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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4차 신학포럼 개최 -일시 : 2018년 8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예정-장소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센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50)-등록비 무료 : 자료집 및 중식 제공 -발표자 및 주제1) 변재봉 박사 (흥왕교회/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Ph. D.)"신대원생의 직무스트레스와 역할스트레스가 탈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목회상담적 함의" 2) 이보라 박사 (성결대학교 일반대학원 Ph. D.)"기독교 상담자의 소진 극복을 위한 기독교상담 방안: 이야기 치료를 중심으로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Korean Society of Evangelica
행사
코닷
2018.07.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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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오는 9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본교(경기도 수원 소재)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입학설명회는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라는 주제로 입학 관심지들을 초청한다. 참석자들은 경건회 참석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학교 투어, 입학전형 설명 및 질의응답, 학교소개 영상 시청, 수업 참관 순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학교생활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 학생 그리고 교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본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참석자 전원에게는 본교 성경문제집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학교 교학과(031-212-3694)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
코닷
2018.07.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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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는 "한국교회의 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발표회를 연다.
행사
코닷
2018.07.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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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14일(토) 오후 1시에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일정○13:00-13:30 1부 개회식○13:30-14:30 2부 교계연합 예배 및 기도회○14:30-17:00 3부 퍼레이드○17:00-19:00 4부 문화행사
행사
코닷
2018.07.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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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화가 박옥남 서울 개인전이 다음과 같이 열린다.장소 :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4층일시 : 7월 11일(수)부터 16(월)일까지주제 : 천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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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7.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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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죠, 조성돈 교수입니다.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앞두고 인사드립니다.저의 오랜 신학적 고민의 결론을 ‘사회적 목회’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는 교회가 사회를 위해 하는 일들을 총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회적 참여, 정치 참여, 사회봉사 등으로 불렀던 그것도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를 분리하고, 주체와 대상으로 나누기 때문입니다.사회적 목회는 그것을 왜 해야 하고,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것은 내재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며, 외향적으로 공동체를 지향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공동체는 교회만의 공동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작게는 개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것이고, 넓게는 한국사회, 더 넓게는 이 세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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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7.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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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래교회포럼을 위한 3차 준비 세미나가 오는 7월 2일 은혜샘물교회당에서 다음과 같이 열린다.
행사
김대진
2018.06.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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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은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2018년 7월 3일 숭실대학교에서 2018년 제20회 한목협 전국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일자: 2018.7,3 화 오전 10시-오후 6시/●장소: 숭실대학교 內 한경직 목사 기념관(김덕윤 홀)●주최: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명예회장:손인웅, 전병금, 김경원 목사)한반도는 북미의 비핵화의 이견 차이로 전쟁의 위협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북미와 한반도에 평화 시대와 남북교류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한목협은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금번 수련회를 개최하여 지금 한국교회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등을 짚어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한 발제자와 한국교회의 통합을 위한 한국교회의 일
행사
코닷
2018.06.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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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사모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모들의 의식조사로 사모들의 정체성을 세워온 하이패밀리가 사모세미나를 연다. 변방에 밀려나 있던 사모들의 사역방향과 전략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사역현장에서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나눈다. 사모학을 한 번 더 들어보거나 익혀 본 일이 없던 사모들이 어떻게 가정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가 핵심이다. 단순한 보조자의 자리에서 동역자의 자리로 나서 교회와 성도를 돕는 한 축이 되었는지를 나누게 된다. 7월 2일 가족테마파크 W-스토리에서 열리게 되는 여섯 번째 사모세미나의 주제는 “자립형 가정사역과 사모역할”이다. 이번 사모 세미나를 주관하는 김향숙 대표는 말한다. “우리 모두 ‘어쩌다 사모’가 되었잖아요. 신학교의 교과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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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6.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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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역동적인 한반도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과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존재하는가? 양적 성장이 멈춘 한국교회의 위기론과 개혁적 요구는 이미 과잉 혹은 오래된 담론임에도 오늘도 여전히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하고 있다.그동안 교회 내부적으로 새로운 성장 혹은 효율성과 건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쏟아졌지만 한국교회의 정체성 위기는 고조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1990년대 말 북미교회를 중심으로 대두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가 10여 년 전부터 한국교회에서 주목받고 있다.북미와 영국교회가 포스트모던 환경과 탈기독교세계(post-Christendom)와 소통하는 새로운 선교와 목회적 고민에서 ‘선교적 교회’ 논의가 시작되었다면, 한국교회에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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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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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은 "남북한 평화시대를 이끌 한국교회의 일치를 향해서!"라는 주제로 2018년 전국수련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행사
김대진
2018.06.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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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가요부터 뮤지컬과 재즈, 힙합, 댄스와 악기연주는 물론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콘서트가 있다. 바로 하나울림이 주최, 주관하고 손과마음선교회, 더라이트에서 후원하는 이다.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위해 북한 인권을 알리는 애니메이션도 특별 제작했다고 한다.오는 6월 2일(토)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5시부터 행사가 진행되어 오후 7시에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된다. 이지영, 고진엽이 사회를 맡았으며, 조혜현, 박고운, 김원근, 고진엽, 김복유, 서울메이트, 재즈앤힘, 찹앤타드, 더하모니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HY MUSICAL이 특별출연한다.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명칭아래 시민참여 이벤트부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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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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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살롬나비 학술대회가 다음과 같이 열린다.
행사
코닷
2018.05.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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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백양장로교회(담임목사 이병태)는 아래와 같이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행사
코닷
2018.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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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교수)은 2018년 목회대학원 하계강좌를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주제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하계 강좌의 주강사로 서게 될 허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 신약학)는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들의 소명과 사명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고려신학대학원이 매년 주최하는 목회대학원은 고신 총회 소속 목회자들은 물론 타교단 목회자들에게도 유익한 강좌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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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2018.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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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노회(노회장 윤창규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교수)과 함께 지난 2018년 5월 15(화) 10시~17시에 대구 대현교회당(담임 정광욱 목사)에서 대구동부노회 신학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구동부노회 신학강좌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인 박영돈 교수가 “복음과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함께 나누었다. 이번 신학강좌는 목회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신학강좌에 참석한 목사들은 ‘성령’에 관해 확실하게 정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런 신학강좌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찾아가는 신학 강좌를 2015년 부산신학강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각 지역을 돌며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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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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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석 목사는 "기질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 주제로 아래와 같이 행복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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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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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철학회가 주관하고 백석대와 (대구)동부교회 및 개인이 후원하는 기독인문아카데미(CHA, 신상형 원장[안동대])가 2018년 3월, 6월, 9월, 12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배동 백석대교 대학원에서 “인간의 정의”(Homo Justitia)라는 주제로 강좌를 시작했다. 봄 강좌 3월 경제의 정의를 끝내고 이제 6월 종교의 정의를 6월 4일, 11일, 18일(월요일) 오후 7시에 방배역에 위치한 방배동 백석대학원에서 개최한다. 첫째 주는 기독교의 정의(이진경 교수), 둘째 주는 가톨릭의 정의(박일태 교수), 셋째 주는 이슬람의 정의(박성은 교수)라는 주제로 강의한다.금번 강좌는 신앙과 인문학적 통찰의 역동적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교 진리의 풍성함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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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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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때문에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중국 지하교회의 존경받는 성도이자, 한국VOM의 공식협력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의 설립자인 밥 푸 목사가 5월 21일, 현 중국 교회의 상황을 전하기 위해 순교자의 소리 마포 사무실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중국 기독교인들이 ‘다시 시작된 박해의 파도’라고 불리는 이 핍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체포되고, 십자가와 교회들이 철거되었으며, 기독교인 인권 변호사들은 자신들이 납치, 협박, 고문당할 것을 예상합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했다. “종교의 자유를 위해 거침없는 활동을 펼쳤던 인권 변호사 리바이광 박사가 그 예입니다. 올해 초, 그는 납치되어 의심스러운 정황 속에 사망했습니다.”밥 푸 목사는 시진핑 주석의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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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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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푸르고 활기찬 5월에 한반도에도 '따뜻한 봄'이 오리라 기대하며 기독교통일학회는 "제4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를 아래와 같이 준비하고 있다.*일시: 2018년 5월 19일(토) 오전10시~ 오후5시*장소: 로뎀나무교회(담임목사 유병용)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51/ 02-924-2720/ 지하철 안암역2번 출구 앞)*주제: "탈북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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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8.05.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