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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 28일 재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윤동주 시 낭송대회 개최 - - 한국시를 통해 한국문화와 정서를 교감하는 좋은 계기될 터 - 외국인들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序詩)’를 낭송한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새봄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색 시낭송대회가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는 오는 5월 27, 28일 양일간 ‘제1회 재부 외국인 유학생 윤동주 시 낭송대회’를 열고 18일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시 낭송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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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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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미래교회포럼(준비위원장 김낙춘 목사)은 근간 일어나고 있는 한국교회의 슬픈 현실을 돌아보며 이대로 있다간 다 멸망할 것 같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하여 함께 모여 기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금권선거를 자행하면서도 스스로 떳떳하다고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면 우리 안에 얼마나 부패의 썩은 물이 가득 찼기에 정신이 혼미한 말들을 내뱉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아부하며, 또한 지지를 보내는 슬픈 현실 앞에 의식 있는 사람들은 아픔을 견디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자고나면 대형교회들의 문제들로 뉴스거리가 되고 개신교는 이제 사회에 한줌 웃음거리가 된지 오래다. 기독교의 가장 큰 명절인 부활절은 50초짜리 뉴스 한마디로 뭉개버리고 석탄일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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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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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회장 김연출 장로가 입장진행과 예배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각 노회는 질서 있게 입장하여 자리를 잡았고 명예대회장인 류광신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부대회장 박준영 장로가 성경 요한복음 2장 9-11절을 봉독하고 “첫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최한주 목사(푸른숲교회)가 설교하고 수도남노회장 이종남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개회식으로 대회장 이계열 장로가 대회사와 개회선언을 했는데 이계열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복음의 현장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즐기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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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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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민영석 목사 103세로 천국입성 교단에서 가장 최고령으로 알려진 민영석 목사가 지난 4월 23일 10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입성을 했다. 고 민영석 목사는 고려신학교 5회 졸업생으로 진주노회에서 안수를 받고 엄궁, 하단교회, 등 주로 농촌지역의 목회자로 활동하다가 의령성당교회를 끝으로 목회일선에서 은퇴했다. 일생 11개 교회를 섬겼다. 민 목사는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 두 차례나 투옥되기도 하고 직장이던 철도국에서는 파면을 받기도 했다. 1945년 부산 용두산공원에 있는 일본신사를 방화하여 완전 소실시켰던 것으로 유명하다. 부산 새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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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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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현 목사 미포교회 담임 고려학원 제24대 이사장 5월 2일 학교법인 회의실에서 제 60-2회 제8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신상현 목사(미포교회)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상현 목사는 고려학원 이사회의 제 24대 이사장이 되었다. 먼저 이사회는 예배를 드렸는데 감사부장인 옥수석 목사가 인도했다. 옥목사는 설교를 통해 “감사를 해보니 위기가 느껴진다. 이사회가 미리 대비하여야 위기를 잘 극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사회는 한마음이 되어 교단을 섬기는 이사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며 이사장 선임에 서로가 한마음으로 양보하면서 꼭 이사장을 선출해 달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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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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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부권지역(대전, 충청노회) 신학포럼이 지난 5월 2일(월) 총회세계선교센터에서 80여명의 목회자 및 교역자,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만남과 교제, 강의와 토론을 통해 교회와 신학교를 향한 희망과 기대를 발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부권지역 신학포럼은 고려신학대학원과 대전, 충청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와 총회세계선교센터에서 협찬으로 개최되었다. 중부권지역 신학포럼 준비위원장인 곽창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1에서는 한정건 원장의 개회사, 총동창부회장 이성구 목사의 축사, 충청노회장 오병욱 목사의 기도, 한정건 교수가 ‘광야교회의 신약보기와 설교’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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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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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4월 28(월) 2011학년도 코람데오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코람데오 봉사단은 해외 봉사단과 국내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봉사단은 2006년에 설립되어 매년 소외받은 지구촌의 이웃을 섬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랑과 정성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도 힘쓰고 있다. 올해 코람데오 해외 봉사단의 일정은 7월 11일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이며, 필리핀 오지인 뚜게가라오에 39명, 태국과 캄보디아 13명, 아프리카 가나 31명으로 총 8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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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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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순 관장 안나의 집(최성순 관장)은 4월 26일(화) 고신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곳은 창녕여전도회관에 은퇴하신 여교역자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이들은 평생 주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신 분들이다.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지 않지만 어떤 삶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인지를 보여주며,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이들의 후원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이 두 렙돈 같은 물질과 기도로 심은 헌신의 씨앗은 제3국에서 복음의 열매로 결실할 것이다.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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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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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빛교회(담임목사 윤희구)는 5월1일 주일오후예배시간에 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맥시코 최승열(강은희)선교사를 초청하여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최선교사님께서 멕시코 선교보고를 한 후에 마17:1-8의 본문으로 “변화산의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 멕시코 소치뜰라스꼬 교회당 건축헌금기증식 순서를 가졌는데, 현지 성도가 기증한 땅 위에 교회당 건축을 하는데 있어서 현지인교회가 절반의 금액을 마련하였고, 부족한 25,000달러를 한빛교회가 기증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평소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며 동역하던 선교사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단기간에 급성장하고 있는 소치뜰라스꼬 교회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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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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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평교회 교회설립60주년 기념행사 부산부평교회(권경호 담임목사)는 교회설립60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 일시: 5월 4일(수) 18:00 식사 19:00 행사 설교: 장희종 목사(대구 명덕교회, 부평교회 출신) 행사: 성악가 우기선 부부 초청, 공로자 표창, 영상, 비전선언 장소: 부산부평교회당 동상교회 김성진 목사 위임감사예배 동상교회는 김성진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린다. 위임일시: 5월 5일(목) 오후 2시 위임장소: 동상교회당 위임목사: 김성진 목사 위임집례: 박민구 목사 진주죽산교회 직분자 임직감사예배 진주죽산교회(황강욱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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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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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4월 25일(월) 더파니 뷔페에서 2011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는 정윤득 선임부회장의 사회와 신학과동동창회장 김희택 목사의 기도, 테너 조윤환의 찬양과 증경총회장 윤희구 목사의 설교로 1부 예배를 드렸다. “큰 사람과 센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손이 큰사람이 되어 많이 섬기고, 섬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섬기는 삶을, 마음이 큰 사람이 되어 연학한 사람을 도우고 반대하는 사람을 포용하고 연합하는 사람이 되며, 발이 큰 사람이 되어 자기 맡은 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는 동문들이 되자는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 2부 회무처리에서는 회장에 김동윤(교회음악과), 선임부회장에 정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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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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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학부 대기오염실험실’을 방문하여 손현근 교수(보건환경학부 교수)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실험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간접 경험을 하였다. 김현태 홀에서는 Dr. Sivakumar(인도네시아) 연구원과 생명과학부 장혜영 교수(생명과학부)가 “BATF와 ATF2간의 상호작용” 및 “창조과학”에 관해 특강을 하였다. 특강에는 생명과학부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안상식 교감(성지고등학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고등학교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고,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 고신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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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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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4월 14일(목) 뷔페 라비에서 교역자 자녀 160여 명의 학우들을 대상으로 매우 특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교역자 가정의 자녀들은 누구보다 행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교역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담스러운 기대와 편견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아야 했다. 교역자 가정에서 성장한 김성수 총장은 이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총장의 이런 관심은 하나님께 생애를 바친 교역자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서로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하는 배경이 되었다.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신대학교 설립 이후 처음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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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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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주 총회장 고신대학교에 1천만 원을 후원하다. 윤현주 목사(동래제일 교회)는 4월 14일(목) 고신대학교 교역자 자녀 간담회에 참석하여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교단 총회장으로 총회의 정체성확립과 전진을 위해 분주하게 일하는 일정 중에도 교단의 정신을 계승하는 고신대학교의 교내・외 행사에 참여하며 고신대학교의 발전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09년에도 고신대학교에서 열린 바자회를 후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은영 원장 3백만 원을 후원하다. 최은영 원장(창원세광교회 안수집사)은 4월 12일(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최은영 원장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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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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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미래목회 연구회가 후원하다. 미래목회연구회는(회장 임영문 목사) 4월 19일(화) 고신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회는 경남, 울산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부부들이 모여 교단을 초월한 지역의 복음화 및 제3세계 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고신대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영도발전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학생, 교직원 모두가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고신대학교의 발전에 국민은행이 협력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대신동 교회가 고신대학교 에티오피아 유학생 3년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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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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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3월 31일(목)~4월 8일(금) 총학생회와 교목실 주관으로 재난을 당한 일본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였다. 학생, 직원, 교수 모두가 참여하여 모은 금액은 1,718,490원이었다. 이 성금은 4월 19일(화) 오후 3시에 부총장과 총학생회장이 기아대책 부산지역 본부장인 오성환 목사에게 전달하였다. 일본은 강도 9.0의 엄청난 지진과 10미터를 넘는 쓰나미가 덮쳐 도시들이 폐허가 되고 원전들마저 방사선이 누출되어 사상 최악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일본과 앙금의 골이 깊을 대로 깊어 왔지만 일본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진심 어린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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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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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원과정 및 학부 교환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교원 50여 명은 4월 13일(수) 바나바하우스(이광용 대표)의 후원으로 한국문화체험행사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프로야구는 열정적인 부산시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사직야구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응원의 열기에 함께 어울리며 한국의 스포츠문화를 체험하였다. 올해 3월에 선교목회대학원 목회학전공으로 입학한 잠비아의 에비 무시카(40) 학생은 “잠시 학교를 떠나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상 책과 과제로 씨름했던 우리에게 기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고, 야구 관람을 통해 한국사회와 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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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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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노회(노회장 오승균 목사)가 헌법개정안 수의에 대하여 총회가 한 회기 더 연장하여 심사숙고안을 내게 하자는 뜻으로 37개 노회 가운데 유일하게 총회의 헌법개정안 수의투표를 유보하는 바람에 윤현주 총회장은 헌법수의에 대한 결과발표를 미루고 4월 25일(화) 저녁에 임원회를 소집하여 마산노회에 재차 가부의 결과를 내달라고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총회산하 37개 각 노회에 수의를 맡긴 헌법개정안이 대부분 통과가 되었으나 관리표준의 교회정치는 참석한 노회수는 통과가 되었지만 참석한 노회원 수가 33명이 모자라는 결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통과가 된 헌법개정안은 전문, 교리표준, 관리표준 중 예배지침과 권징조례인데 예배지침과 권징조례는 총회 임원회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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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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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일시: 4월 25일(월) 오후 6:30 장소: 더파티뷔페 범일점(17층) 나리홀 설교: 윤희구 목사 제2회 전국목사부부 수양회 수양회기간: 4월 25일(월) 점심-27일(수) 점심(2박3일) 수양회장소: 경주 코오롱호텔 수양회회비: 1인당 15만원(부부25만원) 수양회강사: 양병희 목사, 안민 교수와 페로스 합창단, 민성길 장로, 김정택 장로. 양동수 장로, 김승학 원장 논현제자교회 교회당 입당 감사예배 논현제자교회(김경호 담임목사)는 교회당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일시: 4월 24일(주일) 저녁 7시 장소: 논현제자교회당(인천 남동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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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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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E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4월 18일-24일 매일기도제목: 4/18(월)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4/19(화) 자신의 영적 신앙을 회복하게 하소서 4/20(수) 이 나라와 민족이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4/21(목) 한국교회와 교단이 재도약할 수 있게 하소서 4/22(금) 가정과 사회를 회복시켜 주소서 4/23(토) 민족의 통일과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4/24(주) 우리의 소망이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10회 전국 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기도회일시: 4월 21(목) 오후 1시 30분 기도회장소: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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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