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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코닷
2015.10.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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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9월 학기가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한 달이라는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어느 덧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풍성함과 행복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에서의 사역 가운데도 때때로 적잖은 어려움도 있지만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감사하기에 늘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고신대학교가 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 인해 명실 공히 기독교 명품 대학으로서 더욱 더 힘차게 도약하고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약 750명의 학생들의 따스한 보금자리로 활용하게 될 행복 기숙사가 건립중이고, 2016년도 고신대학교 수시모집도 은혜 가운데 너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특별히 태권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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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9.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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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모든 당회원과 교회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약 20여 년 동안 필리핀 단기선교를 하며 현지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위해 기도드린 비전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2015년 2월 중부산노회에서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교수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정찬수 목사입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10개월을 지나는 동안 언어 연수 및 문화 적응 훈련과 함께, 세부한인교회에서 운영하는 신학원에서 현지 목회자 약 50-60여명에게 로마 캐톨릭에 대하여 강의를 하며, 세부하나로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1.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지난 10여 개월 동안 언어 등을 준비하며, 세부하나로교회를 섬기는 저를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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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9.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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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라트비아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여름 내내 시원하던 라트비아가 8월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30도에 이르는 고온 현상을 며칠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끈한 여름이 없는 곳이다 보니 제법 여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2-3사분기 동안 있었던 몇 가지 사역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전해 드리오니 기도의 고삐를 꼬옥 붙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의 사역은 크게 3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현지 교회들과의 협력사역입니다. 둘째는, 신학교사역이며, 셋째는,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입니다. 그 외에 신 선교사는 짬짬이 선교연구개발(Mission R&D)을 위한 리서치 사역으로 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지교회들과의 협력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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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주
2015.09.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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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9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슬람권의 성지순례(hajj)와 이드 알 이드하(Eid al-Adha)를 위해 특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1. 이슬람의 성지순례(Hajj:핫지)를 위하여 ◆ 동영상: 메카의 카바신전 주위를 돌고 있는 무슬림 순례객들 모습 http://tvpot.daum.net/v/vad1cEhpKpnEhxlmpvnWxC0 - 이슬람교 5대 의무 중 하나 (평생에 한 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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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
2015.09.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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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영적 지도자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은혜와 많은 교훈을 준다. 성경에서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위인들이나 우리 주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의 진리를 재발견하고 부흥을 경험한다. 오늘날 아랍에 영적인 거장이 있을까? 아랍 혁명과 IS의 폭풍이 몰아치는 중동의 나라들에 참된 영적 지도자가 있을까? 이 혼란스러운 때에 이 땅에 희망과 미래를 안겨줄만한 위인이 있을까? 놀랍게도 그 답은 긍정이다. 지난 주 월요일, 9월 14일, 85세의 일기로 소천한 무니스 압둘 누르 목사님이 바로 그런 분이다. 이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사역하는 우리들에게도 크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분이다. 21세기의 한국 교회에 김준곤, 옥한음, 하용조 등의 거인이 있다면 아랍 교회에는 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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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바
2015.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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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 난민 위기: “모스크도 지어줍니까?”구라파 난민문제는 구라파의 위기라고 서방언론들은 보도한다. 터키 해변가에 시체로 떠 있는 시리아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은 온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문명세계에 이러한 처참한 일이 벌어져야 하는지? 현대 국제사회는 문명과 야만이 함께하고 있다. 종교의 이름으로,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다. IS의 잔인성으로 시리아와 이라크가 가장 많은 난민을 낳고 있다. 금년초 일본 NHK는 아랍은 붕괴하고 있다고 특집보도하였다. 그것은 거의 현실화하고 있다. 무슬림 난민문제는 정치 경제를 떠나서 종교적으로 구라파에 위기이다. 이미 이슬람포비아(이슬람 공포증)로 진통을 겪고 있는 프랑스는 에브도 사건으로 이민을 받을 수도 없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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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연구소
2015.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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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사역Sharon Pastoral Seminary는 10월 둘째 주에 새로운 Term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학기 마무리와 새 학기 준비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시가서(Poetics)는 학기를 마무리했고, 시간이 부족했던 심리학(Psychology)을 더 보충하고 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게 됩니다. 강의를 통해서, 인도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 중부지역에 있는 Andhra Pradesh 지역에서 많은 교역자들이 당국자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신학교 졸업장이 없는 상태에서 교회를 섬기는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SPS)에서 AP 지역에 Intensive Course를 개설하게 되었고, 한 주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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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9.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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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KPM 동료 선교사님들!!3년 전, 제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드린 4가지 중점사항 가운데 첫 번째가 ‘소통’이었습니다. 본부와 교회, 본부와 선교지가 잘 소통되어야 KPM 선교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소통’을 위해 매월 목사님들에게 ‘KPM 소식’을, 선교사님들에게 ‘본부장 서신’을 보내 드리면서 본부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저의 본부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치게 됨으로 오늘 마지막 서신으로 인사를 드리고 본부를 떠나려고 합니다.지난 3년간 저희 본부선교사 부부 5가정은 팀을 이루어서 함께 사역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사역했던 본부 선교사들 모두가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임기가 남은 행정국장 김평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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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9.1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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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코닷
2015.09.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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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4일에 모인 64-6차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에서 32년간 사역하신 김종국 선교사님이 차기 본부장으로 선임되셨고 저는 이제 인수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지난 3년간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교단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선교위원장으로, 이사장으로 함께 사역하시면서 늘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정수생 목사님과 여러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교본부에서 함께 사역했던 본부 4가정 선교사님들과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룡 전 고신세계선교사회 회장님과 임원들, 선교후원교회협의회 김상석 전 대표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정책위원회 위원장 오병욱 목사님과 위원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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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015.08.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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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8.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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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현재를 살지만 미래를 소유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힘입어, 즐겁고 감사한 마음 듬뿍 안고 생명의 복음 증거하며, 일군들을 세워갑니다. 복음의 현장에서 변함없이 쏟아주시는 성령님의 위로를 찬송 드리며 2015년 후반전을 더욱 힘을 다하여 진력하고자 합니다. 1. [영중한신학사전](英中.神..典)[英中.神..典] 이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다. 총2455페이지(165mm X 220mm), 표제어 8천 개(영어75%, 라틴어와 헬라어20%, 기타 히브리어, 독어 등), 신학대학원 3년 동안 배우게 되는 신학, 철학, 역사, 종교, 언어학 기본 용어를 총망라하였습니다. 본 사전은 ⒜중국에서 사역하는 한국 및 외국선교사, ⒝중국교회 목회자와 신학생, ⒞세계교회의 중국선교 헌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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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7.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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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하반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메르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신 60주년 선교대회와 노회 선교대회, 선교사 수련회를 온 가족이 참여하고 돌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므로 메르스도 진정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저희의 소식을 드립니다. “지구촌 동역관계 네트워킹” (GPN: Global Partnership Networking)을 지난해 9월 말에 시작하고, 첫번째 전체 컨퍼런스를 김덕규 목사님(창원 풍선한 생병 교회 담임)을 강사로 모시고, “건강한 교회와 동역 관계”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일-3일 동안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참석한 모든 현지 목사님들과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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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현미화
2015.07.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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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34 “제 정신입니까? 만약 메르스 환자가 나온다면 책임질겁니까?” “당장 그만 두든지 연기해야 하지 않나요?” “잘못하면 제2의 아프간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언론사, 여러 교회, 심지어는 선교사 가족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최대의 고비를 맞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를 흔들림이 없이 기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이 선교대회를 너무나 기뻐하신다고 확신했고 대회 준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기도를 정말 많이 했기 때문에 불상사가 조금도 일어나지 않을 것을 확신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기도의 힘과 능력을 다시 한 번 체험하게 된 대회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신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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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015.07.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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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7.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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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시 118: 17)”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온 나라가 메르스의 공포와 동성연애자들의 온갖 더러운 추태가 함께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도 주의 얼굴빛을 구함과 동시에 우리의 연약함과 죄 성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나마 여름의 무더위가 엄습할 시점에 장마를 알리는 비 방울이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어 우리를 시원케 하니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의 교수 사역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이제 여름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도 고신대학교와 태권도선교학과에 하나님께서 부으신 은혜가 너무 큽니다.총장님을 위시한 모든 교수님들이 주의 은혜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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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5.07.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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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슬람권의 성도들, 복음전도자들을 위해이집트 무슬림 폭도들, 기독교인에 누명 씌우고 집 불태워최근 무슬림 폭도들이 이집트의 베니 수에프 주에 있는 콥트 기독교인들의 집을 불태웠다. 폭도들은 이 기독교인들이 페이스북에 이슬람을 모욕하는 카툰을 올렸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에게 이집트를 떠나라고 위협하고 있다.혐의를 받는 아이만 유세프 타우픽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인권단체인 이집트인권계획에 따르면 아이만은 문맹이며 요르단에 주로 살다가 이번에 마을로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 벌금형만 요구하다가 그를 추방시키기로 마음을 바꿨다. 아이만에게는 3명의 형제가 있고, 그들에게는 모두 가족이 있으며, 그 중에는 70대와 80대의 노부모도 있다. 그럼에도 폭도들은 그와 그의 친척들이 마을을 떠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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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운동
2015.06.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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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길
2015.06.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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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대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비록 지금 ‘중동호흡기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메르스(MERS) 바이러스가 온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으나 우리는 전혀 흔들림이 없이 기도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번에 최악의 상황 가운데서 최상의 결과를 우리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 고신선교 60주년 기념행사 D-7일 *오늘은 대회 D-7일째 되는 날로써 꼭 1주간이 남았습니다. 교단 선교 60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17일(수)~19일(금)까지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감사와 헌신’이라는 주제로 모입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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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015.06.1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