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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원과정 및 학부 교환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교원 50여 명은 4월 13일(수) 바나바하우스(이광용 대표)의 후원으로 한국문화체험행사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프로야구는 열정적인 부산시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사직야구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응원의 열기에 함께 어울리며 한국의 스포츠문화를 체험하였다. 올해 3월에 선교목회대학원 목회학전공으로 입학한 잠비아의 에비 무시카(40) 학생은 “잠시 학교를 떠나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상 책과 과제로 씨름했던 우리에게 기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고, 야구 관람을 통해 한국사회와 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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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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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노회(노회장 오승균 목사)가 헌법개정안 수의에 대하여 총회가 한 회기 더 연장하여 심사숙고안을 내게 하자는 뜻으로 37개 노회 가운데 유일하게 총회의 헌법개정안 수의투표를 유보하는 바람에 윤현주 총회장은 헌법수의에 대한 결과발표를 미루고 4월 25일(화) 저녁에 임원회를 소집하여 마산노회에 재차 가부의 결과를 내달라고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총회산하 37개 각 노회에 수의를 맡긴 헌법개정안이 대부분 통과가 되었으나 관리표준의 교회정치는 참석한 노회수는 통과가 되었지만 참석한 노회원 수가 33명이 모자라는 결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통과가 된 헌법개정안은 전문, 교리표준, 관리표준 중 예배지침과 권징조례인데 예배지침과 권징조례는 총회 임원회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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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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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일시: 4월 25일(월) 오후 6:30 장소: 더파티뷔페 범일점(17층) 나리홀 설교: 윤희구 목사 제2회 전국목사부부 수양회 수양회기간: 4월 25일(월) 점심-27일(수) 점심(2박3일) 수양회장소: 경주 코오롱호텔 수양회회비: 1인당 15만원(부부25만원) 수양회강사: 양병희 목사, 안민 교수와 페로스 합창단, 민성길 장로, 김정택 장로. 양동수 장로, 김승학 원장 논현제자교회 교회당 입당 감사예배 논현제자교회(김경호 담임목사)는 교회당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일시: 4월 24일(주일) 저녁 7시 장소: 논현제자교회당(인천 남동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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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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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E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4월 18일-24일 매일기도제목: 4/18(월)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4/19(화) 자신의 영적 신앙을 회복하게 하소서 4/20(수) 이 나라와 민족이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4/21(목) 한국교회와 교단이 재도약할 수 있게 하소서 4/22(금) 가정과 사회를 회복시켜 주소서 4/23(토) 민족의 통일과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4/24(주) 우리의 소망이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10회 전국 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기도회일시: 4월 21(목) 오후 1시 30분 기도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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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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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재 9월 총회에 한기총 탈퇴를 요청하는 헌의안이 전국 5개 노회(수도남, 남서울, 경북, 전남동부, 서부산노회)에서 가결되었음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서울에서 한 곳, 수도권에서 한 곳, 대구경북지역에서 한 곳, 부산경남 지역에서 한 곳, 전라지역에서 한 곳이 탈퇴 헌의안을 가결하여 마치 지역 안배를 한 것 같이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한기총 탈퇴를 들고 나온 셈이어서 총회에서 지지를 받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수도남노회 수도남노회(노회장 이종남 목사)는 11일 오후 2시 샘물교회당에서 제14회 정기노회를 열고 한기총 탈퇴 요청 헌의안을 가결했다. 향상교회 당회장 정주채 목사가 올린 이 안건은 안건이 상정되자마자 모두가 다 알고 있고 또 당연하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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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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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합동) 김남준 목사와 장학위원회 소속 당회원 및 성도들은 지난 4월 7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고신 섬김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먼저 한정건 원장과 만남을 통해 열린교회가 준비한 저서 및 장학금 등을 전달하였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목사는 또한 저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1년 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이렇게 그 약속을 다시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우리의 방문이 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정건 원장은 “열린교회가 6년 동안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먼저 감사를 드린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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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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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도남노회는 전호진 목사를 공로목사로 추대하였고, 유경석, 강주영, 한동은, 오재경 강도사를 목사로 임직하는 안수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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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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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E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4월 18일-24일 매일기도제목: 4/18(월)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4/19(화) 자신의 영적 신앙을 회복하게 하소서 4/20(수) 이 나라와 민족이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4/21(목) 한국교회와 교단이 재도약할 수 있게 하소서 4/22(금) 가정과 사회를 회복시켜 주소서 4/23(토) 민족의 통일과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4/24(주) 우리의 소망이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10회 전국 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기도회일시: 4월 21(목) 오후 1시 30분 기도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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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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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조 원로목사 진주중부교회(김선엽 담임목사)와 이금조 목사가 극적으로 화해했다. 3년 3개월만이다. 진주중부교회는 지난 2008년 1월 공동의회에서 원로목사 취소를 결의한 이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3년이 지난 3월 27일 주일 오후 공동의회를 열고 원로목사의 직위를 원상회복되는 결의를 함으로써 이금조 목사는 진주중부교회 원로목사로 회복되었다. 이금조 원로목사는 중부교회에 출석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또 담임목사의 목회, 행정에 대해서 일절 간섭하지 않기로 양해했다. 교회는 그동안 지급하지 않았던 원로목사에 대한 매월 사례비를 일시금으로 일금 5천만 원을, 그리고 노회, 총회에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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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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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으로 선정된 박광실 목사(김해노회장)는 “신학적으로 혼탁해져가는 한국교계의 상황 속에서 고신의 신학을 재정립하여 알리는 일들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고신포럼이 개최되는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신학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각 노회는 목회 현장의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신대원에 알림으로 고신교회와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포럼으로 성장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구성, 강사 및 주제 선정, 행사 일시 및 장소, 인원 동원 방법 등을 비롯하여 포럼과 신학교육에 대해서도 폭 넓게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김해노회 주관으로 6월 17일(금) 10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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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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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건회에 참석하여 신학생들과 함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제일교회 중창단이 특송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성희찬 목사가 “소명(삼상 16:1-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어 신학대학원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며 제일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발전헌금 1천만원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백만원을 전달 한정건 원장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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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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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헌법개정안 설명회 1차 부산 4월 5일(화) 오전 10시 모자이크교회 2차 서울 4월 6일(수) 총회회관 1. 설명회 내용: 1) 교리표준(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 관리표준(예배지침, 교회정치, 권징조례) 2) 노회의 헌법개정안 수의방법 설명 2. 참석자: 노회장과 서기(필히 참석) 노회산하 목사, 장로, 희망자. 3. 알림: 각노회에 배부된 헌법개정안 지참, 여비는 노회에서. 기윤실 주최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강연회 광주샘물교회 김재술 목사 은퇴감사예배 광주샘물교회에서 40년을 성역한 김재술 목사의 은퇴감사예배를 드린다. 일시: 4월 5일(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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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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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여 경남학복협 윤재두 간사가 사회를 하고, 한빛교회 대학부를 지도하는 김인건 목사가 기도하였다. 학복협에서 준비한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고전4:1-7의 성경을 봉독하고 “캠퍼스 결사대”라는 제목으로 학복협 한국대표인 권영석 목사가 설교를 하였다. 이어 간사들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특별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동안 캠퍼스 사역으로 나가는 간사들을 위하여 한빛교회 성도들이 헌금을 하였다. 신임간사들에 대한 파송장과 선물 수요가 있은 후, 경남학복협에서 마련한 ‘캠퍼스선교사 파송교회’ 현판을 교회에 전달하고 노상규 선임부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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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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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그리고 교회된 우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태를 보는 전국학생신앙운동 성명서 이 폐허로 화한 땅 덩어리 속에서도 새 생명은 움직인다. 조국과 교회의 현실을 보고 비관하고 물러설 자는 물러서라. 그러나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을 홍해 앞에서 살리신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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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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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서는 주관 노회 및 강사 선정, 행사 일시 및 장소, 신학포럼 준비위원회 를 구성했고, 이어 신학포럼과 신학교육에 대해서도 폭 넓게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준비위원회는 경인노회 주관으로 5월 24일(화) 개최키로 하고 장소는 경인노회에서 협의하여 노회 전에 통보키로 하였다. 또한 한정건 교수가 ‘구약에서 신약보기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유해무 교수가 ‘왜 교회가 쇠퇴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기로 하고 신학포럼 개최를 위한 예산은 각 노회가 일정금액 배정하여 분담하기 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과 수도권 지역 8개(경기, 경인, 남서울, 동서울, 서경, 서울, 수도, 수도남)노회는 2010년 9월 연합하여 신학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의한 이후 경기노회가 되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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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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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장 권오헌 목사는 “동기 목사님들과 만남을 가질 때마다 졸업25년이 되는 올해 신학교에 기념될 만한 일들을 해 보자는 의견들이 있었다. 이후 신원하 교수의 초청으로 지난 2월 7일 신대원에서 동기회 총회 및 모임을 가졌고 논의 끝에 3월 29일에 기념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면서 “오늘 우리의 방문이 앞으로 졸업 20주년 혹은 25주년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에게도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40회 동기들은 경건회에 참석하여 후배들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참석한 40회 동기들이 다 함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특송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회장 권오헌 목사가 “다른 신(출32:1-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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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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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장로(송산장학재단 이사장)는 3월 11일(금) 고신대학교에 학부 장학금 및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후원금으로 오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재석 장로는 그동안 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출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학부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올해에는 학부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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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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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를 위한 서명운동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한 한기총 해체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3월 31일에 서명운동은 마감된다. 다음아고라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4373 서울시민교회 온가족예배 및 기독영화 상영 서울시민교회(권오헌 담임목사)는 온가족예배와 기독영화상영을 가졌다. 일시: 3월 27일 5부 예배) 강사: 주명수 목사(밝은교회) 기독영화: 온가족예배 후 본당, 천지창조 상영 참빛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는 새생명전도축제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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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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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국장 곽수관 목사(서경노회 노회장, 선두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강영국 목사(서경노회 부노회장, 충인교회 )가 기도를 하고 염규갑 목사(시찰서기, 새힘교회)가 성경 에베소서 4:11-12절을 봉독 한 뒤 김영중 목사가 부목사로 섬겼던 구포제일교회의 이성구 목사가 “그가 목사로 삼으셨으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교회는 사람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위임은 물론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지만 교회를 세우신 예수께서 오늘 김영중 목사에게 이 교회를 맡기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움을 받는 자나 교회는 하나님이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그 목사는 하나님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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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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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장은 “신광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학교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3년부터 총회지원금의 일부 중단으로 인해 건물 유지보수 및 기타 사업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회자 재교육을 위한 성경강해 석사과정과 목회대학원을 개설하였으며, 교회와 신학교의 관계 개선과 협력을 목표로 지역을 방문하여 신학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 보존의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씀과 발전상황을 소개하였다. 이후 경건회에 참석한 진창설 목사가 ‘이사야처럼(사20:1-21:4)’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주의 복음 앞에 죽기를 각오하고 이곳에 모인 우리들이 세상 속에서 더 살려고 높아지려고 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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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