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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교회 행사매일교회(문용만 담임목사)는 대학부와 유년부 행사를 가진다.대학부 동계수련회기간: 2월 19일(금)-20일(토)장소: 광림수도원(경기도 광주)주제: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시119:5)유년부 겨울캠프기간: 2월 19일(금)-20일(토)장소: 매일교회당주제: 함께하는 교회(시23:6) 서울성산교회 교회설립 기념강좌서울성산교회(장태영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제49주년 기념 신앙강좌를 가진다,. 시온성교회 신년부흥성회시온성교회(이성구 담임목사)는 신년부흥성회를 연다.기간: 2월 14일(주일)-17일(수)장소: 시온성교회당 본당강사: 조석연 목사(선두교회 원로) 온천교회 직분자 은퇴감사예배온천교회(안용운 담임목사
고신
코닷
2016.02.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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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추운 날씨 어떻게 지내십니까? 교회와 가정은 평안 하십니까?저희들은 지난주 13일 빔둥가 산 지역 서민들이 사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서민들이 사는 산악 지역이라 흙과 돌로 지은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폐허가 된 마을에 그나마 빔둥가 교회당은 철근 콘크리트 2층 건물로 튼튼히 지었지만 지진으로 벽이 무너지고 기둥이 부러졌습니다. 한국 어느 목사님이 지원하여 기둥을 보강하고 벽을 쌓고 잘 수리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집들은 22 집이 무너져 어떤 가정은 대나무로 헌 함석들로 어느 정도 바람을 막고 살고 있으나 그것도 처지가 안 되는 사람들은 토마토농장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여 살고 있어 추워서 견디기 어렵다고 도움을 요청하여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11가구를 지원하러 갔
선교보고
코닷
2016.02.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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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는 2월 7일(주일)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추진하는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성경적 복음화의 올바른 실현과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일에 교회와 학교가 함께 연합해야 한다”며 “이번 컨소시엄 참여가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의 근간을 이루어 가는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전광식 총장은 “영적 무장의 산실이 되었던 이 곳에 기도의 씨앗이 뿌려지고, 말씀의 열매가 맺혀 이 혼탁한 세상을 밝혀 줄 아름다운 주님의 복음의 산실로 거듭나길 소망한다”며 이 귀한 사역에 참여해 준 김문훈 목사님과 포도원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신
코닷
2016.0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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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아동복지학과(학과장 주석진)는 지난 1월 29일(금) 학교사회복지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가 후원하고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UCC 대회는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인식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아동복지학과 장신영(4학년) 외 6명으로 구성된 뿌리식물팀은 ‘나의 이야기’를 제목으로 학교폭력과 사회적 문제를 애니메이션으로 다루면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영상에 담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이심온(4학년) 외 5명 작은울림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뿌리식물팀은 “열심히 제작한 영상으로 상을 받아 뿌듯하고 다음에는 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더 표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
사회문화
코닷
2016.02.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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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장이 2월 1일(월) 개교70주년을 맞이하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고신의 정신을 회복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무장의 산실이 되었던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임학 병원장은 “70년 전, 일제 치하 이후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하던 기도의 처소가 향후 100년을 바라보며 준비하는 고신대학교와 병원,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갱신을 위해 이 작은 후원이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식 총장은 “무척산기도원을 영적 산실로 삼아 말씀을 회복하며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전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신
코닷
2016.02.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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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의 주제는 “틸리케의 영성” 이었다. 지난 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의 1부 경건회에서 이영엽 목사(반도중앙교회 원로)가 사회하고, 이동주 박사(선교신학연구소장)가 기도한 후에 호세아 4:6을 본문으로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오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여 목사는 교리적으로 믿는 것뿐만 아니라 삶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전했다. 여 목사는 하나님을 버렸으면서도 버린 줄 조차 모르는 시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라고 안타까워하며,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설교했다. 자유주의와 보수주의를 종합하는 제3의 신학김영한 박사의
교계
코닷
2016.02.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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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 김우미 학장은 1월 28일(목)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매월 1백만 원씩, 10개월간(총1천만 원) 후원을 약정했다. 김우미 학장은 “무릎으로 기도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귀한 사역에 함께 조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학교가 말씀 안에 더욱 강건해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학으로 가일층 성장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조력할 것”을 약속했다.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귀한 직분을 맡아 섬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긴밀하게 조력할 것을 약속하며, 귀한 후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신
코닷
2016.02.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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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둔 지난 7일 주일 아침 북한은 광명성 4호를 발사했고 9분 29초 만에 위성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를 두고 몇몇 언론들은 북한이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즉 대륙간탄도미사일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었을 수도 있다고 보도한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 가동을 재개했고, 이동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배치를 실행에 옮겼다”고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일에 밝혔다. 로켓 발사하는 김정은 정권의 정신세계, 남북통합대통령도 원치 않는다.도대체 북한이 이 시점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하는가? 김정은 정권의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
사회문화
코닷
2016.02.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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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는 1월 27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한국 교회 영적 무장의 산실이 되었던 무척산기도원의 인수를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삼일교회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강성철 장로와 양승훈 장로는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며, 학생들의 영적훈련을 위해 기도의 처소를 인수하는 귀한 사역에 조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조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광식 총장은 “지역교회를 거점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처를 찾아 영적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고신
코닷
2016.02.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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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중앙교회 삼대 가족사진 콘테스트대연중앙교회(강정웅 담임목사)는 설을 맞아 삼대 가족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일시: 2월 7일 주일 포토존: 대연중앙교회 2층, 3층 로비 매일교회 설 명절 온 가족 예배 및 교회행사매일교회(문용만 담임목사)는 설날을 맞아 온가족 예배를 드린다.온가족예배일시: 2월 7일(주일) 1부(오전 8시) 2부(오전 10시) 3부(오전 12시)장소: 매일교회당 본당 대예배실대학부 동계수련회기간: 2월 19일(금)-20일(토)장소: 광림수도원(경기도 광주)주제: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시119:5)유년부 겨울캠프기간: 2월 19일(금)-20일(토)장소: 매일교회당주제: 함께하는 교회(시23:6) 서울성산교회 교회
고신
코닷
2016.0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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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 이선 목사, 대표 김종윤 목사)와 충주양문교회(방영남 목사)는 2016년 3월 14일(월) 충주양문교회당에서 제6회 양문전국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자기반성을 통한 영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 박삼우 목사(부민교회 담임), 방영남 목사(충주양문교회 담임), 안희묵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강의할 예정이다. 박삼우 목사는 “목회자의 탈진”에 대해서, 방영남 목사는 “목회자가 있어야 할 곳”에 대해서, 안희묵 목사는 “교회, 다시 꿈꾸다.”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사로 나서는 안희묵 목사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방황의 시간을 보냈으나 고2 여름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목회자의 길을 선택했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싶은
행사
코닷
2016.02.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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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2016년 새해도 테러와 환경재난 뉴스로 시작하게 된다. 연초에 일어난 인도네시아 테러 소식으로 인한 긴장감이 한국에까지 전해진다.지난 2천년 역사 속에서 과격종교 그룹이 근래와 같이 이토록 무서운 살인극을 벌인 적은 없었다. ISIS는 전 세계를 향하여 테러를 선포하였다. 한국도 테러 가시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우려한다.무슬림 학자들 또한 아랍세계가 저유가,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 종파분열과 대립, 내전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염려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할랄(halal) 문제에 대한 이슬람 찬반 논쟁을 여다보니 그 수준이 심각하다. 종교다원주의와 대화, 그리고 관용을 내세우며 이슬람 포용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작 다원주의와의
선교보고
종교문화뉴스
2016.02.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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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와 삼일교회가 공동주최한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성범죄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월 4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서 있었다. 전병욱 목사는 피해자? 성추행 피해자는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린 가해자?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는 기자회견 인사말에서 “개혁연대와 삼일교회는 비통한 마음으로 평양노회가 공개한 판결문에 담겨있는 슬픈 현실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박 목사는 평양노회의 판결이 가해자인 전병욱 목사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반면에 억울한 피해자를 전 목사의 작은 죄를 크게 부풀린 거짓된 가해자로 둔갑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목사는 우리 몸에 암세포가 발견되면 방법을 다해 제거해야 생명
교계
코닷
2016.0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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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낮 12시 안국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군동성애·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이 있었다. 시민 500 여명이 참가했고,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 대표 이용희)은 1만 1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군동성애·성매매 합법화 반대 탄원서 및 서명지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기자회견 장에서 홍영태(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실행위원장), 한효관(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사무총장), 이태희(국제변호사, 법무법인 산지, 동성애문제 대책위원회 자문위원), 김에스더 대표(바른교육학부모연합 대표)가 군동성애·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반대 발언을 했다.이태희 미국변호사는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한국성폭력 상담소에서 조사한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군인 중 성추행 피해자 비율은
교계
코닷
2016.02.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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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1월 26일(화) 한국 교회의 영적 무장의 산실이 되었던 무척산기도원의 인수를 위해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와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오정현 목사는 “기도운동은 우리의 사명이며, 한국교회의 영적 에너지가 충전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운동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고신대학교와 함께 조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하나님 나라 운동은 교단을 초월하여 전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지상사명이며, 이 귀한 일에 동참해 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고신대학교가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6.02.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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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정동제일교회에서“북한인권문제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상임대표 이종윤 목사)이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 제5분과에서 임창호 목사(고신대학교 교수,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공동대표)는 “양육과 동역으로 이루는 청년 통일사역, 나오미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임창호 교수는 성경의 나오미와 룻 이야기를 한반도 남북 관계에 유추 적용하면서 탈북민 사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나오미는 탈북민, 룻은 한국 기독교인임 교수는 나오미 이야기를 탈북민들의 이야기에 적용하여 유추하면서 네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1) 나오미 가족처럼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식량문제 때문이었다. 흉년으로 인한 기근과 홍수, 이어지는
사회문화
코닷
2016.02.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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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창원소명교회(담임목사 한현욱)는 1월 16일(토) 동 교회당에서 목사위임 및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창원시찰장 박영호목사(새순교회)의 인도로, 송선규장로(창원영광교회)가 기도, 안동철목사(창원교회)가 성경봉독,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황권철목사(밀알교회)가 설교했다.2부 목사위임식은 위임국장 박영호목사의 집례로 시작하여,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이상영목사(명곡교회)가 권면했다.3부 권사임직식은 위임받은 한현욱목사의 집례로 시작하여,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김정룡목사(창원소명교회 은퇴)가 권면했다.4부 축하순서는 옥수석목사(거제교회)와 이상규교수(고신대)의 축사, 임직자대표 박미정권사의 답사, 테너 염상윤교수와 신대원62회 동기회의 축가가
고신
코닷
2016.02.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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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손대영
2016.0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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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앞두고 서울에 있는 큰 교회들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기독대학생들을 모시기(?) 위해 분투노력하고 있다. 장학금을 주고 머물 수 있는 학사를 준비해서 그럴듯한 미끼를 던져 교회에 안착시키기위한 온갖 방법들을 총 동원하고 있다. 스스로 찾아 오기를 바라며 방관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바람직한 일이지만, 정작 교회 안에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묻고 싶다. 물론 그렇지 않는 교회도 많지만, 다른 목장의 양들을 데려오는데 힘을 쏟기보다는 맡겨진 목장의 양들을 잘 키우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최근에 다음 세대가 교회에서 사라지는 것을 인식한 목회자들과 기성교회 성도들이 걱정은 하지만, 진작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대안은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6,70년대만 해도 교
소식
안병만
2016.02.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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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전병욱 목사에 대한 재판 결과를 2월 2일 자 에 게재했다. 2009년 성추행 문제가 처음 불거진 후 7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평양노회 재판국(재판국장 김경일 목사)은 평양노회는 권징조례 제1장 제3조에 근거해서 “목사 전병욱 씨를 공직정지 2년에 처한다(단, 기간 중 강도권 2개월을 정지하고, 사과문을 기독신문에 게재한다)”라는 내용으로 징계했다.징계 이유는 “피고 전병욱 목사는 2009년 11월 13일 오전 삼일교회 B관 5층 집무실에서 전oo과 부적절한 대화와 처신을 한 것이 인정됨” 이다.이에 따라 전병욱 목사는 2년 동안 당회장 직을 맡지 못하게 됨으로 홍대새교회는 2년 동안 임시 당회장 체제가 될 것이다. 또한 2년 가운데 2개월 동
교계
코닷
2016.02.0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