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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SFC(박일형 교연위원장)는 지난 5월 1일(금)-2(토)까지 대구명덕교회당(장희종목사 시무)에서 50여명의 운동원들과 10여명의 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 교회연합에 빠진 사람들”이란 주제로 포럼season2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방SFC 사역을 감당하는 지방위원들이 지방SFC의 현실과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고, 많이 어려워진 지방SFC 사역의 돌파구를 마련하여 교회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먼저 기조강의로 김추현 간사(전국총무)가 지방SFC 사역의 현실과 어려움 그리고 지방SFC 사역의 활성화방안을 강의했다. 무엇보다 이 사역을 위해 ‘준비된 사람’인 헌신되고 역량을 갖춘 위원과 지방 전담 간사들이 세워져야 함을 강조했다.
고신
코닷
2015.05.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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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를 넘어 ‘청년사역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평가가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한국교회 청년사역이 그래도 살아남으려면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망(Social Network)를 형성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구성원의 자연스런 초청… 최고의 ‘청년 전도법’청어람아카데미(대표 양희송)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6회 청어람 청년사역 컨퍼런스 ‘청년을 위한 교회는 없다’를 개최했다.청어람은 이날 청년사역자 195명을 상대로 실시한 ‘한국교회 청년공동체의 현황과 청년사역자들의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설문에 응답한 195명의 청년사역자
교계
코닷
2015.05.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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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용해 자신의 이론을 주장함으로 교회를 혼란케 하고 분열시키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게 하는 데 누가 책임이 있습니까? 신학자들 아닙니까? 신학자들의 책임입니다.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고도의 학문적 기술을 사용해서 흑을 백으로도 바꾸고 백을 흑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 신학자들 아닙니까? 자신의 세력을 위해서 교회를 해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에 대한 책임이 신학자들에게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권력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힘을 위해 물질을 탐하는 자리에 빠지게 된 원인이 바로 신학자인 우리들에게 있는 것 아닙니까?고신대학교 이상규 교수의 인도로 지난 4월 11일 한울교회에서 드려진 2015년 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총신대 전 총장 김인환 목사의 설교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교계
코닷
2015.05.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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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국SFC 봄 간사수련회가 2015년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청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에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100여명의 간사들이 말씀과 기도와 강의와 교제를 통해 은혜와 감동, SFC 사역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첫째 날 개회경건회 유연수 목사(수영교회)와 저녁경건회 김희택 목사(8영도교회)의 말씀을 통해 간사들에게 사역의 근본을 되짚도록 도전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셋째 날 김동춘 목사(대표간사)가 간사들의 경건생활과 영성의 회복을 도전했으며, 마지막 날은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가 용서를 통한 거룩함의 회복을 제시했다. 오전과 오후에는 ‘오늘 한국에서의 설교(강의) 전달법’- 박영근 대표(아
교계
코닷
2015.05.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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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섬김, 용서와 화해의 삶을 실천한 감동적인 내용을 교과서에 수록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민족지도자 손양원 목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세훈 목사(여수성결교회), 자문위원장 오현석 목사(여수 평강교회), 사무국장 곽종철 장로(여수 은현교회), 손양원 목사가 사역했던 애양원 성산교회 정종원 담임목사,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큐 영화로 만든 권혁만 KBS PD, 손양원 목사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던 중동고등학교의 제17대 총동문회장 백강수 장로(순복음강남교회, 법무법인 하나로 대표 변호사) 손양원 목사의 용서의 삶을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는 유나이티드 강덕영 회장, 손양원 목사의 교과서 수록 문제를 공론화한세계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
교계
코닷
2015.05.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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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평가 연구포럼이 기독교시민연대(대표 김경직 박사)의 정기 포럼으로지난 4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대방동 공군회관 강당에서 있었다.처음에 모 언론사에서 한기총이 안식교를 이단해제하려 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지만 이는 한기총 주관이 아니라 기독교시민년대 주관이라는 해명을 한기총 공동부회장으로 있는 김경직 박사가 밝혀와 이를 다시 해명 보도를 한 적이 있다.하지만 모 언론사가 오해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들의 요청에 의해 자료 제공 등의 협조를 해 준 안식교 측서 이 행사를 자신들 교인들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한기총 산하 단체 주관 재림교회 재평가’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함으로써 이번 포럼이 한기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물론 이런
교계
코닷
2015.05.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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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원교회 영산홍 축제말씀전원교회(방석진 담임목사)는 영산홍 축제를 연다제4회 의왕시민을 위한 영산홍 대축제 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5월 1일(금) ~ 10일(주일) 점심: 무료 웰빙국수 2일(토) 11시, 숲속 야외 결혼식5일(화) 오후 1:30, 영산홍 축제 오픈식 및 장학금 전달참석자: 각계 기관장, 시장, 시의장, 시의원, 기독연합회임원 등9일(토) 11시, 의왕시 두발로데이 행사* 행사 담당자 : 이제신 010-2826-9986, 참빛교회 5월 가정의 달 특별세미나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는 5월 가정의달 특별세미나를 가진다. 창원소명교회 담임목사 청빙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법통)노회 소속 창원소명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담임목사
고신
코닷
2015.05.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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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각 노회에서 65회 총회 총대로 목사 237명 장로 237명 합계 474명의 총대를 선출했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고신
코닷
2015.04.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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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제29차 열린대화마당이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분단 70년 선교130년 한국교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지난 4월 30일 열렸다. 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서현교회)의 환영인사 후에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시작되었다. 한국교회는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늘 복음을 경험해야 한다. /박명수 교수먼저 “한국교회의 선교방향과 통일정책”이라는 주제로 박명수교수(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발표했다. 박교수는 한국교회는 과거의 영광과 지나친 개교회주의에 빠져서 급변하는 한국사회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발표를 이어갔다.초기 한국 기독교는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기관
교계
코닷
2015.04.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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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코닷
2015.04.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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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언론 보도에 의하면, 4월 27일 지리산선교사유적지 철거를 주장해 온 단체들에게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현장 방문을 허가하였다고 한다.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호남지역에서 병원, 학교, 복지 등으로 크게 기여한 기독교 선교사 유적지를 철거하자는 단체에 지리산 왕시루봉에 있는 선교사 유적지 방문을 허락하여, 유적지 철거의 위협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반면 환경부는 이곳을 입산금지구역으로 묶어, 기독교인들의 방문도 제한하고 있고, 화엄사 등 조계종 사찰들이 정부에 압력을 넣어 문화재 지정을 못하도록 훼방하는 행태를 지켜만 보고 있다.환경부는 2010년 주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불교특혜 입법인 “자연공원법개정안”으로 국민의 세금에서 275억 원을 국립공원 내에서, 사찰들의 신축
교계
코닷
2015.04.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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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가 부교역자의 목회맨토링 세미나를 열고 있다. 4월 17일 1차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2차는 20일에 대구경북, 3차는 23일 인천경기, 4차는 28일에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실시한다. 1,4차에는 이건영 목사가, 2,3차는 이상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4월 23일 오후 2시, 3차 인천경기지역의 맨토링 세미나가 인천 중구 인중로에 위치한 인천제2교회(이건영 목사)에서 약 150여명의 담임목사, 부목사, 사모들이 모인 가운데 열려 이상렬 목사(창원서머나교회)의 열강을 들었다. 저녁 식사시간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목사의 목회 노하우를 들으면서 부목사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또 담임목사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이목사는 1948년 생으로 고신
교계
코닷
2015.04.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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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아픔에 응답하는 개혁 신앙고신사회복지역사 포럼 및 세미나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고신사회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첫 번째 강의에서 고신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세중목사는 “고신복지역사연구 및 복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목사는 1951년 1월 고신 교단은 개혁 신학과 신앙 그리고 기독교 복지사역을 통해 출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개혁신앙과 신학은 계승되고 있으나 기독교 복지사역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고 진단했다. 김목사는 이번 제2회 고신사회복지역사 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교단 초기 기독교 사회복지 역사를 재 정립하고, 기독교 사회복지 사역의 실천방안과 고신 교단사회복지 사역의 나아갈 방향을 연구 발표하여 교단의 정체성 회복에 기여코
고신
코닷
2015.04.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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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2015년 교회의 사회적 책임 심포지엄을 연다.5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기윤실 공동대표)의 인사에 이어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의 기조발제와 강문대 변호사, 고형진 목사 배덕만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기윤실은 작년 12월에 부교역자(부목사,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사역 및 생활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 95여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는데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64.2%로 나타났고 더 나은 사역을 위한 전문성 향상 기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63.9%로 나타났다.기윤실은 이러한
교계
코닷
2015.04.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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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주최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이하 총동창회, 회장 오병욱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전국 목사부부 수양회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교회, 이 땅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려 약 400여명의 목사부부가 전국에서 모여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면서 목회의 피곤을 맑은 공기와 함께 씻어내는 귀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총동창회 임원들이 스탭들이 되어 행사를 돕는 시간에 임원 목사들의 사모들은 식당에서 서빙을 함으로 척척 손발이 맞는 수양회가 되었다. 또한 본당과 강의실 등에서 가진 저녁집회, 새벽기도회를 통한 강사들의 말씀과 유능한 강사들의 특강은 다시 한 번 목사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다.
고신
코닷
2015.04.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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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수)부터 2박 3일간 10/40창 전방개척선교지 교회지도자들과 세계선교지도자들을 포함한 총 1천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한국형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인터콥선교회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복음주의 세계교회 영적 동맹을 위한 ‘제3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로서 ‘세계선교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the World Miss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한국과 10/40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선교지도자 및 목회자 약 1천여명이 참석하여, 각 국가 지역의 교회 부흥운동과 세계선교운동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슬람국제운동과 테러리즘이 극심한 10/40창 중심의 세계교회 선
교계
코닷
2015.04.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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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가정을 살리지 않으면 교회의 미래도 조국의 미래도 없다.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 특별히 가정에서 해야만 하는 자녀들의 가치관 교육, 인성 교육, 신앙교육이 사라져 버렸다. 자녀 교육의 주체는 학교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고 가정이 되어야만 한다.지난 4월 6일부터 9일 까지 서울 염창동에 위치한 쉐마교육연구원에서 열린 쉐마기도자클리닉에서 현용수박사의 열강이 이어졌다. 현박사는 가정의 인성교육이 실패하니 학교, 군대, 교회등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현박사의 강의를 요약 소개해 본다. 수직문화와 수평문화현박사에 의하면 문화는 수직문화와 수평문화로 구분될 수 있다. 수직문화란 뿌리처럼 깊이 뿌리내리는 문화인데 역사, 종교, 전통, 철학, 사상, 부모
교계
코닷
2015.04.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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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한교연) 두 연합기관의 통합 선언이 오는 8월 경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자신이 총회장으로 있는 기하성여의도 실행위원회에서 오는 9월 예정인 장로교단 총회 전에 통합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통합추진 현황을 보고한 때문이다. 이 대표회장은 “주요 교단에서 (이단해제 재심을 위한)검증위원을 파송하면 5월 초 위원회가 가동될 것이고, 6월까지 본격적인 검증 작업을 벌인 뒤 공청회를 갖고 7월에는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7월 중 이단 문제가 정리되면 8월 중 통합 선언을 하고, 9월 장로교단 총회 전까지 한기총과 한교연이 분열 전으로 원상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어
교계
코닷
2015.04.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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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에 있는 DAVID 호텔은 그 동안 묶었던 숙소 중에 가장 고급스런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이곳은 유럽 사람들이 휴양 차 묶는 호텔이기도 하고 사해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서 묶는 호텔들이기도 합니다. 동양 사람들은 우리들 밖에는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러 개의 호텔들이 보였는데 모두 다 크고 화려했습니다. 호텔 안에는 스파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사해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사해 물을 가져다 채워 놓았습니다.팀원들 대부분이 그곳에 가서 피로를 풀고 사해를 체험했지만 나는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말씀 준비와 묵상과 사진과 묵상 올리는 것과 사진정리 등 밤늦게까지 일이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올 때부터 가져온 감기가 나을 줄을 모르고 점점 더 깊
사회문화
김윤하
2015.04.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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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연합회(회장 신대종 장로)가 주최한 제13회 광복70주년 기념 교단 지도자 특별기도회가 4월 23일 고려신학대학원대강당에서 열렸다. 장로회연합회회장 신대종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최수우 장로의 기도, 김승렬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드림학교 재학생들의 특송으로 이어졌다.특별히 드림학교는 2002년 9월 제52회 고신총회의 허락으로 교단미래정책연구위원회가 설립한 국내 최초 탈북청소년대안학교로 2003년 3월 개교하여 지금까지 300여명의 학생을 상급학교나 취업으로 배출하였다. 드림학교 학생들의 특송에 이어 안용운 목사(온천교회)의 설교가 이어졌다. 안목사는 단9:1-7, 16-19의 본문으로 “다니엘의 특별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기도회에
고신
코닷
2015.04.24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