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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은 KWMA인터콥지도위원회의 지도를 겸손히 받고 신학지도위원의 자문을 받아 총 20항목의 신학매뉴얼을 작성했다. 이는 인터콥의 신앙고백이라 할 것이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를 모든 선교사와 교사들에게 인지 시켜 앞으로는 이 신학 매뉴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누구든 이에서 벗어나면 가차 없는 징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매뉴얼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충고를 바란다고 했다. -코닷- 인터콥 신학 매뉴얼 1. 인터콥 선교사역에 임하는 중에 사용할 기독교 복음의 개요, 총 20항목. 2. 한국선교선교협의회, 신학지도 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2011년 12월 작성함.
논문
인터콥
2011.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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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박은조 목사 이만열 교수 좌장 이문식 목사 나이영 부장 차우열 목사 한국교회 위기는 교회 사유화에서 시작됐다. 나이영 부장(CBS 종교부) 어느 교회는 증빙서류 하나 없이 지출한 돈이 한해 수십억 원대에 달한다. 최근에는 교회 정관을 바꿔서 담임목사 명의로 교회 재산을 등기할 수 있도록 했고, 특수사역을 위한 경비는 증빙서류 없이도 집행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재정위원도 모두 담임목사가 임명하도록 했다. 다른 한 교회는 담임목사 사례비와 자녀 유학비 등으로 한해 6억 원을 써 구설수에 올랐다. 또 교회 돈 100억 원대를 펀드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끼치기도
논문
코닷
2011.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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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 박은조 목사 샘물교회 오늘 발제는 이론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13년 동안 사역 현장에서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교회 공동체를 세우려고 씨름했던 경험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샘물교회를 세워가면서 받은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는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주께서는 교회의 주인이 개척 목사도, 헌금을 많이 한 장로도, 열심히 봉사하는 집사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심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르치시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부족한 경험이지만 이를 나누면서 한국 교회의 과제인 교회 사유화에 대한
논문
박은조 목사
2011.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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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오늘날 한국에서 ‘선교적 교회론’이 선교계에서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는 데에는 적어도 두 가지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 첫째는, 21세기 글로벌 사회의 가속화로 인하여 지구촌은 점점 더 고향과 조국을 떠난 ‘디아스포라’(diaspora)들에 의한 ‘다문화 사회’ (multicultural society)를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거리나 전철 안에서 미전도 족속을 만나게 되는 현상이 그리 낯설지 않게 되었다. 얼마 전 휴가 때 아이들과 함께 반나절 오후를 보내었던 해수욕장에서도 좌우에 러시아 청년들, 몽골과 네팔에서 온 젊은 사람들이 함께 바다를 즐기고 있었고, 그 중에는 서양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가 나란히 앉아 외국인 같기도 하고 한국인 같기도 한 자기 아이
논문
신성주
2011.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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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한국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교회의 신학 부재: 문제의식과 목적 ▲ 신원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자살은 기독교회 역사를 통해 가장 혐오스러운 죄로 취급됐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을 피조물이 자기 뜻에 따라 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런 죄를 지은 자살자의 장례를 교회장으로 치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왔다. 기독교 신앙과 문화가 지배해왔던 서구 사회에서는 자살에 대해 엄격한 분위기가 근세까지 주도해왔다. 그러나 기독교의 영향이 조금씩 퇴조하고,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자살자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
논문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201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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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 & 목회연구원 #78 st 135 Sankat Toultompoung I, Khan Cham Kamon, Phnom Penh, Cambodia P.O. Box 533 Tel (855)23-635-5787 (855)12-682030 E-mail;camjangshin@hanmail.net 1.캄보디아 장로교회(The Presbyterian Church in Cambodia) 킬링필드의 나라 캄보디아가 NGO와 선교에 문을 연 것은 1993년 파리평화협정 이후 입니다. 1993년부터 한국 장로교 선교사들이 캄보디아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장로교 선교사들은 교단을 초월, 캄보디아에 하나의 장로교회를 세울 목적으로 200
논문
코닷
2011.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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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과(Th.M) 역사신학전공 들어가면서 1. 지금의 일본과 일본교회의 상황 2. 일본선교의 역사와 과제 3. 일본선교에 필요한 5가지 나가면서 들어가면서 경애하는 한국의 크리스천 여러분 앞에서 일본선교에 대해서 발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전부터 일본과 일본교회는 한국에 대해 수많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대진재에 대해서도 한국에서의 뜨거운 기도와 많은 지원, 또한 많은 선교사를 보내어 주시고, 올 여름에도 많은 분이 단기선교를 와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하여 일본의 교회는 한국교회의 성도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논문
上月一郎(こうづきいちろう코우즈키 이치로)
201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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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개신교 복음이 일본에 전파된지 150년 이상이 지났지만 1억2천7백만 인구중 기독교 인구는 1%도 되지 않는다. 많은 형태의 우상-조상숭배,불교, 신도와 물질주의 등이 일본인의 마음을 잡고 있고 어두움 속에 그들을 가둔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의 적용과 실천만이 일본 영혼을 위한 영적 싸움에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1 시작부터 지금까지 일본은 동아시아의 북태평양 에 위치해 있다. 기원후 200년경에 시작된 일본은 약1,500년전에 불교, 다음으로 유교가 들어 왔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독특한 일본 세계관, 문화를 형성하는 고유의 신도 종교와 혼합되어 오늘날에 까지 영향을 미쳐왔다. 1549
논문
김승호 선교사(OMF일본선교사/한국OMF대표)
201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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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세미나를 기하여 그 의미와 선교 전략을 생각하고자 한다. 일본은 크게 관동과 관서로 나눌 수 있다. 관동은 동경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고 관서는 오사카를 중심한 활동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그래서 지금 까지는 이 두개 활동 영역을 두고 지부가 형성되어져 있었다. 그러나 일본을 전체적으로 보면 관동, 관서만이 아니고 도오쿄 북부인 동북지역과 큐슈를 중심한 서남지부가 있다. 그러면 지금 새로 형성된 이 서남지부는 위치적으로 선교전략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소개 하고자 한다. 지도 서남지부는 지도상 알 수 있듯이 히로시마를 기점으로 야마구
논문
황석천 선교사
201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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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신환 교수의 강의를 마치고 단체사진 미국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 (Graduate Theological Union) 철학박사(종교와상담 전공) 현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I. 위기란 무엇인가? 1. 위기이론의 발달 1) Eric Lindemann(1944): 애도작업 2) Gerald Caplan(1961) 익숙한 문제해결 활동으로 해결될 수 없는 어려움에 부딪친 개인이 경험하는 안정상태의 파괴가 위기다. disequilibrium, 4-6주 지속. 3) Charles V. Gerkin(1979) 인간
논문
반신환 교수
2011.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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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 김명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오늘의 한국교회는 위기 상황이다. 교회의 성장은 멈추었고 국민들은 교회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교회를 향해 크게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세상이 교회를 향해 비판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 하나가 세상의 선거를 감시하고 바르고 정의로운 선거를 위한 파수병의 기능을 해야 할 교회의 선거가 세상을 능가할 정도로 부패되어 있다는 비판이다. 총회장 선거나 한국기독교총연합의 대표회장 선거에 금품살포를 비롯한 수많은 부끄러운 일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한국교회는 거의 치명상을 입
논문
김명용 교수
201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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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데반 황 학력과 경력 연세 대학교 전자 공학 졸 필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목회학 석사 펜실베니아 비블리컬 신학교 신학 석사 미 장로교(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목사 미국에서 7년간 청년 및 유학생 중심의 목회 현재 저작 및 번역 사역 저작 (토기장이, 2010) (토기장이, 2011) (평단 아가페,2011) 번역도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토기장이, 2009)
논문
스데반 황
201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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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는 말 -“도래한 재난과 무력한 기독교”2011년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시련의 시기를 겪고 있다. 연초부터 이른바 ‘장로 대통령’을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 교회에서 오래된 교회내분의 결과로 담임목회자 폭행사건이 벌어지는가하면, 또다른 대표적 교회에서는 교회건축을 둘러싼 특혜의혹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였다. 또 장관 청문회에서는 후보자가 교회에 낸 헌금이 그 교회에 다니는 대통령을 의식한 일종의 ‘뇌물’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사태까지 벌어져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국교회에 닥친 시련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 위상이 급상승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내홍으로 신.구 회장측이 가처분소송을 벌이는가하면 이 과정에서 스스로
논문
권혁률
201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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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운동의 등장 ▲ 백종국 교수 외국어대, 서울대 대학원 UCLA 정치학 박사 경상대학교 정치외교학과교수 21세기정치학회 회장 희망정치시민연합 공동대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국내전도와 해외선교 즉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있어서 크나큰 장애물이다. 한기총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의 사회선교방침에 반발하고 정교분리를 강조하는 교파들의 연합체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기독교의 어느 단체들보다도 더 정치권력과 밀착하
논문
백종국 (경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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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적 상황 (1) 자정능력 의심받는 한국교회, 더 이상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다. 2011년을 다섯 달 보낸 지금 와서 돌아보니, 한국교회는 금년 1월 2일 첫 주일, 이명박 정부 들어 끊임없이 입에 오르내린 소망교회의 하극상,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미 한국교회가 겪을 극단적 상황이 예고되었음을 보게 된다. 급기야 부활절을 앞두고 터진 한기총 금권선거 사태는 한국교회를 치유할 수 없는 집단으로 치부하는 결과를 빚고 말았다. 우리는 이미 지난 4월 1일, ‘한국교회, 자정능력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세상 앞에 던졌고, 우리 스스로 자정 능력이 없다고 큰소리로 대답했다
논문
이성구 목사 (구포제일교회)
201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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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준관 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서론 : "The End of Christianity in the West"라는 작은 논문에서 Riley Case 박사는 오늘의 세계기독교가 가고 있는 비극적인흐름 세 가지를 적나라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비극적 흐름을 뿌리까지 소멸(extinction)되어가고 있는 기독교라 했습니다. Australia, Austria를 시작으로 서구 일곱 나라 교회가 여기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비극적 흐름은 '소멸'은 아니지만 심각한 세속화 도상에 있는 기독교라 했습니다. 여기에는 England, France, Germany가 속합
논문
은준관 목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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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과 사역의 스타일과 자기정체성 (self-identification) ▲ 문장환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스텔렌보쉬대학교 박사 현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부정적 자기정체성이 어둡게 사람의 영혼에 드리우고 있을 때는 작은 비방이나 부정적인 평가에도 견디기 힘들어진다. 반대로 누가 뭐래도 자기정체성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면 그는 자기에게 쏟아지는 비방만이 아니라, 찬사에도 휩쓸리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정체성은 그 사람의 삶뿐만이 아니라, 사역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삶과 사역의 스타일은 역시 그의 자기정체
논문
문장환 목사 /한소망교회
201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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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김익두 목사 부흥운동시대 *총회에 고등교육 장려부 신설(외국유학 권장) *금주동맹회 - 금연회 조직하다(공창폐지운동) *애국소녀 류관순 옥중에서 순국 *6.26 조선교육회 조직 *10.2~10.7 서울 안동교회에서 제9회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개최(총회장: 김익두-회원 목사81, 장로81, 선교사55 총 217명 중 198명 출석) *11월 만주 종성동 교회에서 공산당 비적에게 목사등 집단순교 *만주 장암교회 습격사건 발생 *조선 YMCA연합회개편(회장: 윤치호,
논문
이재술 장로 /강남일교회은퇴
201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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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제 부친 이재술 장로님이 몇 년 동안 자료를 모아서 정리해 놓으신 것입니다. 90세의 연세에 인터넷을 사용하실 줄 모르게 때문에 인터넷을 통하면 손쉽고 빠르게 자료를 수집할 수 있고 기간도 훨씬 단축하실 수 있음에도 일일이 이런 저런 책들을 참고하면서 고생스럽게 정리하셨습니다. 우리도 알거니와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어느 곳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다른 곳에는 기록이 누락되어 있는 등 종합적인 자료가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이 작업을 하겠다고 생각하셨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만들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국 장로교회의 약사를 정리하셨습니다. 아직도 보완할 부분
논문
이재술 장로 /강남일교회은퇴
201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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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언 이 연구는 칼뱅의 개혁사상이 “근대 민주주의의 어머니”, “자본주의의 아버지”, “새로운 산업 사회의 예언자”, “근대 과학의 아버지”, “근대 문화의 어머니”등으로 불릴 만큼 사회 전반 분야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쳤지만 근래에 와서 서구를 중심으로 그 영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개혁교회의 약화를 보면서 개혁사상에 기초한 한국장로교회 안에서 교회의 희망을 모색하가는 것으로 출발하고 있다. 연구자는 칼뱅의 개혁사상은 교회와 사회 나아가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논문을 읽으면서 이해를 위한 몇 가지 간결한 질문을 하고자 한다. 1)
논문
이양호 교수(연세대 신과대학 교수)
2011.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