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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총무 신철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학생지원처장 이신철 교수의 개회사, 김해노회장 박광실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신학포럼을 위해 수고하신 준비위원회 임원들과 김해중앙교회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신대원은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지역 교회를 찾아가서 목회자들과 소통하는 신학포럼을 6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목회대학원(목회자연장교육), 성경강해석사과정 등의 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학원은 교회의 기쁨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계속적으로 신학교를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성령충만은, 자신의 처절한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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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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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20일간) 향상교회(정주채 담임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실시한다. 기도기간: 6월 6일-6월 25일까지 20일간 참여방법: 새벽기도회, 목장모임에서 함께 퍼스평강장로교회 부흥집회 퍼스평강장로교회(이재수 담임목사)는 부흥집회를 연다. 기간: 6월 14일-23일(목) 강사: 이성구 목사(구포제일교회) 진영중앙교회 직분자 임직감사예배 진영중앙교회(최기동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직일시: 6월 21일(화) 저녁 7;30 임직장소: 진영중앙교회당 장로장립: 박갑환 집사장립: 이승직 권사임직: 윤해속 이순옥 성로교회 직분자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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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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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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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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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길 목사(고신 제 36회)가 천상소망요양병원을 마련하고 개원 감사예배를 드렸다. 6월 13일(월)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7B 2-2L에 120 침상의 5층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마친 뒤 중풍, 치매, 노환, 말기암환자, 교통사고 등 노인 및 장기입원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개원감사예배를 드렸다. 천상소망요양병원 대표인 고명길 목사가 사회하고 최성만 목사(방어동교회)가 기도한 후 한기양 목사(새생명교회)가 성경 이사야 43:19-21의 말씀을 봉독하고 “새 일을 행하리니”라는 제목으로 정근두 목사(울산교회)가 설교했다. 매 주일 찾아와 아픈 환우들에게 찬양으로 봉사하며 용기와 믿음을 새롭게 해 주고 있는 하영찬양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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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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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위원장 김순만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강예배는 신원하 교무처장의 기도, 한진환 목사의 ‘위대한 사역’이라는 제목의 설교, 정문기 목사의 기도, 한정건 원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순만 목사는 개강예배 인도에 앞서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갈증을 느끼고 있고 그런 갈증이 목회자들을 각종 세미나로 발길을 옮기게 한다. 따라서 신대원과 총회신학위원회는 함께 목회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실로 오늘 목회대학원(목회자연장교육)을 개설하게 되었다. 오늘 참석하신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주간의 집중강의와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목회대학원 하계강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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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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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건 원장은 “조금 더 일찍 신학교 이전에 대한 평가 및 향후 발전계획을 수립했어야 하는데 총회지원금 중단 및 기타 여러 가지 사태로 인해 지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학교의 새로운 변화를 논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기대된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5월 24일(화) 경건회 이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6월 1일(수) 교수 및 직원, 학생대표 30여명이 함께 학교 건물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현장방문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에서 몇 년을 기숙하며 생활했지만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해 본 것은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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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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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학포럼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준비위원회 임원들과 대구성산교회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신학대학원은 총회지원금 중단의 상황 속에서도 이곳에 계신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헌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신대원은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지역 교회를 찾아가서 목회자들과 소통하는 신학포럼을 6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목회대학원(목회자연장교육), 성경강해석사과정 등의 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학원은 교회의 기쁨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계속적으로 신학교를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수 교수는 강의를 통해 “1,2편이 시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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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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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장로는 지난 5월 25일 고신역사기념관(이상규 관장)에 오랫동안 소장해온 장기려 박사의 유품 1점(친필족자)을 기증하였다. 박영식 장로는 장기려 박사가 복음병원에 재직하던 당시 그의 가르침을 받고 전문의 과정을 마쳤으며, 청십자 병원에서도 함께 재직하였다. 박장로는 유품을 기증하면서 “장기려 박사의 삶은 검소하였고 이타적이었다. 자신을 위해 땅 한 평, 집 한 칸도 남기지 않은 분이셨다. 오늘날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적인 시대현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더욱 이 분의 삶이 생각나게 된다. 조금이나마 이 분의 삶을 소개하고 싶어 유품을 기증하며 인터뷰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말하였다.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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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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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 이웃초청 목장 체육대회 주님의교회(전성준 담임목사)는 이웃초청 목장 체육대회를 연다. 주제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롬 12:12) 일시 : 2011년 6월 12일(주일) 오후 1시 장소 : 초당고등학교 실내체육관(동백중앙로 21)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리고 점심식사 후 초당고등학교로 이동. ※생필품, 소형가전, 자전거 등 체육대회 경품 기증 받습니다. 나누는 기쁨을 누려보세요.(뜯지 않은 선물,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기증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각 목장의 VIP를 초청하여 전도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상소망요양병원 개원감사예배 천상소망요양병원(이사장 고명길 목사)는 개원감사예배를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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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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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 교수는 기독교 역사의 전통 가운데 가장 수치스럽고 협오스러운 죄로 취급되어 온 자살에 대해 자살의 현상과 원인, 교회사를 통해 나타난 자살, 교회가 자살을 정죄해 온 신학적 근거와 자살이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죄인지에 대해서 성경을 근거로 세밀하게 고찰하였다. 그리고 자살이 지닌 윤리적 문제와 자살의 예방책, 교회의 자살가족을 위한 목회적 돌봄과 과제에 대해 강의하였다. 신교수는 자살이 죄라고 하는 교회의 주장을 정리하면서 (1) 자살은 인간은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2) 자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자신의 생명을 끊음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심각한 죄악이 아닐 수 없다. (3) 자살은 기독교의 신앙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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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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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조 목사고려 신학 대학(B.A.고려 신학 대학원(M. Div영국 London School of Theology(M.A.)영국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Dip. Miss)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 Min)서울영동교회 17년 사역1998년 분당샘물교회 분립개척2012년 샘물교회 퇴임예정 영동교회에서 스스로 분립개척을 선언하고 분당으로 내려온 박은조 목사는 14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 교회는 급성장하여 덩치 큰 건물의 예배당도 매입하고 이제 대형교회로 발돋움하려는 시기에 샘물교회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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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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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교회 교회사 부흥회 기간: 5.29(주일) 오후3시 - 6.2(목) 시간: 새벽5시, 저녁7:30 장소: 고현교회당 본당 강사: 이상규 목사(고신대, 교회사, 신학박사), 이보민 목사(미국 에반겔리아 대학, 신학 박사) 주님의교회 이웃초청 목장 체육대회 주님의교회(전성준 담임목사)는 이웃초청 목장 체육대회를 연다. 주제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롬 12:12) 일시 : 2011년 6월 12일(주일) 오후 1시 장소 : 초당고등학교 실내체육관(동백중앙로 21)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리고 점심식사 후 초당고등학교로 이동. ※생필품, 소형가전, 자전거 등 체육대회 경품 기증 받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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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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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장로회연합회(회장 김성봉 장로)는 5월 31일(화) 고신대학교에 외국인유학생을 위해 후원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부산지역 장로회연합회가 5월 2일(일) 개최했던 제2회 부산지역 장로 부부 찬양축제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헌금한 전액이다. 이날 축제에는 부산지역 5개 노회 장로 부부들이 연합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참가자들은 이런 뜻있는 축제를 통해 고신대학교의 세계 선교 비전에 참여하게 된 것을 즐거워했으며, 부산지역 장로연합회는 이런 관심과 사람으로 매년 고신대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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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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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후원으로 영도구 복지관 연합회(영도구노인복지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동삼, 상리, 영도구, 와치, 절영종합사회복지관)는 2011년 5월 30일(월) 오후 1시 30분 영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도 복지 가족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영도구(영도구청장 어윤태)와 효천해운주식회사가 함께 후원한 이 음악회는 영도구 지역주민의 화합과 문화생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내 대학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 연합 사업으로 인한 복지관 홍보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고신대학교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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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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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는 7개 대학교(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에서 16개국(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의 유학생이 참여하였다. 낭송 자들 중에는 시적 감정에 몰입하여 시 구절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박수와 환호로 서로 격려하며 한국의 시를 암송한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 대회를 마치고 일동 기념쵤영 21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가운데, 16명이 수상하였다. 제1회 윤동주 시 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갖게 된 고신대학교 탄쉬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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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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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고신의 불모지인 중부권 지역에서 고려신학대학원이 천안지역에 있음으로써 이 지역에 고신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천안지역 목회자들은 학교에서 주관하는 좋은 특강들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어서 유익하고, 또 여러 신학강좌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교회적으로는 교수 및 직원들이 교회에 출석해주어 중요한 직책을 감당해 줌으로써 큰 힘이 된다. 실제로 천안지역은 신대원 이전이후 10개 교회가 설립 되었다.”라고 긍정적인 측면과 “교회개척에 대한 정보 및 재교육이 부족이 부족하고, 또 실질적이고 현실적은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데, 이일에 신학교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하는 아쉬움도 표하였다. 신학교에 바라는 대안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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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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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교회 교역자 및 당회원들은 지난 5월 25일(수) 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학기말 학업과 사역에 지친 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발전헌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먼저 한정건 원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학교의 발전 상황과 협력 상황에 대해 논의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원장은 “신대원은 총회지원금 중단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 일들을 통해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해 신학교가 해야 할 역할들을 분명히 보게 되었다. 신학교는 목회자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기 위해 전국을 방문하여 신학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목회대학원 및 성경강해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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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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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양문교회 방영남 목사는 지난 5월 24일(화) 신대원을 방문하여 경건회를 인도하고, 전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발전헌금을 전달하였다. 충주양문교회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0명에게 기도장학금을 수여 하는 등 신학생들의 경건훈련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한 원장은 “충주양문교회 방목사님과 성도들이 매년 장학금(기도)을 보내 주신 것에 대해 참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이번에 식사와 함께 발전헌금을 전달해 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된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오늘날의 신대원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런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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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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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주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성남 분당에 위치한 샘물교회(박은조 목사)에서 “하나님, 한국교회를 살려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수도권 미래교회 포럼(위원장 김낙춘 목사)이 주최한 한기총 해체 및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위원장 김낙춘 목사가 인도한 가운데 쉐키나 찬양단(샘물교회)이 찬양을 인도한 후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가 기도하고 손봉호 장로(전 서울대 교수 고신대 석좌교수)가 성경 사사기 2장 11-18절을 읽고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하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도회가 시작되었는데 "한국교회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하여" 합심 기도 후 한진환 목사(서문교회)가 대표기도를 했고 "한기총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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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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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영도복지 가족음악회 1. 행사명 : 영도 복지 가족음악회 2. 목적 : 가. 영도구 지역주민의 화합과 문화생활을 위한 기회 제공 나.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복지관계자 격려 다. 지역내 대학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 라. 연합사업으로 인한 복지관 홍보 및 유대관계 강화 3. 행사개요 가. 일시 : 2011년 5월 30일 (월) / 오후 1시 30분 나. 장소 :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봉래홀’(지상 1, 2층, 좌석수 451석) 다. 주최 : 고신대학교, 영도구 복지관 연합회 (영도구노인복지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동삼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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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