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년 OMF소속(고신 총회 위탁) 한국인 선교사로서는 최초로 일본에 파송된 변재창 선교사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독특한 국민성과 문화적 특징을 반영한 일본의 토대에 맞는 제자훈련과 큐티 운동을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했다.교회는 급속하게 성장하게 되었고, 이를 바라보던 일본의 저명한 목회자들은 변재창 선교사에게 찾아와 제자 훈련과 큐티를 배우게 되어, 이러한 목회자 훈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소목자훈련원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게 된다.이 소목자훈련원의 사역은 이후 일본 전국에 16개 지부를 설립하고 약2,000여 일본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초교파적 단체로 성장한다.그런데 뜬금없이 2008년 변재창 선교사는 갑작스럽게 공금횡령과 성추행 소문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2006년에서 20
고신
코닷
2014.08.02 11:17
-
지난해 고신언론사장 선출파동으로 인하여 1년여 최정기 목사가 사장직무대행을 해오고 있는 고신언론사장 자리에 대구서교회 시무하는 배종규 장로가 선임되었다.지난 7월 24일 오후 2시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린 유지재단 이사회는 총회 선관위(위원장 김경영 목사)의 감독하에 선거를 실시했다. 기호추첨 결과 1번 정두영 목사, 2번 엄주태 장로, 3번 배종규 장로로 결정되어 1차 투표를 하여 결과를 보니 배종규 장로가 이사 14명 중 12표를 얻어 단 한 번의 투표로 2/3를 획득하여 당선된 것이다.배종규 장로는 대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영남대 교수로 재직하다 퇴직했다. 현재도 고신대 초빙교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학원 이사로 총회에서도 많은 분야에서 섬겼다. 고신언론사장으로 선임된 배종규
고신
코닷
2014.08.02 10:33
-
지난 27일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자승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목사,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등 4대종단 고위성직자들이 서울고법에 이석기 선처탄원서를 제출한 문제로 인해 교계가 시끌벅적하다.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인천 YWCA 이창운 회장이 인천일보에 쓴 시론을 통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도 “내란음모 이석기, 선처 대상 아닌 격리 대상”이라는 칼럼을 미디어펜에 올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도 종교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에 호국영령들이 통곡한다는 성명을 중앙일보에 실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도 반대성명을 발표하였고 종북좌익척결단, 국민의병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멸공
교계
코닷
2014.08.01 14:07
-
부민교회 찬양국 세미나부민교회(박삼우 담임목사)는 찬양국 세미나를 개최한다.일시: 8월 3일(주일) 오후예배후장소: 본관 지하 1층 소예배실강사: 이해종 교수(서울대 음대졸업, 일리노이주립대박사, 세계합창심포지엄강사)내용: 이론- 찬양대원의 자세와 역할과 의무 실기- 아름다운 합창 발성, 이해종 교수와 함께 노래하기대상: 찬양대원, 모든 성도 전국장애우 수련회밀알회가 주관하는 전국장애우 수련회가 열린다.기간: 8월 4일(월)-7일(목)장소: 웰리힐리파크(횡성군)강사: 정주채 목사(향상교회은퇴) 무척산 기도원 여름 부흥회무척산 기도원(송은파 원장)은 여름 부흥회를 연다.기간: 8월 4일(월)밤-7일(목) 새벽장소: 무척산 기도원강사:
고신
코닷
2014.08.01 13:59
-
글로벌 멘토링, 리더십 세미나가 8월 7일(목)과 8월 14일 각각 오전 9:30-오후 3시까지 Logos Hope 선상(인천항 1부두)에서 열린다.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와 피터 니콜(국제오엠선교선 대표),이영규 목사(풀러신학교 리더십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글로벌 리더십 세미나는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담임)와 로이드 니콜라스(로고스호프 디렉터),이용규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120명 입장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문의는 정지현 간사에게 하면 된다.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 일시: 8월 7일(목) 오전 9:30- 오후 3시장소: 로고스 호프 선상(인천항 1부두)강사: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화ㅣ담임)
교계
코닷
2014.07.31 17:20
-
마닐라에서 이백,유경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07.29 14:35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문창극 후보의 강연과 관련한 ‘샬롬을꿈꾸는나비’의 논평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냈다. 이는 6월 23일 국민일보 광고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과 ‘샬롬나비를 지지하는 목회자들’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문창극 후보 발언 지지 성명서에 대한 공개질의서이기도 하다. 성명서에는 한국교회 복음주의권 내에서도 개혁적 목회자를 대표하는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류호준(백석대 신학대학원장) 목사, 이상규(고신대) 교수 등은 물론 한국교회의 이름있는 목사와 교수들의 이름이 들어있다.느헤미야연구원은 문창극의 역사관이 과연 신앙적 민족사관인가? 이는 역사인식의 혼절이요 변절이 아닌가? 문창극의 발언이 과연 과연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성경적 신앙인가? 문창극의
교계
코닷
2014.07.29 14:10
-
7월 28일 [월] 11시에 모인 남서울 노회 임시노회에서 2년 반 동안 공석이던 잠실중앙교회 노정각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허락했다.노정각 목사는 현재 미주 총회 휴스턴 한빛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남서울 노회는 잠실 중앙교회 청빙 문제를 상정하고 이를 임사부에 돌려 논의한 후에 전체 논의를 하기로 하고 허락해 주도록 요청하였다. 이에 전임 위임 목사들의 사면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담임 목사의 사역에 우려를 표명하는 회원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다짐을 확인하는 선에서 전격적으로 허락해 주기로 했다.2년 반 동안 임시 당회장으로 수고한 강영진 목사는 노회의 허락에 감사하면서 일정이 지체된 일에 대해서 양해를 구했다. 그리고 잠실 중앙교회 당회원 장로들이 나와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새
고신
코닷
2014.07.29 14:03
-
지난 7월 7일~18일에 SFC(학생신앙운동)에서 특별한 비전트립이 진행되었다. 경상남도 사천 금진교회(정왕효 목사)에서 30여명의 운동원과 간사들이 함께 모여 진행한 “농촌비전트립(이하 농비립)”이다. 전국 대학생 대회를 마친 후 이어서 두 주간 진행된 농촌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섬김과 봉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면서 섬긴 시간들이었다. 농비립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농촌의 현실을 체감하며 애통함을 바라보는 동시에, 하나님나라 가치관 안에서 발견하는 농촌의 희망과 비전을 발견하게 되는 여정이다. 초기에도 농촌봉사활동이 있었다. 단순하게 봉사활동을 통하여 농촌의 일손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였다. 그러나 짧은 몇 년의 농촌 봉사활동을 멈춘 휴지기 이후, 농촌비전트립으로 전향
고신
코닷
2014.07.29 13:59
-
크리스천라이프센터(이사장 이문희 목사)에서는 ‘제13회 겨자씨가정축제’를 개최한다. 8월 18일(월)부터 19일(화) 양일간 광림수도원과 캐리비언베이(용인에버랜드)에서 개척교회나 농어촌교회 목회자 가족(목사, 사모, 직계자녀) 2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13회 겨자씨가정축제하나님의 선물! 쉼과 회복, 행복이 있는 제13회 겨자씨가정축제에 사역현장에서쉼 없이 달려오신 개척교회․농어촌교회 목사님 가족을 초청합니다. ▪ 일 시: 2014년 8월 18일(월) ~ 19일(화) ▪ 장 소: 광림수도원 & 캐리비언베이(용인에버랜드) ▪ 참가대상: 개척교회․농어촌교회 목사님가족 (목사님, 사모님, 직계자녀) ▪ 참가인원: 선착순 20가정
교계
코닷
2014.07.29 13:41
-
2014년 7월 24일 오전 11시 사단법인 하이패밀리(송길원 목사)는 세월호 사고 100일을 맞아 진도 팽목항 등대 앞에 '하늘나라 우체통'을 세웠다. 우체통은 유가족들에게는 슬품과 안타까움과 소망을 담고, 방문객들에게는 유가족이나 슬픔을 당한 이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고 잊지 않음을 다짐하는 편지를 넣을 수 있다. 이 구조물이 유가족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소망이 되고 또한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늘나라 우체통은 송길원 목사의 해설에 의하면 전체 모양은 노아의 방주로 구원과 함께 새 생명, 새 나라를 행한 열망을 나타낸다. 기억(ㄱ)과 눈물(ㄴ)을 집 모양으로 그려낸 우체함은 치유, 소망, 사랑을 다짐하는 기도하는 두 손이기도 하다. 두 개의 밧줄은 떠난 자와 남은 자의 소
교계
코닷
2014.07.29 13:06
-
지난 21일 오후 3시 10년 이상된 부실 채권 99매에 대한 절단식으로 성경의 부채 탕감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토론회가 열매나눔 재단(구 청어람) 지하 2층에서 시작되었다. 제윤경 희망살림 대표는 이전에 117매의 부실 채권 소각식에 이어서 두번째로 가진 이번 행사에서 기부받은 실제 채권대신에 부채 추심과정에서 통지되는 흰 딱지, 노란 딱지, 빨간 딱지와 그 공문서를 만들어서 절단기에 넣거나 찢는 작업을 하였다. 기부 받은 부실 채권은 부실 채권 회사에 대한 관리 감독관청의 감독의 결과 받게 된 것이다.토론회는 이어서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와 민병두 의원[새정연 의원]의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이어 발제는 정종성 백석대학교 교수와 제윤경 희망살림 대표가 하였고 채무자 이
교계
코닷
2014.07.26 23:23
-
부민교회 찬양국 세미나부민교회(박삼우 담임목사)는 찬양국 세미나를 개최한다.일시: 8월 3일(주일) 오후예배후장소: 본관 지하 1층 소예배실강사: 이해종 교수(서울대 음대졸업, 일리노이주립대박사, 세계합창심포지엄강사)내용: 이론- 찬양대원의 자세와 역할과 의무 실기- 아름다운 합창 발성, 이해종 교수와 함께 노래하기대상: 찬양대원, 모든 성도 전국장애우 수련회밀알회가 주관하는 전국장애우 수련회가 열린다.기간: 8월 4일(월)-7일(목)장소: 웰리힐리파크(횡성군)강사: 정주채 목사(향상교회은퇴) 무척산 기도원 여름 부흥회무척산 기도원(송은파 원장)은 여름 부흥회를 연다.기간: 8월 4일(월)밤-7일(목) 새벽장소: 무척산 기도원
고신
코닷
2014.07.26 11:25
-
제64회 총회 임원, 이사 후보자 8월 7일(목) 오후 2시 소견발표회를 부산 송도 복음병원 강당에서 갖는다. 17일 대구 성동교회(정용달 담임목사)당에서 열린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영 목사)는 15일까지 등록한 제 64회기 총회 임원, 유지재단 및 고려학원 이사 후보자들의 자격을 심사한 후 확정하고 오는 8월 7일 오후 2시에 기호 추첨과 공명선거 선언식, 총회 임원단 후보들의 소견 발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확정된 후보들은 아래와 같다. ■ 총회 임원 후보 추천자 구 분 후 보 자
고신
코닷
2014.07.26 10:20
-
통일은 정치인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은 앞에 나서는 사람들이지만 그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한국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전국 30여개 광장 기도회와 통곡기도회가 그 기도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가 되었다. 북한인권활동, 북한선교사역, 탈북민보호, 북한인권법제정촉구 등 북한인권개선과 북한동포지원활동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동참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은 통일선교사 10만 명을 모집한다. 매월 1회 이상 북한인권, 북한선교 교육과 사역현장에 동참하고 매주 한끼 금식과 매월 1만 원을 헌금하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은 2013년 9월 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결성되어 현재 이종윤 목사 상임대표, 박
교계
코닷
2014.07.25 07:19
-
뉴스파워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이하 기장)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들의 단식투쟁에 참여했다면서 기장 전 임원들을 비롯해 한신대 신학대학원 학생들은 23일 저녁 9시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감리교 역시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본지에서는 7월 16일 자로 ‘세월호 특별법 중단하라는 목소리 높아‘라는 제하에서 의사상자 문제와 함께 반대 성명서를 다루었다. 기독교 안에서도 두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왜 두 목소리인가? 이는 기독교에서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카페, 불로그, SNS등을 통해 찬반양론이 첨예한 상반된 주장을 하면서 특별법제정 서명운동과 반대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그 쟁점이 무엇인지,
교계
코닷
2014.07.24 16:45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김만규 전문위원장이 과거 구원파는 이단이 아니라고 진술한 게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24년 전 구원파는 이단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이단이 맞다"고 말을 바꾸며 진화에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1990년 10월 경찰 조사에서 나왔다. 김 위원장은 당시 탁명환 소장의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가 입수한 진술 조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단독 교단으로서 교계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숭상하는 기독교 교회이며, 세례를 받을 때 물속에 몸 전체를 담글 뿐이라면서 기존
교계
코닷
2014.07.24 13:15
-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플로리다국제대학(총장 Hunter Kim, 미국 소재)과 7월 15일(화) 오전 11시 고신대학교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조성국(교목실장) 교수의 기도와 양측 내빈소개, 인사말, 홍보영상 상영으로 진행 된 협정식에서 전광식 총장은 고신대학교가 규모적으로 큰 대학은 아니지만 일제치하 신사참배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과 전통을 지켜온 역사와 교육철학, 이념,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어떠한 인재를 양성하느냐 하는 것이 대학의 규모나 사이즈 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고신대학교는 신학·복지관련 그리고 의료·보건 관련의 두 가지 특성화의 큰 방향을 바탕으로 플로리다국제대학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양교가 조력하여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고신
코닷
2014.07.23 17:47
-
2014년 7월 17일(목)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은 Database 구축 기념행사를 가졌다. 학술원이 4년 전부터 추진해오던 숙원사업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가진 것이다.기념행사는 고신대 김현태홀에서 이상규 개혁주의학술원장(신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학술원 부총무이사 박원택 목사(포항충진교회)의 기도로 시작하여 학술원 이사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누구에게서 배우느냐?”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고신대 총장 전광식 목사(신학과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먼저 학술원 감사이사 장희종 목사(대구명덕교회), 교목실장 조성국 교수(기독교교육과 교수), 전 학술원장 이환
고신
코닷
2014.07.23 09:39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제6대 회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공개 모집은 7월 28일부터 시작한다. 기아대책 운영지원 담당 김은희 본부장은 “서류를 받아 후보자 검증과 심사를 한 후,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11월 중 인선위원회 면접으로 최종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응시 자격으로는 영성과 덕망을 겸비하여 모범이 되는 ‘기독교인’, 전인적 사역을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조직구성원과 화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NGO 경영능력’, 국제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구축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 등 세 가지를 명시했다. 기아대책은 작년 11월 제4대 정정섭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한 후 정기총회 결의로 보선된 이성민 회장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계자에
교계
코닷
2014.07.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