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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사랑하는 나그네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김경모
2014.10.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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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한희숙 선교사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10.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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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수 선교사의 기도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10.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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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경모 선교사 긴급기도요청 3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정확히 한달이 되었습니다. 9월 2일 구 교회당 리모델링이 중지되고 교회당 구입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새로운 교회당을 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번 두번째 편지를 통해 말씀드린 건물들 이외에도 더 좋은 건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의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아담하고 좋은 교회 건물이 있어서 지난 주일 임시총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3분의 2이 상이 찬성하여 구입하리로 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 날 저녁, 여러분의 성도들로부터 자기는 갈 수 없다는 이야기
선교보고
코닷
2014.10.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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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합니다(제11신)
선교보고
성경득
2014.10.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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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울 성루디아의 기도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09.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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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24이런 우스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가 요술램프를 주웠습니다.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서 “소원을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갖고 싶었던 남자는 잠깐 고민에 빠졌다가 얼른 “돈, 여자, 결혼!” 이라고 외쳤습니다. 남자는 결국 ‘돈 여자’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우리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목회나 선교에 있어서 한 우물을 파는 것, 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본 부 소 식 *1. 대전지역 교단 목회자 부부 초청 간담회지난 8월 21일(목)에 선교본부가 위치한 대전지역에 있는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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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014.09.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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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종교문화뉴스//세계는 갈수록 험악한 분위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5시 BBC뉴스(미얀마 4일자 오후)는 알 카에다 지도자 자와히리가 알 카에다 지부를 인도에 설치하고 남아시아 국가 방글라데시, 인도, 미얀마를 대상으로 알 카에다를 활동시키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IS(이슬람국가)가 미국 기자를 또 참수했다는 보도에 이어 나온 것이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무서운 살인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알 카에다의 이 선언은 특히 이슬람의 확장을 공식적으로 막고 있는 미얀마 정부와 한판을 벌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71회 뉴스는 먼저 동남아 뉴스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미얀마 정부가 9월5일자로 인구조사 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미얀마 인구는 총 5천 1백 40만 명인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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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운동
2014.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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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교수의 ♬ ♬ 기도 편 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어느 덧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그 수확의 즐거움이 고유 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더 기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주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귀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에서의 귀한 섬김도 개학과 더불어서 더 큰 소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방학에도 수많은 사역 가운데 우리 하나님께서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셨던 것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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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2014.09.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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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시카와 복음 교회 김경모 선교사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기쁨의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긴급히 기도 요청을 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제가 4월에 부임한 요시카와 복음 교회는 개척된 지 30년이 되고 30여명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테라다 유이치 목사가 담임을 하다가 작년에 소천하여서 무목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1월 말까지는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 장소를 비워주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지난 번 기도편지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예전에 교회당으로 사용했었고, 지금은 목사관으로 사용했던 장소가 있기에 그곳을 리모델링해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9월 초부터 공사를 시작하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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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2014.09.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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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조선장로회 총회가 설립된 기념으로 A국에 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로 결의하고, 3명의 선교사를 송별하던 지금의 인천 제물포 항에는 “태산에서 시작하여 곤륜산에서 뼈를 묻으라”는 의미심장한 현수막이 전시되었습니다. 태산은 한국에서 가까운 산동성에 소재한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는 산으로 우리들 대다수가 아는 산이지만, 곤륜산은 우리 대다수에게 생소한 A국 서북부에 소재한 신장성과 청해성을 가르지르는 산맥을 가리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일제의 암담한 현실 가운데서 한국과 가까운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 뿐 아니라 당시의 땅 끝인 곤륜산까지 복음으로 편만케 할 꿈을 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1. 8주간 연 2만 5천 킬로 이상의 대장정7월 초부터 8월말까지 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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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09.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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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파송 인도네시아 김종국 선교사가 KWMF 대표회장에 취임하였다. 지난 2012년 7월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열린 제12회 한인세계선교사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박명하(온두라스), 한도수(브라질), 김종국(인도네시아), 송충석(케냐) 선교사가 선출되었는데 네 분이 공동회장이면서 1년에 한 명씩 차례로 대표회장직에 취임하여 1년간 직무를 수행하는데, 지난 8월 1일 김종국 선교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하여 내년 7월 31일까지 섬기게 된 것이다. 대표회장 취임을 한 김종국 선교사는 “부족한 사람이 한국 선교사들 대표하는 세계선교사회(KWMF)의 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은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KWMF(Koe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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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08.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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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길, 김현필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전성길
2014.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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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작자 미상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 주님의 손을 생각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선교보고
이정건
2014.08.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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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득 선교사, 행복을 전합니다.
선교보고
성경득
2014.08.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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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호 종교문화 뉴스
선교보고
종교문화연구소
2014.08.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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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울 성루디아의 기도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08.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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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이백,유경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07.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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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풍성한 은혜로 힐링되어 돌아왔습니다] 제 2회 고신 여성 선교사 모임 날짜 : 2014년 6월 17일-20일 장소 : 스페인 마드리드 할러데이인 강사 : 김광선 , 정 용달 목사 주제 : 정체성 회복과 치유 본문 : 마가복음 6장 31절 말씀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쉬도록 하자” 기록 : 인도선교사 임정숙 1회 모임이 홍콩 옐림교회에서 있은 후 모든 여성 선교사들의 열망을 아신 주님께서 2년 이 지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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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14.07.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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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22] 강소천의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시가 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가? 그럴 수 있지. 얽히고 섥혀??죽을 것만 같은가? 그럴 수도 있지.어디서나 나서는 자들을 보는가? 그럴 수 있지. 가진 것 다 잃고 거지 되었는가? 그럴 수 있지.어처구니없는 억울함을 당했는가? 그럴 수 있지. 하는 것 마다 연속으로 망했는가? 그럴 수 있지.콩을 팥이라고 우기는가? 그럴 수도 있지.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들었는가? 그럴 수도 있지.그래 그렇지 우리의 인생! 그럴 수 있지. 며칠 전, 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과 독일이 1:7로 경기를 마친 뒤 브라질에서는 작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그럴 수가 없
선교보고
이정건
2014.07.1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