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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개척교회협의회(회장 정주채 목사) 소속 5개 교회들이 연합하여 개척교회를 세우기로 하고 2005년에는 강서남서울교회(전진명 담임목사)를 남서울교회 주관으로 설립하고, 2006년에는 주님의교회(전성준 담임목사)를 서울시민교회 주관으로, 2007년에는 김포하사랑교회(반성광 담임목사)를 등촌교회 주관으로, 2009년에는 온생명교회(안재경 담임목사)를 잠실중앙교회주관으로, 그리고 2011년에 흥덕향상교회(배상식 담임목사)를 향상교회 주관으로 개척설립함으로 1차 결정한 바를 다 이루게 되었는데 그 마지막 흥덕향상교회 개척설립감사예배가 12월 20일 오전 11시 흥덕향상교회당(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98-3번지)에서 드려졌다. 교인 2천 명이 넘으면 분립한다는 향상교회 정주채 담임목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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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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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교회소식(12/18) 고신대학교, 2011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석사(M.Div.)과정 졸업식 19일(월)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2011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 목회학석사(M.Div.)과정 졸업식을 가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졸업식은 중국 10명, 필리핀 2명, 케냐 3명, 미얀마 3명, 방글라데시 1명, 부룬디 2명, 탄자니아 2명, 미국 1명 8개국 24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게 된다. 고신대학교에서 지난 3년간 개혁주의신앙에 입각한 기독교세계관으로 학문 교육을 받은 이들은 본국에서의 목회, 중국에서 개혁주의신학과 선교중심의 신학교를 개척, 한국교회 사역,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비전을 가지고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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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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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졸업생들이 한 사람씩 소개되었다. 졸업생 대표 장정정(중국), 데올리토(필리핀), 이노센트(탄자니아)는 감사의 편지를 통해 기적과 같이 일어났던 고신대학교에서의 유학, 그리고 개혁주의 신앙관에 입각해서 다시 신앙을 정립할 수 있었던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섬김, 그리고 이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신 김성수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했다. 영상을 통해 소개된 외국인유학생들의 비전은 자국으로 돌아가서 목회를 하거나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차세대 복음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시작은 외롭고 힘든 길이었지만, 이 모든 과정을 영예스럽게 마친 선배들에게 외국인유학생 후배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앞으로 사역의 길을 축복하였다.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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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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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수정교회는 11월 27일(주일)을 고신대학교 주일로 지키면서 500만 원의 후원금을 김성수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지난 10월 정기노회 기간에 고신대학교의 현안 문제에 관한 대학 당국자의 보고를 접한 수정교회 당회는 이희영 담임목사의 제안으로 총회산하 교육기관인 고신대학교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인재 양성에 마음껏 그 뜻을 잘 실현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기 위하여 고신대학교 주일을 지키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수정교회 당회와 성도들은 그 동안 하나님 나라와 세계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고신대학교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앞으로는 늘 기도하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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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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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욱 장로(화진산업 대표, 대신동교회 장로)는 12월 5일(월)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고신대학교에 후원하였다. 권동욱 장로는 발전기금을 학교법인 고려학원에 전달하며, 순교자의 정신을 잇는 고신대학교가 뜻있는 교회와 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욱 힘차게 학교의 발전에 전력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권동욱 장로는 이번 발전기금 외에도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여 왔으며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들을 후원하였다.. 화진산업은 우리나라 섬유염색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업체로, 권 장로는 2003년도에는 부산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섬유패션 산업인 대상(염색부분)을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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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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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관노회와 관련하여 경북노회에서 주관하기로 하고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그리스도인의 성윤리’, ‘예배(스마트폰 사용 문제)’, ‘교리(사도신경, 주기도문, 신조)’, ‘이단’, ‘한국교회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성경적 교회 성장’ 중에서 12월 교수회에서 선정하기로 하였다.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순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오전에는 신학적 주제(논찬)로, 오후에는 목회적 주제(패널)로 강의하고 지역목사들 중에서 논찬 및 패널을 세우기로 하였다. 패널과 논찬자는 주제 및 강사가 확정되면 주관노회와 논의하여 선정키로 하였다. 이날 한 참석자는 “교회와 신학교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신학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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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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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는 약정서 전달을 통해 “본 교회에서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계획 중에 신학교 김성수 교수를 통해 극장식 세미나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어 심적인 부담을 갖게 되었으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난 당회에 필요성을 설명하여 심도 있게 당회원들과 논의하였다. 그런 가운데 얼마 전에 신학교를 방문하고 마음속에 신학교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던 본 교회 이수철 장로님께서 이날 당회에서 극장식 세미나실의 필요성을 듣게 되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하여 오늘 약정서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 모든 과정을 볼 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수철 장로님과 가음정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담아 신학교에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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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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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위치한 매일교회(문용만 담임목사)는 11일 주일 오후 3시에 매일교회당에서 가진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통해 장로 4명, 장립집사 15명, 권사 21명 등 40명의 새 일군을 세웠다.40명의 일군을 세우는 이번 임직식은 매일교회 개척목회자의 갑작스러운 별세와 다드림교회가 개척하여 나가는 등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새로 부임한 문용만 목사의 강한 의지가 보이는 대목으로 매일교회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데서 뜻깊은 감사예배였다. 장로로 장립을 받은 심봉식 장로는 임직자를 대표하여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교인들의 면면도 다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목사님은 교회를 일신하기 위해 40여 명의 일군을 대거 선출하여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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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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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제일교회 직분자 피택 고성제일교회(김종철 담임목사)는 지난 2주간에 걸쳐 공동의회를 열어 직분자를 선택했다. 선택장로 : 서정은 김흥영 선택집사 : 하철호 김종열 최병기 황재규 배정철 박길성 선택권사 : 김진명 방정옥 김연희 조은원 조선옥 정은진 강은주 서울성산교회 직분자 피택 서울성산교회(장태영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20일 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직분자를 피택했다. 장로피택: 김순하 오창성 윤병기 조승호 집사피택: 김영숙 노상덕 김순호 정춘기 이동신 노수원 박윤기 전우성 권사피택: 박영희 구순자 최희자 김영숙A 김현숙 양금자 안형학 안선자 권화숙 윤순심 조한숙 이회정 가음정교회 직분자 임직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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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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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가 원했던 선물은 익명으로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의 선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물론 5만원 내외에서 선물을 하라고 권한다. 처음에는 그 이상의 선물을 하는 성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 간의 위화감 방지를 위해 성도들이 룰을 잘 지킨다고 한다. 참빛교회는 올해로 17년째 이러한 행사를 통해 나눔과 기쁨이 더욱 풍성한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김윤하 담임목사는 “산타클로스 운동”이라는 이 행사를 많은 교회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원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1. 대부분 고아원에 보내는 성탄 선물은 똑 같은 물건들로 획일적입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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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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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원장 한정건 박사)은 12일 2012학년도 목회학석사(M.Div)과정 신입생 합격자 발표를 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지난 12월 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았는데 모두 230명이 응시하여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이 12월 6일(화)에 치른 필기고사에서 137명이 합격했고, 7일(수)과 8일(목) 양일간 면접을 치러 110명이 합격 점수를 얻어, 특차로 선발된 10명까지 모두 120명의 합격자를 낸 것이다. 이번 시험은 성경이 신약과 구약이 각각 60점이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는 평이고 영어가 100점인데 수험생들이 많이 준비를 해와 점수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 외 논술과 면접이 각각 70점으로 합계 360점이 만점이었다. 이 중 신구약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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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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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1. 깨끗한 사람, 2. 겸손한 사람, 3.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부흥 시키는 직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권사로 임직을 받은 사람은 김수연, 김금수, 이순자씨로 3명이었다. 본교회 시무장로인 오성률 장로가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권면하고 거제교회 옥수석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천헌옥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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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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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회, 장학금 전달하다. ▲ 홍성수 목사 대학교회(담임목사 홍성수)는 11월 28일(월) 고신대학교에 장학금 8백만을 후원하였다. 그리스도를 향한 비전을 가슴에 품고 말씀과 기도로 학문에 전진하는 고신대학교의 젊은이들을 지켜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재 양성에 함께 하기 위해 후원하였다.고신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처럼 생명을 얻는 역사와 사랑의 교제와 섬김이 든든히 떠받치는 성경적 교회상을 지향하며, 동삼동과 영도, 부산과 한국 그리고 온 세계에 그리스도의 왕권을 나타내어 천국확장 운동의 한 역할을 감당하는 새 예루살렘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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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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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11월 24일(목) ‘비락 광고·디자인 공모전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고홍보학과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나타내었다. 공모전에 참여한 수상자는 김재겸(4학년), 김영진(3학년), 강은희(2학년), 조아영(2학년) 등 4명이다.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비락 공모전 결선은 전국에서 출품된 370여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비심사를 거쳐 9개의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들이 본선에 진출하여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경쟁한 후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은 비락식품의 마케팅 이사와 각각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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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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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교회(담임목사 안흥국)는 11월 25일(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였다. 성도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은 모두 30박스로 한 가정에서 한 박스씩 마련한 것이다. 선물 박스 안에는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대신동교회 성도들은 외국인유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타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격려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이 준비한 것이다. 깜짝 선물에 담은 대신동 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외국인유학생들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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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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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교회 역사 하나로 묶은 축쇄판 e북 DVD출시도 기독교보(사장 최영석 장로)가 1989년 9월 복간된 이후 지난달 22일자로 22년 1개월 만에 1천호를 발행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과 함께 2천호를 위한 전진을 다짐하는 기념대회가 전국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전 11시 대전세계선교센터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서울과 부산, 대구, 창원마산, 진주, 광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300여 명의 고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독교보 1천호 발행 기념대회는 최근 세계선교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종을 울리는 타종식으로 시작되
고신
코닷
2011.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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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임직.추대.은퇴식에서 먼저 임직식에서 장로장립으로 정진제 조병수 심상수씨가 장로로 안수를 받았고 집사장립으로 강신익 김원형 김동진 김진섭 황선부씨가 집사로 안수를 받고, 권사임직으로는 박옥선 전호남 강인옥 이영애 공점순 박희자 김동숙씨가 권사로 임직을 박았다. 추대 및 은퇴식에서 장로은퇴자로 양준모 김동연 김영기 최무삼 장로가 은퇴를 했으며 이 중 양준모 김동연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를 받았다. 집사은퇴자로는 백일수 이정도 김용환 권구만 박제근 이종민 집사였고, 권사은퇴자로는 손영자 장정자 감경자 배영자 이성희 최영자 한경남 김안자 박문자 정정자 이정임 황춘자 김영옥 유혜숙 박귀영 이학연 김명순 권사였다. 대양교회 김상석 목사가 임직자 권면, 반여동교회 김제형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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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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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 사진을 담는 부산노회 배구팀 제2회 부산기독교 목사,장로 친선체육대회에서 고신 부산노회 배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12월 1일,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공상호 장로) 주최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 2개 종목으로 나누어 초교파적으로 노회별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는데 배구경기에서 고신 부산노회 배구팀이 우승했다. 이날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드린 예배에서 고신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가 설교 했다.
고신
김점태 장로 /구평제일교회
2011.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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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98년 신학교 이전 당시에 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허순길 박사와 기도실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 서원하게 되었지요.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물질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김해영 목사(울산동부교회 원로)는 담담하게 마치 해야 할 숙제를 한 것처럼 소감을 말했다. 김해영 목사는 2004년부터 학교를 방문하여 기도실 조성을 위해 수차례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2007년 1차로 1억 2천만 원을 후원하여 도서관 지하에 100평 규모의 고신영성원 기도실을 조성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학교를 후원하는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010년에 다시 1억 원 이상을 후원하여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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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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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을 통해 2012년 중부권지역 신학포럼은 충청노회에서 주관하고 4월 19일(목) 하나교회에서 개최키로 잠정 결정하였다.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 (숫자보다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 ‘요한계시록과 이단’, ‘고신 교회의 영성’등의 주제 중에서 교수회에서 선정하기로 하였다.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순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오전에는 신학적 주제(논찬)로, 오후에는 목회적 주제(패널)로 강의하고 지역목사들 중에서 논찬 및 패널을 세우기로 하였고 인원 동원을 위해 6년 동안 개최된 신학포럼의 논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그 책을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부권지역신학포럼이 잘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포럼이후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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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