기 때문이다.그러나 통합측이 2010년, 재조사·재연구를 한 결과는 사과문을 통해
교계
코닷
2010.12.03 00:00
-
▲ 길자연 목사와 김동권 목사의 후보 자격 심사회의는 정회됐다. © 뉴스파워 홍진우 한기총 선관위(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대표회장 후보로 나온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와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진주교회 원로목사)에 대한 자격심의 회의를 1일 오후 진행했다. 선관위는 이날 길자연 목사의 연임 문제를 질의한 한창영 목사와 김동권 목사의 후보 자격 문제를 질의한 홍재철 목사로부터 각각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김동권 목사 측의 한창영 목사는 연임한 길자연 목사가 다시 출마한 것에 대해 한기총 정관 제5장 19조(임원의 선출과 임기) 2항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동일직은 1회 연임할 수 있다
교계
코닷
2010.12.03 00:00
-
정일권 박사는 군목 시절 우연히 접한 지라르를 만나기 위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를 찾아갔고 거기서 조직신학을 전공하면서 지라르 연구에 올인했다. 그는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기본으로 붓다들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서구에서는 불교가 낭만적이고 평화적인 종교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때 엄청난 선언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곧 붓다들도 역시 희생양이며 그 붓다들 뒤에 감취어진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어 서구인들의 붓다들에 대한 환상을 깨뜨렸다는 것이다. 그는 붓다는 단수가 아니라 붓다들이라는 복수를 쓰기를 고집했다. 불교는 끝없이 부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귀국하여 그 논문들을 한글로 다시 번역해서 출판사에 맡겨놓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의 저서가 출판되어 나오는 날 불교
교계
코닷
2010.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