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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교회 부흥사경회대양교회(김상석 담임목사)는 전교인심령부흥사경회를 연다기간: 7월 21일(월)-23일(수) 새벽, 낮, 저녁장소: 대양교회당 2층 본당강사: 유재명 목사(안산 빛나교회 담임) 샘물기독학교 교장 초빙 공고 무척산 기도원 여름 부흥회무척산 기도원(송은파 원장)은 여름 부흥회를 연다.기간: 8월 4일(월)밤-7일(목) 새벽장소: 무척산 기도원강사: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가덕기도원 여름 부흥회가덕기도원(원장 이정길 목사)는 여름부흥회를 개최한다.기간: 8월 4일(월)저녁-6일(수) 오전장소: 가덕기도원(051-971-7854)강사: 박원일 목사(장전중앙교회 담임) 연합교회 담임목사 청빙자격: 연령 /만 40세 이상
고신
코닷
2014.07.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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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목] 오후 1:30부터 코람데오 닷컴 언론사 출범 감사예배 및 포럼을 "기독 언론의 목적과 사명"이란 주제로 서울 영동교회에서 교계 기자들과 독자들이 운영진들과 함께 가졌다. 감사 예배 설교는 정주채 목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제목으로, 포럼 발제는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가 '하나님 나라와 기독교 언론'이란 주제로, 나이영 목사[CBS 선교기획팀장]가 '기독언론의 사명'이란 주제로 발제를 했다. 1부 감사예배천헌옥 목사(편집장)의 사회로 권봉도 장로(후원이사장)가 기도한 후 정주채 목사(코닷사 사장)가 마6장33절의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정주채 목사는 언론이 가지는 '중립성, 객관성, 확실
코닷의소식
코닷
2014.07.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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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남노회에서는 2014년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복음 안에 하나되는 교회"라는 주제로 SFC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를 가진다. 강사로는 김상건 목사(YIM 대표), 송재홍 목사(SFC 전국 대표), 이동호 선교사(라이즈업 코리아), 고봉익 대표(TMD 교육 그룹)가 섬긴다.저녁과 오전 경건회를 통해 복음을 다시 심령에 새기고, 조별 모임을 통해 다른 교회 지체들과 교제하며 교회의 하나됨을 맛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DJ렉스와 LAST의 공연을 통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입회비는 학생 70,000원, 교사 45,000원, 미자립 교회는 20,000원, 교역자는 무료이다.입회 관련 문의(경기인천지역 SFC 강자옥 간사 010-8
고신
코닷
2014.07.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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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2014학년도 하계 필리핀 해외봉사팀이 7월 9일(수) ~ 22일(화) 첫 해외봉사를 떠났다. 지난 5월 해외봉사 발족식을 가지고 민도르에서 집짓기 및 어린이 교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첫 출발을 하였다. 필리핀 봉사단 43명은 민도르에서 집짓기와 어린이 교육에 주력,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거와 교육 개선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 2014 고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은 고신대 필리핀 해외봉사단, 고신대 가나 해외봉사단, 고신대 페루 해외봉사단 등 3개로 나뉘어 3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가나 봉사단 20명은 7월 30일(수)부터 8월 12일(화)까지 베고로 고아원과 아피엔냐, 아베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지도, 고신대
고신
코닷
2014.07.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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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11[월-금]일까지 고신 목회대학원이 고려신학대학원에서 6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서 진행되었다. 목회대학원은 고려신학대학원과 총회신학위원회의 주최로 매년 동계, 하계 두 차례 이루어진다. 올해는 채영삼 교수가 야고보서를 강해하고, 최윤식 교수가 한국교회 미래지형을 전체 강의했다. 그리고 선택식 강의로 구성된다. 수요일 오후는 체육대회와 온천욕을 하면서 쉼의 시간도 가졌다. 개강예배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의 사회가 시작된 예배에서 김성복 목사(총회신학위원장, 연산중앙교회)는 마태복음 13:23 본문을 가지고 “깨닫고 살아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열매가 없으면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구약 선지자들은 힘써 여호와를 알고 여호
고신
코닷
2014.07.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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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려는 가운데 반대쪽에서는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대하는 의견을 종합해 보면 첫째, 세월호 희생자들을 '4·16 국민 안전 의인'으로 지정한다는 것과, 둘째, 이와 함께 온갖 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다.과연 세월호 희생자들을 '4·16 국민 안전 의인'이 될 수 있는가?현재 국회에서 제정 시안으로 올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시안을 보면 제4장(피해자 지원) 1절 제45조 세월호 의사상자1. 정부는 희생자 전원을 세월호 의사상자로 인정하여 예우하여야 한다.2. 정부는 피해자에 대하여 세월호 의사상자로 인정하여 예우할 수 있다.3. 제1항에 따른 세월호 의사상자와 제2항에 따른 세월호 의사상자의 인정 범위, 지원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교계
코닷
2014.07.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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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 한국교회 찬송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대토론회가 열린 후속으로 7월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2차 한국교회 찬송가 대토론회 -한국교회 찬송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한국교회찬송가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로 목사)가 공동주최로 2차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는 박성배 목사(찬송가대책위 부위원장)의 사회, 안영로 목사의 인사말씀, 정서영 목사(찬송가대책위 부위원장)의 기도에 이어 서정배 목사(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와 김정일 장로(한국찬송가위원회 위원, 한국찬송가공회 이사)의 발제가 있었고 이후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서정배 목사, 21세기 찬송가를 전
교계
코닷
2014.07.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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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하이패밀리 연구소에서는 세월호 사건 100일째 되는 날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어 안고, 유가족들에게 계속적인 돌봄과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팽목항에 세워진 빨간 등대 앞에 “하늘나라 우체통”을 설치한다. 유가족들에게는 편지에 자신의 슬픔과 아픔을 담아 정서의 정화와 회복의 도구가 되게 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세월호 사건을 잊지 않고, 유가족들의 아픔에 동참토록 하려는 것이다. “하늘나라 우체통” 전체 모양은 노아의 방주로 구원과 함께 새 생명, 새 나라를 향한 열망을 나타냈다. ‘기억’(ㄱ)과 ‘눈물’(ㄴ)을 집 모양으로 그려낸 우체 함은 치유, 소망, 사랑을 기도하는 두 손이기도 하다. 두 개의 밧줄은
교계
코닷
2014.07.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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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8(월-화)일에 바른교회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17회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회 세미나가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30여명의 연구위원들과 목회자들이 다음 세대의 목회직이란 주제로 모였다.바른교회 아카데미의 연구위원 세미나가 그 동안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어 다루면서 연구위원들의 논문 발표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세미나는 목회직 혹은 목사라는 주제이기에 바른교회 아카데미를 이끈 김동호(목사직에 대하여), 정주채(다음 세대의 목회) 목사와 이형기(다음 세대의 목회를 위한 신학교육) 교수의 논문을 중심으로 논찬들로 구성되었고, 기조 강연으로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직을 박경수 교수가 발제를 하고, 구약(출29:35-37)과 신약(고전3-4장) 본문을 통해서 목사직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교계
코닷
2014.07.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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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22] 강소천의 ‘그럴 수도 있지’ 라는 시가 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가? 그럴 수 있지. 얽히고 섥혀??죽을 것만 같은가? 그럴 수도 있지.어디서나 나서는 자들을 보는가? 그럴 수 있지. 가진 것 다 잃고 거지 되었는가? 그럴 수 있지.어처구니없는 억울함을 당했는가? 그럴 수 있지. 하는 것 마다 연속으로 망했는가? 그럴 수 있지.콩을 팥이라고 우기는가? 그럴 수도 있지.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들었는가? 그럴 수도 있지.그래 그렇지 우리의 인생! 그럴 수 있지. 며칠 전, 월드컵 4강전에서 브라질과 독일이 1:7로 경기를 마친 뒤 브라질에서는 작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그럴 수가 없
선교보고
이정건
2014.07.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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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2014년 6월 28일부터 6월30일까지 본교에서 수료식과 전시회를 가졌다. 성전꽃장식 및 도자기 지도자과정을 개설하여 이금복 권사의 지도에 의해 매년 9월부터 시작되어 6월에 마무리하는 1년 과정을 수료하는 수료식과 전시회를 개최, 1년 과정을 모두 마쳤다. 성전 꽃 장식 지도자과정의 수료자는 총 16명, 도자기 지도자과정에 수료자는 총 23명이다. 수료식은 28일 11시 한상동 홀에서 가졌으며 평생교육원 원장(류황건 교수)도 함께 참여를 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시회는 본교 음악당 1층에서 3일간 이루어 졌으며 관람객들은 수료자들의 실력을 감탄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고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일반인에게 고등교육 수혜의 기회를 확대하여 평
고신
코닷
2014.07.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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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소수자 또는 동성애 소수자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한다.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불합리하게 제약되어서는 안 된다. 또 동성애자라 하여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 명예를 훼손해서도 안 된다.그러나 동성애 소수자 인권보호내용이 동성애자 보호의 한계를 넘어, 동성애 행위자체를 합법화 정상화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위법 부당한 중대한 문제가 된다. ● 만일 그 내용이, 국민정서·국민건강 저출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견해에는 눈을 감거나 ● 동성애 행위에 대해 호불호(好不好), 선악(善惡)의 판단이나 교육을 할 수 있는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 일정한 경우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발언이나 교육이나 설법을 하는 것을 처벌하는 내용이라
교계
전용태
2014.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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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공영호 교수(교회음악과)가 7월 2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행사지정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8월 12일(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고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야외공연의 행사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공영호 교수는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에게 보컬 수업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대중들과 호흡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며 감격하여 행사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신
코닷
2014.07.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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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교동에 있는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사장 박옥선) 세미나실에서 제196회 월례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역사- 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애매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발표회는 민경배 박사(백석대 석좌교수)가 맡았다.민박사는 “역사의 애매성은 결국 섭리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이야기”라며 “이는 미래와 섭리, 비전을 볼 수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학교에서 가르칠 때에 하던 강의식으로 참석자들과 토의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주제를 풀어나갔다. 그는 특히 “교회사 전공자는 역사의 미스터리(애매성)를 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역사의 불확실성과 애매성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내는 것이 사명이다.“ 면서 이는 변증 신학자 폴 틸리히 철학의 기본 원리였다고 소개했
교계
코닷
2014.07.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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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원로장로회 부부 여름수양회 일시: 7월 15일(화)-17일(목)장소: 고려신학대학원등록: 개인-60,000원, 부부-120,000원기간: 6월 16일-6월 30일명단: Fax 051)896-3304 총무 박인서 장로에게송금: 농협 301-0148-8403-50(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코람데오닷컴 언론사출범 감사예배 및 포럼일시: 7월 17일 정오 12시부터장소: 서울영동교회당(정현구 목사)주제: 기독언론의 목적과 사명강사: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나이영(CBS 국장)오찬: 12시부터 현장에 오시면 안내 예배: 1:30분부터사회: 천헌옥 목사(편집장)기도: 권봉도 장로(잠실중앙교회)설교: 정주채 목사(본사 사장)
고신
코닷
2014.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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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서울영동교회 은퇴 장로)가 6월 28일(토)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발전을 위해 2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손봉호 박사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정체성을 올곧게 회복하며, 바른 가치관과 영성을 겸비한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과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광식 총장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속의 기독교 명품대학으로 그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하였다.
고신
코닷
2014.07.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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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서울 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평동노회 규칙부가 주최한 ‘교회정관법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교회법 연구소장 소재열 목사가 강사로 강의했다. 그의 강의를 요약해 본다. 교회정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고도로 훈련을 받은 이단들이 교회로 침투해 온다. 그들은 모든 생활에 모범이다. 주일성수, 십일조, 봉사활동 등에 기존 교인들보다 더 우수하다. 당회도 그를 신임한다. 그는 그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교인이 된다.그러던 어느 날 그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회계장부를 열람하게 해 달라는 소를 법원에 제출한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담임목사와 당회원의 약점을 잡고 공동의회에서 담임목사를 비토하는 발언을 한다. 교회는 전쟁을 시작한다. 오늘
교계
코닷
2014.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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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교수법]교육 사역을 위한 탁월한 교사의 법칙 지은이 : 죤 밀톤 그레고리옮긴이 : 이종남출간일 : 2014년 7월 4일출판사 : 도서출판 서우쪽수 : 240p판형 : 145 X 210분야 : 기독교 / 교육Key Word : 신앙생활 / 섬김값 : 11,000원ISBN : 979-11-953057-2-8 03230 책소개교사들의 사역을 위한 탁월한 불변의 교수법칙!『 탁월한 교수법 』은 죤 밀톤 그레고리(John Milton Gregory)의 “일곱 가지 교육법칙”(The Seven Laws of Teaching)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일곱 가지 교수법칙은 교수법의 원전과 같은 개념들이다. 사람의 영적 가치를 아는
신간소개
코닷
2014.07.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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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신교인이 불교 최대 성지 중 하나인 인도 보드가야에 위치한 마하보디 사원에서 무례한 행동을 벌였다. 이 사건은 불교 뿐만 아니라 , SBS 등에 보도되어서 일반인에게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한국교회가 또 다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아울러 인도에서 자칫 심각한 종교 갈등이나 외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사건은 7월 4일 벌어졌다. 남자 2명과 여자 1명 등 3명의 기독교인은 사원에서 기타를 치면서 찬송을 부르고 큰 소리로 기도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 온 법수 승려에게 강한 항의를 받았다. 법수 승려는이들을 제지하느라 지난해 9월부터 해온 묵언 수행을 중단해야만 했다.법수 승려가 경위를 묻자 이들은 "하나님만이 오직 구원이다"며
교계
코닷
2014.07.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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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목) 오전 11시 대구 성동교회당에서 열린 제63-3차 총회운영위원회는 몇 가지의 안건을 결정했다. 고신세계선교회 관련 총회 규칙개정 청원 건과 전태식 목사와 관련된 총회 결의 사항 해지의 건, 그리고 학교법인 이사회에서 보내온 총회 산하 세 기관을 위한 대책 보고이다.두 안건은 원안대로 받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지만 고려학원의 세 기관을 위한 대책보고는 9인 위원회를 내서 최종 결론을 이번 총회에 보고한다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서 학교법인 이사회가 보내온 안건을 살펴보면고려신학대학원을 대학원대학교로의 설립은 현재의 여건으로는 불가한 것을 확인하다.1.2차 공청회를 통하여 법인 산하 세 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을 확인하다.공청회를 통하여
고신
코닷
2014.07.10 10:45