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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잘해야 교회가 산다 지은이 : 전용복 출간일 : 2014년 9월 25일 출판사 : 도서출판 서우쪽수 : 88p판형 : 128 X 188분야 : 기독교 / 공동체 Key Word : 신앙생활 / 공동체 / 회의 값 : 4,000원 ISBN : 979-11-953057-4-2 03230 책소개회의를 잘해야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그 뜻을 따름으로 교회가 산다. 교회에는 여러 소속 회와 소속기관 회가 있다. 회의를 잘하기 위해서는 회의 법을 잘 알아야 한다. 잘 알 뿐만 아니라 잘 지켜야 한다. 모든 회원이 하나님 앞에서 양심에 따라 회의 법을 잘 지켜 성숙한 회의를 해야 한다. 프롤로그하나님의 뜻
신간소개
코닷
2014.09.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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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토),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교무위원들과 총학생회(회장 정지용) 임원 23명이 가을의 정취가 물씬한 아름다운 무척산기도원에서 9월 정기기도회를 가졌다. 1부 기도회에서 대외협력처장 송영목 교수는 잠언 9:1-6을 통해 지혜의 왕 예수님이 베푸시는 생명을 얻는 잔치에 대해 설교하면서, 고신대 모든 모임과 활동에서 생명과 은혜와 보람과 감격과 뜨거움이 넘치는 잔치의 연속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학생복지지원처장 이정기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3부 기도회에서는 학교의 여러 현안과 고신총회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신
코닷
2014.09.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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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법정 고소, 고무줄 결정 비판 면할 수 없어.수도남노회(노회장 안병만 목사)가 상정한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의 불신법정 고소 건에 관한 신학적 질문에 고소를 취하했기에 종결된 사항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경인노회(노회장 김광주 목사)가 상정한 세상 법정의 불신송사는 부득이한 경우에 허락된 것을 23회 총회에서 불가로 한 결정으로 돌리자는 안은 62회 총회의 결정대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즉 부득이한 경우 할 수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득이한 경우에 총회 임원회의 허락을 거쳐서 하자는 수정안에 대해서도 현행대로 하자고 결정을 했다. 즉 부득이 한 경우에는 총회 임원회의 허락 없이도 가하다는 것이다.비록 남용하지 않는다는 단서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성경적 원리를 변형시켰다는 비판을 면할 수
고신
코닷
2014.09.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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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도박폐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열렸다. 고신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산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센터장 최이순, 이하 부산센터)는 오는18일, 19일 양일간 제6회 도박중독예방주간을 맞이하여 날로 증가하고 있는 도박문제에 대한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도박중독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도박을 근절하기 위하여 18일 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공동주최로 광복로 일대에서 불법도박추방예방캠페인을, 19일 코레일부산역 대합실에서는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던 캠페인을 확대하여 예방판넬 전시 및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캠페인 현장에는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도박중독 예방활동단과 스포원 종사자들이 참여
고신
코닷
2014.09.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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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일제히 열리는 이번 주간의 첫날인 22일 합동, 통합, 백석 교단과 기침의 정기총회가 개회됐다. 이날의 최대 이슈였던 백석의 ‘대신과의 통합 결의 여부’ 는 만장일치로 통과로 종결됐다. 합동, 통합, 백석은 이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도표 참조). 예장백석… 대신과 통합 결의, 역사ㆍ회기는 백석 사용 조건예장백석은 총회 첫 날인 22일 회무 시작과 동시에 통합전권위원회 보고를 받고, 대신과의 통합을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결의했다. 이로써 양 교단은 합의에 따라 오는 11월 25일 오전 11시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통합총회를 개최한다.통합전권위는 통합 관련 대신과 오고간 확인서 및 합의서를 공개하며 이 문서에 담긴 내용을 조건으로 통합을 결의했다. 합의서는 대
교계
코닷
2014.09.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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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신교회들의 관심사였던 고신대학교 미래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의 보고는 15인 고신대학교미래를위한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신대학교미래를위한특별대책위원회가 총회에 보고한 안건에는 세 가지의 청원이 있었다.1) 대학의 특성화와 구조조정을 전제로 하여 영도와 천안의 캠퍼스는 하나로 통합하기로 한다.2) 통합의 구체적 실행은 '고신대학교 캠퍼스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도록 한다.3) 추진위원회의 인원은 11인으로 하되, 당연직으로 총회장, 부총회장 2인 서기와 이사장과 이사 3인으로 구성하고 나머지 3인은 총회 임원회에서 선정하도록 한다. 많은 논의를 한 끝에 1항과 2항은 폐기하고 3항에 있어서 11인이 아니라 15인 추진 위원회를 구성함으로 향후
고신
코닷
2014.09.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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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월) 광주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열린 제 99회 합동총회는 전국 143개 노회에서 파송한 총대 1500여 명이 모여 회의를 열어 백남선 부총회장을 총회장으로 추대하고 열띤 논의를 하고 있다.안건 중에 인터콥에 관한 신학부의 보고가 나왔는데, 신학부장 정희수 목사는 "교단 목사 다수가 인터콥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교인들이 '목사는 되고 교인은 안 되냐'고 물으니 지도하기가 어렵다. 또 800명의 선교사가 직간접으로 예장합동 소속 교회의 파송이나 후원을 받고 있다. 선교하는 일인데, 이걸 단절하고 교류를 막으면 되겠느냐. KWMA의 권고도 있고 최바울 선교사는 이전 사상을 철저히 버리고 새롭게 신학 공부도 하고 있다. 이를 칼로 무 자르듯 단절하지 말고 '예의 주시'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교계
코닷
2014.09.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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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화)부터 21일(주일)까지 이스라엘 신학포럼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성경이 말하는 이스라엘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사랑의 교회와 알산광림교회등지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이스라엘 신학포럼과 미국의 Chosen People Ministries와 공동 주최를 한 것이다.성경의 이스라엘은 성경을 담는 그릇이며 성경 내용을 보여주는 창으로서 이스라엘을 바르게 알아야 올바른 성경해석이 가능하며, 한국의 설교 강단이 살아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새로운 원동력이 된다고 주최측은 말하고 있다. 9월 16일, 18일, 19일의 삼일간의 신학포럼과 신학교 초청 강연 그리고 대중 집회로 구성된 포럼은 '이스라엘, 유대교부, 교부들', '현대 이스라엘
교계
코닷
2014.09.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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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의 미래에 대한 특별위원회의 보고는 24일(수) 늦도록 토론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특별위원회는 "천안 신대원을 부산으로 통합"에서 "신대원과 고신대의 통합"을 수정 상정하였지만 신대원은 부산으로 통합할 수 없다고 맞선 의견과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뉜 팽팽한 찬반 양론이 계속 이어져 결론을 내지 못하였고 이 문제는 25일에도 계속 토의될 것으로 보인다. 담임목사 청빙은 각 교회 당회의 권한.23일 저녁 유안건으로 다루어진 목회자 세습금지 제정안은 지난 63회 총회에서 해당 안을 1년 유보하고, 고려신학대학원교수회에 신학적 검토를 거친 다음 신학위원회는 결론을 내고 "담임 목사직의 자녀 승계가 가져올 수 있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면에서의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
고신
코닷
2014.09.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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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는 9월 22일(월) 오후 5시 고려신학대학원 내에 운영되고 있는 드림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였다. 김목사는 2013년 10월 부총회장에 당선되면서 교회가 부총회장을 불러 여비를 주면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다가 꼭 필요한 곳에 기증하겠다고 공약한 그대로 전반기에는 탈북 학생들을 가르치는 부산 장대현교회(임창호 목사)에 500만 원을 기증하였고 이번에는 역시 탈북학생들을 돌보는 드림학교에 장학금을 기증한 것이다. 드림학교는 가장 모범적인 학교로 정평이 나있고 지난 3월 8일 통일부 장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점심 식사도 나누고 대화하는 귀중한 시간들을 가졌다고 한다.전원 신대원 기숙사에
고신
코닷
2014.09.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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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교회 제인호 목사와 당회원 박광석, 박재우, 소병호 장로와 쉬르하쉬림 중창단원들은 지난 9월 16일(화)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맞아 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학업과 사역에 수고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발전헌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건회에 참석하여 가음정교회 쉬르하쉬림 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제인호 목사는 “참된 말씀 사역자의 길(학개 1장 12절~15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제인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무엇이 신대원을 우리 교단의 미래요, 한국교회의 미래로 만드는가? 바로 우리가 말씀의 사역자로 준비되어 학개 선지자처럼 사람들을 움직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게 하는 그런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바로 우리 신학교가 교단의 미래요 한국교회의 미래로
고신
코닷
2014.09.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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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는 9월 17일(수)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하였다.목사동문회는 매년 정기 노회를 통해 고신대학교를 졸업한 목사 동문들이 모교 사랑을 실천하며, 다음세대 주역이 될 기독인재 후학 양성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고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농·어촌·미자립 교회의 목회자 자녀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목사동문회장 변성규 목사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목사 동문들이 함께 중보기도하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표 기독대학으로 가일층 도약 할 수 있도록 목사동문회가 적극 조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고신
코닷
2014.09.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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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3일(화) 오후 3시부터 고신 교회 64회 총회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 이땅의 희망'(마16:16-19)이란 주제로 개회가 되었다. 첫째 날 개회 예배총회장 주준태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시작했다. 부총회장 엄송우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부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마16:16-19절을 가지고 '교회, 이땅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우리가 비록 좌절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연약과 죄성이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교회가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인 까닭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이다. 둘째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교회는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신 교회가 한국교회
고신
코닷
2014.09.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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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신대학교미래를위한특별대책위원회(이하 특위)는 현행법 하에서는 단설대학원대학교를 설치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세종청사에 있는 교육부에 문의해 본 결과로는 현행법 하에서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고려신학대학원의 관계자 전했다. 신대원 관계자는 교육부 행정사무관과 주무관 직원 1명이 배석한 가운데 면담을 가졌는데 “현재 학교법인 내에서 고신대학교에 소속된 일부인 신대원을 따로 떼어 단설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행정사무관은 “하나의 학교법인 내에서 일부를 떼어 내어 단설대학원으로 설립하는 것은 가능하다. 단, 기존의 고신대학교와 새로 설립하는 단설대학원 모두 교육부가 요구하는 교지, 교사 확보율이 100%이상 되어야 하고 새로 설립하는 단설대학원은 규정에 맞는
고신
코닷
2014.09.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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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새순교회 박영호 목사는 2014년 9월 4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으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박영호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에스라 7장 1절~10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박영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의 희망은 교회이고 교회의 희망은 여러분이다.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쓰시기 위해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 준행하고 백성들에게 규례를 가르쳤던 에스라처럼,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 참된 말씀의 사역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하였다.창원새순교회(경남노회)는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에에도 발전헌금과 학생들을 위한 중식비를 2010년부터 지금까지 기탁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9.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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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힘차게 달려본 적 없는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저희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6명의 대학생들(김명식 외 다섯 명)이 9월 16일에 미대륙 자전거 횡단을 떠난다. 올해 초부터 시작한 여행 계획 중 ‘우리의 여행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열정나눔(Sharing Hearts)이라는 슬로건이 만들어졌다. 어릴 때부터 건강했고 운동을 좋아했던 김명식군은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달리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눈을 돌렸다. 우리의 여행이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스펙 쌓기에 지쳐 있는 젊은이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여행 준비를 진행했다. 제일 처음 한 일은 횡단의 전체적
고신
코닷
2014.09.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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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월)부터 제64회기 고신총회가 천안 신대원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의 초미의 관심사는 뭐니해도 고신대학교미래를위한특별대책위원회(이하 특위)가 상정하는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의 통합문제이다.특위는 당초 고려신학대학원의 부산통합을 결정했지만 이를 수정하여 두 학교간의 통합을 내놓은 상태이다. 이는 말은 한 발 물러서는 것으로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사실상 한쪽을 매각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안건이라 할 것이다. 통합은 두 학교를 한 울타리 안에 두는 것을 말하는데 그러려면 한쪽은 매각하여야 하기 때문에 [부산으로]를 뺐지만 의미는 꼭 같은 것이다.그런데 과연 그 매각이 가능한 것일까? 기자가 교과부에 취재하여 얻은 결론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교과부의 사립학교법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고신
코닷
2014.09.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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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총회 기간과 장소기간: 2014년 9월 23일(화) 오후 3시 - 9월 26일(금)장소: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주소 330-150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40번지전화 (041)560-1999. 가음정교회 교회당 신축공사 순조롭게 진행가음정교회(제인호 담임목사)의 교회당 신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 초등학교에서의 통학로 확보 등의 작은 문제들을 위해 전 교인이 기도하며 잘 진행하고있다. 김해중앙교회 장학금 지급김해중앙교회(강동명 담임목사)는 21일 주일 오후 장학부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장학금을 지급했다.내부장학생: 중등지구 7명, 고등지구 10명, 대학지구2명, 청년지구2명, 외국어지구 3명,
고신
코닷
2014.09.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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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있는 서마산교회(마산노회, 담임 신지균 목사)는 지난 2014년 8월 31일(주일) 주일예배에 김순성 원장을 초청하여 고려신학대학원주일을 지키며 신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서마산교회 2007년부터 지금까지 참된 목회자 양성을 위해 더욱 애쓰는 신대원이 되기를 소망하며 발전헌금과 중식비를 제공하였고 성도들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1만고신인신학교후원운동에 변함없이 참여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9.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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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는 9월 14일(주일) 고신대학교 총장 전광식 목사를 강사로 ‘고신대 주일’을 지켰다. 전총장은 오전1부, 2부, 3부 예배 설교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제자도를 강조했으며, 고현교회 성도들은 한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으로 발돋움하면서 하나님 나라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공감하며 후원약정에 동참했다.후원약정에 동참한 360명의 성도들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매월 1만 원씩(총 4천7백만 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하였다. 박정곤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일꾼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가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으로 동역할 것을 약속하였다. 고현교회는 지난 8월 21일 고신대학교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고신
코닷
2014.09.1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