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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면담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A교회에 두 명의 신도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사무실로 가서 당당하게 목사님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사무실 직원은 “어디서 오셨다고 전할까요?”라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두 남자가 답했다. “신천지에서 왔습니다!” 직원은 적잖이 놀랐다.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에서 왜 목사님을 찾을까? 그 이유를 물었지만 그들은 “목사님과 상담을 하고 싶다”고 할 뿐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 직원이 목사님과 연결시켜 드릴 수 없다며 면담을 거절하자 그들은 CD가 담긴 봉투 하나를 건네며 “신천지는 이단이 아닙니다, 목사님께 이 자료를 꼭 전달해 주십시오!”라고 말한 뒤 교회 문을 나섰다. 최근 신천지 신도들의 CD배포에 대해 김
교계
코닷
201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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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회자들의 미래사역 준비를 위한 제3기 젊은목회자포럼이 15일 종로구 서대문교회에서 열렸다.오십 여 명의 젊은 목회자및 전도사등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는 오정호목사(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담임목사), 박정식목사(섬기는교회 원로목사), 채이석목사(비전교회 담임목사), 박영찬 목사(대구동산교회 담임목사)등이 강연자로 나서 젊은 목회자들에게 ‘참목자’로서의 삶을 조언했다. 특히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목가)는 ‘사람을 품고 시대를 통찰하는 목회자’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 시대의 목회자에게는 요구되는 것들이 많다”며 이 시대를 사는 목회자는 무엇보다 “편협한 마음으로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넓고 깊은 마음으로 목회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
교계
코닷
201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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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실존적 고백으로 인해 데리다와 라깡 같은 동료 포스터모던 철학자들만큼 인문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모두들 지라르를 알고 읽지만, 소르본느의 닭이 울기 전에 많은 학자들은 이렇게 3번이나 다짐 한다. "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2005년 그가 아카데미 프랑세즈 '불멸의 40인'으로 선출됨으로 그의 사상은 국제적이고 학제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응용되고 있다. 그는 상대주의의 독재를 비판하고 기독교 복음의 르네상스를 꿈꾼다. 정일권 박사의 특강 제1강에서는 이처럼 르네 지라르의 기독교 복음에 대한 변증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리고 2강에서는 오이디푸스, 붓다들 그리고 희생양, 불교문화의 폭력적 패러독스에서는 지라르 이론에 입각해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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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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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중인 손봉호교수 © 홍진우 “국민일보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긴급포럼이 8일 오후 명동 청어람에서 열렸다.포럼은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최근 조용기목사의 국민일보 취임건과 관련해 언론적, 사회적, 윤리적, 교회적 측면에서 각 발제자가 발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발제자로 나선 김서중 교수(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언론적측면에서 ‘국민일보 조용기 회장 발행인 취임의 의미’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발제를 통해 먼저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는 신문 그 자체의 논조나 의견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이지 이것이 자동적으로 발행인의
교계
코닷
2010.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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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광선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고창곤 목사)가 최근 가맹 교단 총회 결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입장을 보여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에 대해서도 '이단성 없다'고 결정한 것으로 교계 일부 언론이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변 목사는 한기총 회원 교단인 예장 통합, 합동, 합신, 고신, 백석 등 5개 교단에서 이단·이단성·참석금지 대상 등으로 규정된 인물이다.크리스천투데이(www.christiantoday.co.kr 설립자 장재형 목사)와 CDN(씨디엔, www.cdntv.co.kr)은 10월 22일과 23일 각각 “한기총 이대위, 변승우 목사 이단성 없다 결론”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10월 21일 한기총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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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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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기 한국교회(교단) 목회자축구대회에서 예장고신과 예장대신이 전년도 우승팀인 기하성과 예장합동 각각 승부차기 8:7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득점상에 박두호(예장고신), 지도자상에 이영한(예장고신), MVP상에 이광진(예장고신)이 상을 받아 이번 축구대회는 고신의 독무대가 되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화경 목사)는 10월 26일(화) 천안축구센타 인조 잔디 구장에서 를 개최했다. 한기총 스포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천안시, 천안시기독교연합회, 대한축구협회,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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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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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가 지난 10여 년간 활동한 일은 다양하다. 중앙일간지의 점술, 무속, 역학, 운세광고에 대한 문제 제기로 광고 중지와 축소 효과를 거두었고, 지상파 방송의 기독교와 관련하여 왜곡된 보도에 대한 꾸준한 시정요구를 하여 해명과 일부 프로그램의 중지 효과, 공중파 방송의 기독교 관련 보도의 문제점 지적과 사과요청을 하였다. 또 정부의 기독교와 관련한 정책에서 문제점과 이에 대한 시정 요구, 반 기독교서적의 출판과 신문광고 중지요구와 실효, 반 기독사이트의 활동에 대한 대처와 감시, 초등학교 신축건물에 특정종교 문양에 대한 시정요구와 같은 외적인 문제에서 효과를 거둔 활동이 있었다. 내부적인 것으로는 기독교 사회활동에 대한 각종 자료를 조사 발굴하여 통계를 발표하고,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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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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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봉은사 땅 밟기 기도’로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에즈 37 대표 최지호 목사는 27일 오전 9시 봉은사를 찾아가 명진 주지스님을 만나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최 목사는 봉은사에 들어가 기도를 했던 찬양인도자학교 학생 5명을 비롯한 사역자 등 10명과 함께 명진 스님과 봉은사 관계자들을 만나 봉은사와 불교계에 무례를 범한 것을 사과했다. 이에 대해 명진 스님은 이들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 봉은사를 찾아 명진 주지 스님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찬양인도자학교 최지호 목사와 학생들 ©봉은사 제공
교계
코닷
20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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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은보 옥한흠 목사를 추모하며 “한국교회의 일치(Unity)와 갱신(Renewal), 그리고 섬김(Diakonia)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 손인웅 목사) 제 17차 열린대화마당이 10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대화마당에서 김원배 목사(예원교회)‘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그리고 섬김의 현황과 전망’을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성구 목사(구포제일교회)가 교회 일치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김고광 목사(수표교교회)는 교회 갱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이근수 목사(홍성교회)가 교회 섬김 사역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주제 발제를 했다.성경이 말하고 새 시대가 찾는 새로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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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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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윤 박사서울대 사회사업학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졸업독일 훔볼트 대학미국 칼빈신학교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연구,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신대학교 신대원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교수 최근 한 찬양단체의 교육생들이 강남 봉은사에 들어가 일명 '땅 밟기' 기도를 한 동영상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세윤 박사(전 풀러신학교 신약학 교수)는 '땅 밟기 기도'는 비성경적이라고 지적했다. 김세윤 박사는 지난 25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학원복음화협의회 주최 '하나님 나라의 현대적 조명' 이라는 주제의 강좌에서 "한국 교회가 거룩한 전쟁을 한답시다 땅 밟기 기도를 한다고 난리인데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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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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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해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G20 정상회의’와 ‘재개발지역 임대교회 문제’ 등 현안에 대해 환담했다.이광선 대표회장은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 신임 인사차 한기총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청문회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난하게 통과해서 기뻤다”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고, 김 국무총리는 “부족함이 많은데 기도와 성원해주신 덕인 것으로 안다”며 “취임 후 빨리 찾아 뵈야 하는데 인사가 좀 늦었다”고 답했다.이 대표회장은 “국민들은 G20 정상회의가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교회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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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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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과 김성혜 한세대 총장, 국민일보 노승숙 회장과 조민제 사장 간 가족간 갈등으로 비쳐졌던 국민일보 사태가 진정될 지 주목된다. 국민재단이사회(이사장 박종순 목사)는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국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에 조용기 원로목사를 선임했다. 이는 가족 간 분쟁처럼 비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다시 발행인을 맡음에 따라 국민일보 노조도 일단 수용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계
코닷
201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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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정을 찾아가는 듯 보였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시금 혼란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부측 감독회장이었던 강흥복 목사에 대해 법원이 감독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기감본부가 주관한 감독회장 재선거 자체가 부적법하다고 판단했기때문이다.서울북부지법 민사1부(부장판사 김필곤)는 18일 김은성 목사 등이 강 목사를 상대로 낸 감독회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피신청인(강흥복 목사)은 재선거 무효 확인소송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감독회장 당선자 또는 감독회장의 직함을 사용하거나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큐프레스닷컴제공)
교계
코닷
201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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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살펴보면, 절름발이·앉은뱅이·절뚝발이 등은 지체장애로, 소경·봉사·장님 등은 시각장애로, 벙어리·어눌한 자는 언어장애로, 귀먹어리·벙어리는 청각장애로, 바보·멍청이·팔푼이 등은 지적장애로, 반병신·반신불수 등은 뇌병변장애로, 돌았다·미친 사람은 정신장애로, 자폐증은 발달장애로, 문둥병·나병·문둥이는 한센병으로, 염병은 장티푸스로, 지랄병은 간질장애로, 곰보·언챙이는 안면장애로 표현함이 옳다. 한국교회는 장애인을 돌보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장애인들에게 언어적인 폭력이나 인권침해를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악의적이 아닌, 마땅한 용어가 없어서 일상적으로 쓰여져, 본의 아니게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한 것은 고쳐 나가야 한다. 다만 용어를 순화하는데 있어 단시간에 걸쳐
교계
코닷
2010.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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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는 언제나 큰언니의 넉넉한 마음같이 마을 사람들을 품어줍니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사람들은 기쁘고 또 슬픔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들은 이 나무 밑에서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마음껏 뛰어노는 가운데 성인으로 자라갑니다. 옥한흡 목사님을 생각하면 그런 느티나무가 생각납니다. 목사님은 사랑의교회라는 지역교회의 담임목사를 뛰어넘어 다양한 영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로 쉴 수 있는 그늘이었습니다. - 故 은보 옥한흠 목사 추모집 프롤로그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10월 12일(화) 오후 7시 故 은보 옥한흠 목사 추모짐 출간기념 감사예배가 노보텔 앰배서더 2층에서 고 옥한흠 목사의 가족과 교계인사 및 집필위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열렸다.
교계
강은혜
2010.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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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조수옥 권사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전쟁 고아들을 정성스레 돌본 고 조수옥(1914∼2002·마산동교회) 권사를 회고하는 기념행사가 교계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사장 조성철 집사)과 조수옥기념강좌준비위원회(위원장 박충렬 목사)는 19일 오후 2시 경남 창녕여전도회관에서 마산 인애원 설립자 ‘조수옥 권사의 신앙과 삶’ 기념강좌 및 활동사진 전시회를 연다. 또 25일 오후 2시엔 투옥 당시 활동했던 부산삼일교회(손성은 목사)에서 외타나베 노부오 도쿄고백교회 목사,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등이 ‘조수옥 권사, 현재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주제발표회를 갖는다. 27일 오후 7시
교계
코닷
201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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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목사는 믿음이 신실한 장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체험적인 신앙을 소유한 목회자이다. 특히 성경을 가르치는데 탁월한 은사를 가진 목회자로 말씀증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가장 중시하며, 복지목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나눔과 섬김의 목회자이다. 경희대. 고려신학대학원.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전 경민대학교 교수, 총회신학교 교수
교계
코닷
201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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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컨설팅 전문 기관인 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이선, 대표:김종윤)가 내년 목회를 위한 2011년 설교와 목회계획 컨퍼런스를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다. “말씀하셨으니 이루리라.”라는 주제에 따라 2년 동안 신구약 66권을 전부 설교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2011년도에는 상반기에 구약 오경과 역사서를, 하반기에서는 신약 서신서와 계시록을 상고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도에는 구약의 시가서와 선지서 그리고 신약의 복음서와 역사서를 설교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 주일에 한 성경씩 그 핵심 주제를 설교의 주제로 삼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설교의 주제에 따라 한해의 목회계획을 세우면 1년의 목회가 3일 만에 정리가 될 뿐만 아니라
교계
코닷
201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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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각교단 가을총회가 끝났다. 주로 예장총회들이 총회를 실시했는데 주요 교단의 신회장단 명단을 살펴 보았다.가을 총회이후 각 교단 총회 회장단 명단 교 단 총 회 장 부 총 회 장 예장고신 윤현주 목사(동래제일교회) 정근두 목사(울산교회) 김태열 장로(대구명덕교회) 예장합
교계
코닷
2010.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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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유품 상임회장 강병도 장로(창신대학 총장)가 경과보고를 하고, 두 분의 순교기념비 제막을 하고, 헌화를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행사에 한국에서 선교사역을 하였던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유가족 23명의 여비와 체재비를 부담하며 초청하여 기념관 개관감사예배를 드림으로 그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초청 받은 분들은 주일에 경남의 교회들에 초청을 받아 설교와 간증을 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교계
코닷
2010.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