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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회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있으니 동성애를 허용한 일이다. 교회가 일어나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가 법으로 정해지고 나니 이제는 어쩔 수 없게 되었다. 목사는 강단에서나 사석에서나 동성애가 죄라고 하면 처벌을 받는다. 이것은 현실이다. 그것이 우리의 코앞에 와있다.미 연합감리교회(UMC) 지역연회가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는 여성 목회자를 최근 면직했다고 전하고 있다. 교회마져 인권논리에 빠져 죄악으로 침몰해 가고 있는 형편이다. 동성애자들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될 때까지 하고 또 한다. 몇 사람 안 되는 그들이 법까지 바꾸려 한다. 이런 시점에 기독교인들이 바라만 보고 있으면 결국 저들의 뜻이 실현될 것이다. 누가 해 주겠지 하고 방관하면 결국은 땅을 치고 후회
교계
코닷
2015.05.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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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서운용
2015.05.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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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유교조선의 대안이었다. 초기 한국기독교는 국운이 쇄한 조선 사회의 총아로서, 열강의 대립 중에 조선 독립의 모태로서 민족의 관심을 집중하며 그 역할을 감당해 나갔는데, 그 역할에 대하여 1905년 12월 1일자 『대한매일신보』는 “대한의 독립근기”라고 평가하였다. 그런데 1919년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어 조선 사회에 반기독교 운동이 일어나고 기독교는 조선사회의 공공의 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은 오늘날 불신의 대상이 되어 버린 기독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7회 종교개혁신학 2015년 봄 정기 공동학술대회가 “종교개혁신학과 사회봉사”라는 주제로 5월 16일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부스채플에서 있었다. 강종권 교수(구세군사관대)의 인
교계
코닷
2015.05.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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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수정교회(담임목사 이희영)는 지난 5월24일(주일) 동 교회당에서 새 예배당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희영 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원로장로 박춘길 장로의 봉헌기도,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당회장 이희영 목사의 설교, 이동화 권사의 봉헌고백 시낭송에 이어 김철중 장로(성전봉헌위원장)의 교회설립 64년 성전봉헌 약사, 김종현 장로(성전건축기획위원장)의 수정교회 C.I. 영상해설과 김경태 원로장로(교회개척설립자)의 봉헌사, 새 성전 건축의 시작과 끝을 희생어린 몸과 마음을 다 바쳤던 전용출 은퇴목사의 감동어린 축사, 정찬미 권사의 "주님께서 세운교회 날로 날로 부흥되도다!" 봉헌 특송과 증경 총회장 정순행 원로목사의 축도로 새 예배당 봉헌예배를 드렸다.
고신
코닷
2015.05.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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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가 내려가면서 실로의 황폐한 돌무더기는 더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영상의 잔재가 내 머릿속에 감돌았는데, 불레셋에 의해서 짓밟히고 불 타버리는 성막의 마지막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형식적인 종교로 전락해 버린 이스라엘을 향한 가장 큰 심판은 성막의 파괴와 법궤를 빼앗긴 것입니다. 오늘의 교회를 향한 역사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를 고민하였습니다.차가운 날씨였지만 한식 도시락을 공원 탁자에서 실로의 마지막을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멀리서 사무엘이 다가오는 듯한 환영을 잠시 바라보면서 실로를 떠나 세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세겜은 사마리아 지역의 중심 도시로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
사회문화
김윤하
2015.05.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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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예쁠 때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말했던 김순자 선교사님이 지난 달 4월 2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싱글 여선교사로 22년간 키르키즈스탄에서 그 땅 사람들을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던 김선교사님은 그가 말했던 것처럼 마지막 모습은 너무나 예뻤습니다. 고인의 유언대로 선교지에서 200명이 넘는 현지인 조문객들의 환송을 받으며 그 땅에 묻혔습니다. 그녀가 심었던 복음의 씨앗들이 많은 꽃들로 피어날 소망을 가지고.. * 고신선교 60주년 기념행사 D-37일*올해는 KPM 선교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회 D-20일째 되는 날입니다. 선교 60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17일(수)~19일(금)까지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
선교보고
이정건
2015.05.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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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에쿠스를 타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것도 기독 대학생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냥 회자되는 말이 아니라 학술대회에서 정식으로 제기된 주장이다.5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열린 ‘2015 숭실대학교 기독인연합 춘계학술대회’의 주제가 “목사는 에쿠스를 타도 되는가?”였다.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기에 취재를 했다. 부제는 “그리스도인의 물질관”으로 글로벌통상학과 10학번 최정훈 학생이 “부의 무죄를 선언하다.”를 발표했고, 이어 정치외교학과 11학번 황예지 학생은 “에쿠스를 타는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부의 무죄를 주장하다.” /최정훈최정훈은 그의 발표에서 자기 이익을 추구하려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교계
코닷
2015.05.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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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지역 SFC는 수도남노회 여주이천 지역 교회들을 대상으로 2015년 5월 24일(일)-25일(월) 외사리교회당(문천회 목사 시무)에서 중고생SFC 알돌 수련회를 진행하였다. 금평교회, 외사리교회, 이황교회에서 20여명의 중고등부 SFC 운동원들이 참석해 알돌 훈련을 받으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돌”은 SFC 핵심 운동원을 일컫는 표현이다. 첫 날 개회예배는 외사리교회 주일 저녁 예배를 성도들과 함께 드렸으며, 이황교회를 시무하는 박상신 목사가 ‘나는 어떤 운동원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상신 목사는 SFC 운동원 시절에 받은 은혜를 나누면서 중고등부 때 받는 신앙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회를 한 후 공동체 훈련이 이어졌다.
고신
코닷
2015.05.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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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교육현장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이에 대한 반발로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교회교육의 현장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반발로 인하여 또 다른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최근에 홈스쿨링 혹은 가정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공적 신앙교육의 문제를 살피는 것은 극단의 치우침으로 인한 또 다른 문제를 방지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때마침 이에 관한 심도 있는 논문이 지난 4월 25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있었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 발표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교수의 논문이 - “구약시대의 공적인 신앙교육” - 바로 이에 관한 논문이다.기교수에 의하면 구약의 공적 신앙교육은 레위
교계
코닷
2015.05.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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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눈물, 누가 씻을까?”라는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2015년 한국목회상담협회 봄학술대회가 지난 5월 23일에 열렸다. 주제 강연자로 나선 이화여자대학교 백소영 박사는 자신의 강사료 수입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면서 스스로를 ‘을’로 규정하고 평소 고민하던 생각을 진지하게 펼쳐나갔다. 이번 논문을 쓰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는 백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누가 ‘을’인가?‘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배적으로 작동하는 인간분류의 방식은 ‘갑’과 ‘을’이겠지요. 저는 포괄적인 범주에서 ‘을’에 대해서 이런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을’이란 ‘나의 생존을 위해 ‘갑’에게 자유를 내어준 사람’입니다. 그것이 전문지식이든지, 사랑이든지, 심지어 회식
교계
코닷
2015.05.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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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동맹을 위해 개최된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10/40창 선교지 및 국내외 목회자 및 선교지도자를 포함한 총 2천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CTS기독교TV의 후원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협력 그리고 인터콥선교회 주관으로 5월 20일(수)부터 2박 3일간 열방센터에서 개최되었다.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는 을 주제로 강의하며 이슬람권 현지에서 온 목회자들을 격려하면서 "그 동안 많은 고난과 핍박을 이기고 이 자리에 나아온 모든 목회자 분들을 축복한다"며 한국교회를 대표해서 인사를 전했다.김목사는 또한 한국교회가 조선시대 한국에 왔다가 순교했던 토마스 선교사의 정신을 본받아 가장 위험하고 어려운 민족과 나라로 나아갈 때, 예루살렘에 나타났던
교계
코닷
2015.05.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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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것은 신자라면 모두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의 핵심이다. 그런데 누군가 이런 고백을 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주장을 성경적이며 정통적인 주장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런 주장도 용납해야 할까? 한국교회를 강타한 월경잉태 논쟁은 이런 신앙고백의 핵심인 동정녀 탄생의 의미에 대한 관한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성육신의 방식에 있어서 예수님의 인성에 동정녀 마리아의 피가 관여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관한 논쟁이다. 즉, 예수님이 다만 죄가 없을 뿐 마리
교계
코닷
2015.05.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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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가족동작치료 센터(원장. 김향숙)는 2015년 5월 26일(화)-27일(수)까지 “모션(motion)으로 이모션(emotion)을 코칭”하는 제22차 이모션코칭(emotion coaching) 세미나를 개최한다. 감정교육,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다, 특히 한국 사회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학교폭력, 성폭력, 왕따, 우울, 자살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병리적 현상이다. 현 정부는 4대악(惡)-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핵심정책으로 삼고 있다. 이 중 3개항목이 폭력, 즉 분노조절의 문제다.이 모두는 감정교육의 부재로 인한 현상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저 참으면 되는 줄
교계
코닷
2015.05.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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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를 추구하는 청어람ARMC(대표:양희송)가 주최하는 제6회 청년사역 컨퍼런스가 “청년을 위한 교회는 없다”라는 주제로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지난 4월 30일에 열렸다. 주제 강연자로 선 사회학자 엄기호교수(덕성여대)는 오늘날의 청년들을 무기력한 세대라고만 생각하는 것은 오판이라고 주장했다. 현 사회에 대한 청년세대의 심각한 불만은 사회에 대한 심각한 불만엄기호교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무기력하게 보이는 것은 현 사회에 대한 청년세대의 심각한 불만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다. 청년들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노력해봤자 쓸모없다는 것이다. 내가 노력한다고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 사회를 과격하게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바뀔
교계
코닷
2015.05.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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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기획실장 하재성 교수(목회상담학)는 지난 2015년 5월 14일(목) 오후 7시 한동대학교를 방문하여 한동대학교 SFC와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함께 학교 홍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먼저 한동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동대학교 SFC간사 박창원 목사와 학생들이 직접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고 신대원 교수 저서를 할인 판매하면서 특강도 소개하였다. 이어 7시부터 ‘피로사회와 그 적들: 청년 탈진과 우울증’이라는 제목으로 하재성 교수가 특강하고 학생들의 질문도 받았다. 90여명의 한동대 학생들이 강의실에 모여 열띤 경청과 많은 질문이 오고간 시간이었다. 신학대학원에서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신
코닷
2015.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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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5월 9일 창신교회 샬롬홀에서 열렸다. 김상구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양병모목사(침신대)가 기도하고 창신교회 유상섭담임목사가 로마서6:15-23의 본문으로 “신자의 거룩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에 “선교적 교회론의 복음주의적 수용 연구”라는 주제로 김선일교수(웨스트민스터신대원)가 발표했다. 김 교수의 논문을 요약해 본다. 선교적 교회론에 대한 관심은 선교신학은 물론이고 전체 신학 영영과 목회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아울러 이에 관한 상반된 신학자 평가도 일어나는 조짐을 보인다. 과연 선교적 교회론을 복음주의의 고유한 가치에 비추어 수용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논의를 시작한다. 1. ‘복음주의적’이라
교계
코닷
2015.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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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교회 설립감사예배하늘빛교회(가칭)가 설립감사예배를 드린다.설립일시: 5월 24일(주일) 오후 7시설립장소: 하늘빛교회당(부산진구 성지로 51번길 10, 연지동11-2)개척담임: 임병두 목사(010-2228-6539) 부민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및 부민가족 홈커밍데이부민교회(박삼우 담임목사)는 전교인 체육대회 및 부민가족 홈커밍데이를 가진다.일시: 5월 25일(월)장소: 대신초등학교협조: 1998년 이후로 교회를 떠난 분들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를 위해 연락처를 남겨 주시기 바람(문의 윤경희 전도사) 인천장로성가단 제20회 정기연주회일시: 5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장소: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 진주죽산교회 배재명 목사 위임 감사예배위
고신
코닷
2015.05.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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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미래연구원(CFI, 원장 최병규 박사)은 그동안 준비해온 ‘목회자 및 신학생을 위한 반진화론PPT교육 교재’ 제작을 완성했다.이에 PPT자료의 시안을 교회에서 가르쳐보고 평가해 줄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자료는 한국창조과학회를 비롯한 몇몇 기관에 속한 전문가들이 연구 편집한 것이다(책임편집자: 전EBS강사이자 지구과학 교사인 정원종 교사).PPT 신청을 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은 CFI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원가입’하면 CFI에서 확인하여 등급을 상향조정하게 되고 그때부터 PPT자료 및 설명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피드백에 임하지 않을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CFI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PPT교재를 더욱 보완하고 설명 영상을 고
교계
코닷
2015.05.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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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베일리(1880-1949)는 역사상 최고위급 사탄숭배자들의 지도자요, 귀신의 능력에 매우 민감한 영매였다. 기독교를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적대자였던 그녀가 책을 쓴 목적은 세상으로 하여금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가치체계’를 만들게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 기록된 모든 것들은 영계로부터 직접 왔고 자신의 창작물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그녀에게 책의 내용들을 받아쓰도록 구술한 세 마리의 주신급(主神級) 영들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엘리스 베일리가 기독교 가치체계를 악한 것으로 대체하는 데 실천적으로 사용했던
교계
천헌옥
2015.05.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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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마지막 신호666 베리칩의 허구성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 지은이: 이주만펴낸이: 채주희펴낸곳: 엘맨(서울 마포구 신수동 448-6)연락처: 02-323-4060, 6401-7004책정가: 13,800원 이 책은 성경적인 종말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종말론에 중점을 두며, 역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성경적인 종말론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 잘못된 종말론은 프리메이슨과 베리칩 두 종말론인데,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성경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목차추천사1. /추천사2, /머리말1부 세상의 종말과 예언[제1장] 1999년 종말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록1. 의사로서의 노스트라다무스2. 예언가
신간소개
코닷
2015.05.2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